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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억 지원받고 후보 줄사퇴… 통진당 ‘국고 먹튀’ 또 논란

실제 2012년 대통령선거 당시

통진당 이정희 대선후보는 
대선 국고보조금 27억 원을 받고 

박근혜 후보 반대를 선언하며 

후보직에서 사퇴했다. 

편법적으로 ‘야권 연대’를 하면서 

국고 보조금은 내놓지 않은 것이다. 

이처럼 통진당이 

‘보조금 수령→후보직 사퇴’를 상습적으로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