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씨를 지지하던

조용경 단장 등 전직

안 전 후보 캠프 국민소통자문단 16명 중 9명은

서울 공평동 안 전 후보 캠프 인근 빌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정치 명분의 뒤로 밀리고 정권교체가 최고의 목적처럼 변하는 모습을 봤다"

 이른바 '문-안 연대'에 참여할 수 없음을 밝혔다.  <-----클릭   중앙일보 기사 더보기

 

조 단장은 "안 전 후보가 대단히 위험한 길로 가고 있다"며 "완전히 단일화 논리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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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를 외치면 안철수씨가 등장하였으나

새정치하기엔 경험이 없다보니 결국 후보직 사퇴

앞으로 살길을 찾았다

어디선 어떤 명분을 찾는 다는것 이제 힘들것이다.

나오자 마자 실패했기때문이다.

 

기존 정치인들과 차별화하여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고 등장하였으나

정치 경험이 없는 그로서는 심정으로 상당한 압박을 받았을 것이다.

 

이념과 사상이 다른 분을 조건없이 돕겠다고 하며 유세에 동참하고있는 안철수씨를 보면

안탑까울 따름이다.

 

결국 안철수를 지지하던 분들이 안철수생각을 믿고 있었는데

실망감으로 안철수를 떠나고 있다.
위기사 참조

 

내가 외 이 글을 써야하나

그렇지만 그렇게 믿었던 안철수가 정치에 발을 들어 놓자 마자

정치 물을 먹고 결국 똑 같은 사람이 되버린 것이 무엇보다

팬으로서 마음이 상해서 올리는 것입니다

이글이 안철수에게 자극이 되어

새청치를 하겠다는 것은 지켜나가으면 한다.

결국 쪼개먹기위해 단일화도 아니 사퇴후 돕는 것은 너무 어쩡쩡하고

새길로 가는 것과는 거리가 먼것이다. 

새정치를 포기한 안철수씨 이제 돌이킬수 없는 길로 들어왔습니다.

쪼게 먹기위해 들어왔다면

국민들에게 두고두고 욕을 먹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