이것은 역사입니다.

 

불광동 어느 동네 다녀왔습니다 ㆍ

시장구경도하고 참 정겨운 동네 더군요 ㆍ

시장구경하니 재미도있었고 편한한 느낌을 받있습니다 ㆍ

 

전철부근 뒤로는 주택과 빌라들이 안전감있으면서 조용한 느낌을  한층 더 해주었습니다.

구경하면서 느낀것은

  오래전부터 살았던 느낌을 더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ㆍ

사람은 정겹고 편안한 동네에서

   좋은 친구와 커피한잔  할수있는것도 더 할 나위없이 행복입니다 ㆍ

 

행복은 누구가  만들어주는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가는것이지요 ㆍ

누가 하라  마라해서 끌려 다는것이 아닌

   스스로 아름다움과 항복을 만들어가는것이지요 ㆍ

요즘 살벌한  세상 몸 건강을 더 잘  지켜야합니다.

 

위와 같이 생각하면 살 수있도록 되어야하는데

실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나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2020년도에 들어 많아지고있습니다 ㆍ

재산과 나를 지켜야하는것도 한 과제랍니다 건강조심 사람조심 ㆍ

특히

추미애, 조국....그리고 ㅁ.....존재하는 한 세상이 밝아질수 없습니다.

 

 

아래 사람들 때문 국민들이 너무 너무 힘듬니다.

 

문재인대통령이 약속한것 국민들은 반대합니다.

 

문정부들어 23번째 부동산 정책 발표 문재인대통령이 한마디 한마디  

   의도는 다르게 행하는것은 모든것이 정반대로 하고있기 때문 국민들의 분노는 갈수록  심해지고있다.

 

   발표 할때마다 고공행진하며 오르고있는 부동산

그런데 문재인대통령은 발표하고 몇 칠있다 안정되어 가고있다고

 TV뉴스를 통해 말을했었다.

 

사실은 모두 반대로 되어가고있는  데도 

좋아지고있다는 문재인대통령의 뉴스보도

전세, 월세, 매매 황당 할 수록 올라 가기만하고있다.

 

 결국23번째 부동산대책도 실패했다.

전문가 홍남기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를 보라  <-클릭

2020년 새해 인사에서 문재인대통령은 단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정말 단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일이

"라임·옵티머스 사건, 범죄자들의 금융사건

내가 알기로는 벌써 1년이 되어가고있다 

 

 그동안 추미애는 무엇을 했는가?

 

추미애는 검찰수사 방해하고 

범죄사 수사하는 윤석열검찰총장을 꼼짝 할 수 없게 만들어

(자세한것은 www.바로잡기.com참조) 수사하는 검찰을 모두 좌천시키고 

추미애 수하들을 모두 중요직에 배치하였다.

 

  조국, 추미애아들 탈영병등등 조사하는 것을 방해하고 

27번이나 거짓말에다 국감장에서는 증인책택을 해야하나 

거대여당인 민주당 위 추미애 봐주기위해 한명도 정인 체택을 못하게하여

 거대 여당의 힘을 보여주는 국감장이되어 독단으로 밀어  붙이고있다.

 

 추미애아들 탈영병이 아니면 왜 증인체택을 못하게 민주당 더 나가 문재인대통령은 

  보고만있는가.

이재명도지사같으면 벌써 파헤치도록 지시했을 것이다.

 

말만 국민국민하지 모두 본인들 잿밥에 눈이 어두워 국민을 우롱하고있다..

 

문재인대통령은 이를 보고만있어 . 국민을 국민으로 보지 않고있는 문재인대통령을 탄핵하기위해

  살벌한 대한민국으로 변한 2020년.

문재인탄핵 운동이 전국에서 분노로 바뀌어 국민들은 밤잠을 제대로 못자는 현실이 무서울 정도이다.

 문재인대통령은 윤석열검찰 총장을 임명하면서 성역없이 수사하라고 해 놓고

수사를 하니 수사를 못하게 추미애를 법무장관으로 임명하여

검찰개혁한다면 국민들의 속을 뒤집어 놓고있다.

 이 또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한것에 속한다.

 (더보기 http://www.happylive.co.kr/Noh_Hoe_Chan <-클릭 ) 

보시고 여러분이 판단하세요

 

라임, 옵티머스 힘있고 빽있는 자들이 국민을 구렁텅이로 몰아가고있다.

이를 보니 영화 월스트리트 와 다른것이 없지않는가

 아래 내용참조. 검색해보세요.  꼭 보세요

월 스트리트 정보 : 네이버 통합검색

영화 월스트리트소개

뉴욕 맨하탄의 남쪽 끝에 자리한 세계 금융의 중심지 '월 스트리트'는 주인공 버드(Bud Fox: 찰리 쉰 분)가 근무하는 회사가 있는 곳이다. 몇 해나 증권거래소 주변에서 꿈을 키웠으나 일생을 증권브로커로 일한 사람도 별로 재산을 모으지 못하는 것을 알자, 야망에 불타는 버드 폭스는 지름길을 가기로 결심하고, 월 스트리트에서 악명높은 금융가 고든 게코(Gordon Gekko: 마이클 더글러스 분)를 찾아간다. 정상적인 주식 매매만으로는 어마어마한 재산을 만질 수 없다는 것을 아는 게코는 비상한 수단으로 남의 회사 주식을 매입, 그 퍼샌티지를 높아져, 싸게 인수한 주식을 고가로 팔아서, 하루 아침에 고액의 부를 이룩한 인물이다. 고든 게코와 손잡은 버드는 델타 제지를 그런 식으로 처분해서, 자기에게 돌아온 돈으로 맨하탄에 있는 100만 달러짜리 아파트를 사고 미녀를 거느리는 부자로 둔갑한다. 그러면서도 버드는, 운영에 허덕이는 자기 아버지 카알(마틴 쉰 분)이 근무하는 블루스타 항공사를 구해보려는 의도에서 게코에게 노조원들의 회사를 구하리라는 열의를 말하면서 블루스타를 구해보자고 제안하는데. [스포일러] 게코도 이에 응했으나 노조원들의 성의에도 불구하고 게코는 블루스타를 해체할 음모를 꾸민다. 이런 비밀을 알아낸 버드는 게코를 배신해 게코의 천천지 원수인 와일드맨경에게 달려가 모든 대가를 지불할 테니 블루스타를 구해달라 애원한다. 게코를 파멸시킬 수 있는 기회가 온 와일드맨경은 버드를 앞세워 주가를 조작해서 게코에게 어마어마한 손해를 입히고 블루스타를 구한다. 그러나 다음날 버드는 주식거래법 위반으로 체포되고 그는 지옥에의 길동무로 게코도 함께 교도소로 끌고 들어간다. 교도소에 들어가는 아들을 전송하면서 아버지는 교도소에서 나오면 땀흘려 일해서 버는 것이 옳다고 말하며 블루스타에서 일자리를 마련해 주기로 약속했으니 꾹 참고 죄값을 치르고 나오라고 격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