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반대로 박근혜 후보 흠 집 내기위해 조직적으로 위장한것이 아닌가,

모든 선거 경험한 것으로 봐서

항상 되풀이 되는

 

조직적으로 위장하여 상대편을 흠을 잡는 경우가 많았다. 

 

국민들은 날조된 근거없는 비방에 넘어가지 말아야한다.

박후보 아이패드 컨닝 대서특필, TV 뉴스에 큰게 몇번씩났는데

민주통합당에서 사과했지만 사과뉴스는 보이질 않았다.

 

이런 날조된 비방에 국민들이 흔들려서는 안된다

치고 빠지는

 

선거끝난후 문후보가 대통령이 된다음

박후보측이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사과하면 끝나겠지요.

 

박근혜측, "불법 댓글 윤모씨 우리와 무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