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나라에 2.4 와 5가 
살았어요. 
물론 숫자 5가 당연히 
더 컷지요. 
그래서 숫자 2.4는 
5를 만나면 매우 깍듯하게 
인사를 했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숫자 2,4가 숫자 5를 보고도 
그냥 지나치는게 아니겠어요?
화가 난 숫자5는 
다짜고짜 따졌어요.
"너희 왜 나를 째려 보고 
인사도 안하는 거야?!"
그러자 숫자 2,4가 
거들먹거리며 하는 말.




"나 점 빼서, 
이젠 24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