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대표: 대통령 사과, 하루 새 입장 바꾼 제1야당 대표

 

 안철수대표 :  "朴 대통령은 국민 분노를 이해하지 못 하고 있다"  댓글 참조하세요


   윗 분들을 사랑한다면 저와 같이 잘 못 된것을 바로 잡도록 충고가 필요합니다.

   자기 밥그릇챙기는데 신경 쓰는 분들은 가장 기본적인 생각도 잊고 좋은 일 아닌 나쁜 일에 빠짐니다.


이는 여 야 잘 못입니다.

 특히 작년에 야당이 " 선박안전법"을 통과 시키지 않고
 
 당 이익에만 전념한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합니다.

 되려 사과하는 대통령을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유능한 새청치 후보자들까지 불똥이 튀고있다.
 
 제발 자제하시고 책임을 져야하며, 더 이상의 실언이 없기를  바랍니다.

누구를 비판 할 자격이 없다.

두분은 말 바꾸는데 익숙해져있다.

정치가 원래 그런거지만(신뢰없이 남발을 많이하고, 불리하면 기억 안 난다등) 너무 자주 바꾸는것 아닌가?


 그런데 한쪽에서는 사과하는데 

            한쪽에서는 사과를 악용하여 대응하고 있는 이것이 우리나라의 암울 한 정치의 현실입니다.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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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표로서 
야당으로서 
튀는 언행 ...

민에게 동조되는언행을 해야 하는 데

무슨 말을 할까 생각하다

겨우 생각한 말이 위와 같은 말입니다.

국민으로서 참 한심스럽습니다.

[뉴스토마토 한고은기자]
세월호 참사 관련 대통령 사과에 '국민께 위로되길 바란다'던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하루 사이 '오히려 분노를 더하고 말았다'며 달라진 입장을 내놨다.

             김 대표는 30일 당 최고위원·여객선 침몰사고 대책위원장단 연석회의에서 

             '어제 뒤늦게나마 대통령의 사과가 있었다. 

             국민께 위로가 되길 바랐지만 오히려 분노를 더하고 말았다'라고 말했다.

 이것이 정치 코메디의 극치입니다.
         실제 의원총회에서 김 대표가 한 발언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자
          정부여당에 강한 책임을 물어야 하는 야당 대표로서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는 비판이 계속됐다.
           이 와 같이 생각하는 의원들이 세월호 침몰을 오게 만든것이다.
           김한길대표가 바른 말 한것을 의원들이 부추겨 이런 코메디를 연출하니 
           그런 자격미달인 의원들은 (이런 의원들이 세월호을 탄생시킨것이다)사퇴해야한다.
           김한길대표는 번복하지 말아야 했어야한다.
           야당대표는 무조건 비판만 하라는 것인가? 의원들에게 질문입니다.

전날 있었던 의원총회에서 '대통령 사과가 국민께 위로되길 바란다'던 기존의 입장에서 한층 강경해진 모습을 보인 것이다.
지역에서 열심히 국민을 위해 

시민을 위해 온 몸을 바치는

새정치소속 

성남시의 새로운 인물인 이재명성남시장, 

열심히 새정치에 희망을 가지고 출마 준비에 열심인 시의원 후보 이계호, 조정식, 정기영, 어지영후보들께
 
위와 같은 당대표들의 언행에 힘 입어
 
도움이 되 길 기대하는 것인가?
 
국민들은 당 대표를 의식하지 마시고 여,야 관계없이.
                  현명하게 된  후보를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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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 대표들이 잘 못하고있는 것을

누가 이야기 해야하나

지역구에서 이야기 했다가는

바로 제명 또는 공천도 못 받을 텐데

시의원, 국회의원들이 말 못하니

제가 총대매고하는 것입니다.

바른 말을 귀담아 들어야 발전합니다.

나쁜 짓 만하게 되면 나쁜 곳으로 발전하고

좋은 일 하면 좋은 일만 생기고 좋은 쪽으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여당. 야당 다 사랑하기 때문 이런 글을 올림니다.

누구 편을 들어 글을 올려서는 절대 안됨니다. 

대부분 자기 이익을 위해 글 을 쓰다 보면 중요한것을 놓침니다.
진실이 왜곡 된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