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기. 아이센스 파트너 권하고 싶지 않는 이유

 

http://www.happylive.co.kr/?mid=marketplace&document_srl=5665&rnd=6802#comment_6802

 

수리해도 소용없는 아이센스 어학기. 더 이상 피해자가 있어서는 안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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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지 2년 정도 된다

 

처음구입하여 집에서 개봉하였다.

분명 사기전 큰 펜으로 시험해보았는 데

새박스에 담긴 아이센트를 집에 가지고와 캐봉해보니

5-7미리 정도 되는 것과 팬꽂는곳에 끼워져있어 그것이 팬인가??

너무 작아 어떻게 이것으로 터치를 하나???

 

퇴근무렵에 구입하여 집에와서 전화했지만 퇴근하여 통화를 못하였다.

 아침에 일어나 다시 꺼내보니 원낙 작아 없어져 버린것이다.

 

구입전에 이런 상담을 하였다.

 

1주일 무렵 이용해보고 구입해도 된다고 하셨는 데

그러면 1주일 동안 사용한 아이센스를 어떻게 처리 합니까

물으니

복지관이나 어려운 분들에게 무료 기능한다고했다.

 

그 말이 생각이나

 

자세히 살펴보니 글씨쓰는 곳에 글씨쓴 잔 흠이 많이 나있었습니다.

팬이 없어 이상해하다 생각해

15도 각도로 액정을 보니 흠이 많은 것이었다.

누가 사용하던것 재 포장한것이었습니다.

정말 황당하였습니다.

 

기증하는 것이 아니고

바로 재포장하여 판매하는 것이구나 생각이 들어

 

아이센스 본사 홈에 사진을 촬영하여 올렸더니

 

전화하여 상담했더니

재 포장은 아니고 실수로 바뀐것 같다고 하면서 새것으로 다시 바꾸어 준다고 죄송하다고 사과하는 것이었다.

새것으로 바꾸어 준다고 홈 글을 삭제를 부탁해 삭제하였습니다.

이왕 산것이니까 사용해야 겠다고 생각하여

 택배로 보내 새것으로 받았습니다.

 

그런데

 계속 고장이나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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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치펜이 그렇게 작은것이냐고 물었던니 그런것이 아니고 큰것과 작은 것이 있고 했다.

 

실수로 인해 포장이 잘못 된것 같다고 교환해준다고 교환을 하게되었다.

 

그런데

 

 새것 받은 것이 몇 달 못가 작동이 되지 않아

사용하지 않다가 구매한 돈이 아까워 수리하려고 하니 또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몇 칠 뿐.

또 않되는 것이였습니다.

 

아래와 같은 현상 몇 번 되풀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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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몇번 사용하지 못하고 작동이 되다 안되다 되풀이 되더니 결국 아주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석에 처 박어 놓았다가

생각하니 속상해 수리 보냈습니다.

책값별도해서 50만원 이상 주고 구입한 것이 애물단지인 것입니다.

수리 센타에서 하는 말

이상없는 데 무엇때문에 그런지 되 묻는 것이었습니다.

잘 된다는 것입니다.

신형 나왔으니 20만000 더 주고 8G로 교체하라는 것입니다.

이것도 되지 않는 데 교체 해서 무엇하나고 물었더니

보완되어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서비스센타에서 1달 이상있다 택배로 보내온것을받았습니다.

몇번 되더니 전과 같이 되다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몇번 전원이 들어 오다 전원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더니 아예 전원조차 들어 오지 않습니다.

 

아이센스 사용도 못하고 고치다 몇년 지나고있습니다.

택배비까지 물어 주고 이것이 소비자가 봉인것입니다.

 

신문상에 광고 너무 너무 많이 합니다.

아이센트 파트너 어학기 광고와는 달리 성능 좋지 않습니다

구입하려는 분들에게 절대 권하고 싶지않습니다.

 

더 이상 참다 못해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CD 받은 것은 개봉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고장만 나고 있으니 화가 납니다.

책 또한 사놓고 아이센스가 고장나 새 책 그대로 있습니다.

이번에는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서비스센타에 보낼것입니다.

서비스센타에서는 이상없다고 하니.

이번에는 근거를 남기기 위해 삭제하지 않고 인터넷에 공개 할 것입니다..

 

시간나는 대로....

 

 

아래는 2011.11.30 수요일

 

아이센스본사에  체험수기에 올린 글

 

http://www.eyesensepartner.kr/index.php?pgurl=board/bd_write&brno=23&member=&mode=V&wrno=230&page=1&head=&stype=&skey=

 

없어지면 아래 켑쳐해 놓은 것을 읽으세요

2009.09.16 경에 구입

처음 구입했을 때 불량으로 교환
얼마 안되 작동불능
되나 않되나 되풀이
결국 이리저리 굴러다니다 고물다 됐다
그리고 일년지나 수리 보냈다.
이곳에 안되던것이 수리센타에서는 정상이란다
신형나왔으니 20만 추가하고 교환하시겠냐는 친절한 안내

결국 사용 못할 것 추가 필요있겠냐
바빠 전화주겠다고 하고 1단 정도 지난나?
몇번안내 전화받고 신형 필요없으니 돌려달라고 했다
아까운 택배비만 날렸다.
받아 몇 번 해보니 작동 불량
맞찬가지였다
밧데리가 없어 그런가해서 전기를 꼽아 파워를 눌렸다
안된다.
그러다 어쩌다 되었다
본 문자 클리하기전에 이동이 되지 않았다.
또 안되었다.
이런 아이센스에 책까지 추가로 구입했는 데
자주 고장나 책 진도도 못나갔다.
열 받는다.

돈을 돌려받을 려고 하는 것 아니다.
다른 사람까지 피해 입을까봐
글을 올리는 것이다.

돈에 대한 대가 나도 지불해야 하지 않을 까 고민 중이다
나만 피해보서 안되지 않겠는가?
돈 글을 켑쳐해서 모 사이트에 바로 올릴것이고
전에 다른 곳에도 벌써 올려놓았다.
그 내용은
처음 구입했을 떄 중고였다
집에와 풀어보니
남이 사용하던것을 나에게 준것입니다.
큰펜 작은펜 모두 없고
작은 펜 머리 꼭따리만 5mm 정도 되는 것만 끼어있는 것이었다.
제포장한것이다.
사진을 찍어 본 홈페이지에 그대로 올렸었다.
새것으로 바꾸어 준다고 바꾸어줘 새것으로 받았다.

나도 전국으로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이다
소비자 피해 보는 것을 알리는 사이트다
전에는 아이센스에서 삭제해달라고 삭제했지만 삭제하지 않을 것이다.
본 글을 보고 본사 직원을 이곳에 보내 주기 바란다.
내 말이 사실인지 보여 줄것이다.
수리 보내면 괜찮다고 하니
내가 해 보면 됐다 않됐다하는 데.
이제는 되지도 않는 데

당신 같으면 어떻게 하겠는 가?
최악의 아이센스 파트너 절대 권하고 싶지 않다

다시 말하지만 이글은 켑쳐 해놓을 것이다.
본 홈페이지 삭제하면 계속 올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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