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를 제일 아래로 이동해보세요.
황당한 이력서 사진....http://www.happylive.co.kr/UsePostscript/473824 <- 복사해서 많이 알려주세요.
A: 타 스튜디오와
사진작가이상호스튜디오 이력서사진 비교.
B: 아래 극과 극 (악플올리고 사과, 사진이 좋으면 정상적으로 지불을 하시는 것이 좋겠죠?)
우리나라 95% 이상이
뽀샾
인위적이고
인형같이 만들어
사회 첫 발을 딛는 젊은 세대들이
사진관 마켓팅에 훼말려
피해를 보고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력서 관련 정보를 알아야합니다.
사진관하는 분들의 실력이 부족하다보니
그 피해는
소비자가 보는것입니다.
이력서사진 잘 찍는곳.
어디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까요?
여기에 답이있다.
A. 타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것. B. 사실적인 사진 http://www.leesanghost.com
완전 인위적이고 사람이 아님. 있는 그대로 얼굴 표정이 살아 있습니다.
위 시진 A 후기 올려주신것입니다.
이 사진은 처음에 분당 00역에서 찍은 사진인데,
이 사진 받고나서 든 생각이
'아 면접관이 날 알아보긴 할까?' 라는
생각부터 들더라고ㅠㅠ
일단 여기는 내가 기분이 좋지 않아서
본의 아니게 까는게 될까봐 이름은 밝히지 않을게...
위 시진 B후기
이 사진은 일단 내가 마음에 들어서
사진관 이름을 밝힐게.
분당 정자동에 미키포토에서 (사진작가이상호스튜디오) 찍은건데,
이게 내 실물이랑 90% 똑 같거든?
인물을 수정한다는 느낌보단
분위기가 바뀌었다는 느낌이 들게 수정해주셨는데,
다른 사람 눈으로 봐도
이걸 이력서 사진으로 쓰는게 좋을거 같지?
이력서 확인하면서 딱히 외모가지고 태클걸 일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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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 하고 싶은 회사 사람을 속이려한다면 체용하시겠습니까?
직업적으로 여러분을 체용하는 인사과(직원체용과)분들이 여러분 보다 못 하지 않습니다.
인사과사람들은
여러분 보다 똑똑하고
이미 취업해서 여러분을 뽑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런 인사과 사람을 속이려합니다.
정상적인 사진을 이력서에 붙여야하는데
위와 같이 사람 얼굴이 아닌 인위적인 사진,
무지하지 않으면 바로 알 수 있는
위 사진과 같이 인형 같은 사진,
바로 이력서 내도 탈락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진실성이 보이지 않는 데 어떻게 그런 사람을 직원으로 체용하겠습니까?
취직 후 사진작가이상호스튜디오에 보내주신 카톡입니다.
홈페이지 이동하기 :www.leesanghost.com
여러분 악풀 달지 마세요.
민사소송 당하면 아주 골치아픔니다.
후기 쓴다고 올리는 글 악플은 서로를 피곤하게 만들고
평생 호적에 (주민센타 )기록으로 따라 다닌다는것 명심하세요.
(특히 취업시, 걸림 돌이되고,
경찰서에 가게 되면 신상기록에 남아있어
그 죄로 인한 또 한번 낙인이 찍혀 불리하게 작용 한 것 꼭 알아두세요.
평생 악플로 인한 죄 삭제되지 않는 다는것 알아두세요)
-----Original Message-----
From: "박*은"<cho**e***@naver.com>
To: "dreamildong@naver.co"<dreamildong@naver.com>;
Cc:
Sent: 2015-06-04 (목) 19:39:47
Subject: RE: 경찰에 불려가서 사과 할 것입니까?
악플 달아 경고 후
----박*은님의 사과 글 아래----
http://www.happylive.co.kr/UsePostscript/101944
메일을 늦게 보았습니다.
일단, 상황이 이렇게까지 확대 될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사진 찍은지 오래 되어서 동네 근방에서 사진관을 찾던중
후기 확인해 보고 좋은 후기가 많아 선택한 사진관이었습니다.
전화 번호는 잘못 기록 되었네요.
제 번호가 아닙니다.
고의성을 가지고 번호를 잘못 불러 드린건 아닙니다.
잘못 알려 드릴 이유도 없었구요.
이력서 사진이어서 신경 쓰고 찍고 싶었는데
제 마음과 달리 사진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아 화가 나 있었습니다.
사진 시선이 눈 위치가 마음에 들지 않았고
제가 사진 찍는걸 매우 어색해 하는지라 표정이 어색해서
다시 한번 촬영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 드렸던 겁니다.
이력서 사진이니 더 좋은 모습으로 촬영 되고 싶은건 모두의 바램이니까요.
일단, 두 번 작업 하셨던게 불편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한번에 작업 했으면 일 하시는 분도 저도 모두 쉽게 갔을텐데
폐 끼쳤습니다.
사실, 사진관에 갔을때는 환불을 요구하거나 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저도 사진을 사용하는게 좋으니까요.
대화중 서로 언성이 높았던건 사과 드립니다.
이성적으로 말씀 드리고 해결 방안을 찾았으면 좋았을텐데
제가 아직 미성숙하네요.
오랜만에 사진을 찍는거라 원본 화일을 구입해야 하는건지 잘 몰랐습니다.
액면가대로 4만 5천원이라는 가격만 생각해서 필요 이상으로
고액이라는 생각만 들었네요.
집에 돌아와 제대로 말씀 드리지 못한 부분을 후기로 올린다는게
그리 되었습니다.
화가 나 있어 절제하지 못하고 격앙된 후기를 남기다 보니
실명을 넣고 언짢은 상태로 글을 넣게 되었네요.
사진은 일단 다른곳에서 찍었고 그 사진을 이용해 원서는 넣었습니다.
마음을 다치셨다면 머리 숙여 사죄 드립니다.
이상호님 개인을 비방하거나 하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사진관 영업을 방해 하려는 의도도 없었습니다.
상호가 이상호스튜디오라고 되어 있었고 직원분과 함께 일하시는 듯하여
실명을 적었던 것인데 이 부분도 과하다고 여겨집니다.
제 후기로 인해서 마음을 상하셨다면,
또 잠시나마 메일과 전화로 씨름하시며 마음 쓰게 해 드린점,
사과 드리고 그날, 좀 차분하게 상황을 말씀드리고
해결 방법을 기다렸다면 하는 아쉬움과 자책감이 듭니다.
인생에 앞서가시는 분께서 너그러이 마음을 푸시고
어른된 도리로 따라오는 자를 포용하신다 여기시고
마음을 내려 주시기를 머리 숙여 깊이 구합니다.
마음쓰게 해 드린 후기는 그날 메일 받고 바로 삭제 했었습니다.
잠시나마 불편하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같은 정자동 주민끼리 이리 낯 붉히며 언성을 높이게 되어
저도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머리 숙여 사죄 드립니다.
좋은 일로 뵙기를 바라며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