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촬영 후 가장 많이 말씀하시는 이야기가 바로
나는 사진이 받지 않는다라고 하는데요
사실은 사진관에서 촬영을 잘 못해서 생기 현상입니다.
즉
빛의 흐름을 모르고 촬영하는 사진관 사진인들이 문제입니다.
아무리 촬영을 잘 해도 거울로 보시는 본인 얼굴과 다르게 나옴니다.
사진 촬영시 샀다를 누르자 마자 빛이 번쩍입니다.
바로 빛으로 인해 모델 얼굴이 왜곡되기 때문입니다.
중요 서류사진은
오전 11시 59분 전에 촬영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활동시간이 길어 질 수록
오후느께 일수록 좋은 표정이 더 나오지 않습니다.
사진 중에서
여권 사진 촬영이
제일 밉게 나옴니다.
서류사진 처럼
자연스럽게 나오게 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모델들 경우 어떻게 촬영하든 잘 나옴니다
그렇지만 일반인들이 자연스런 표정하여 촬영은 쉽지 않습니다.
표정 좋은 연습을 많이 해야하며
여권은 까다롭기 때문 웃는 모습은 불가하므로
더욱 더 어려운 것입니다.
어느 사진관이나 사진을 찾아간 후에
또는
수정 도중에 재 촬영 요구는 불가합니다.
사진관에서 촬영한 후 모니터을 보고 고객이 선택을 합니다.
선택한후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재 촬영을 해야하나
수정이 끝난 후 재 촬영 요구시
전액 다시 지불하고 해야 하므로
반드시
수정들어가기 전에 재 촬영 요구를 해야합니다.
재 촬영하는 요구는 다양합니다
1. 진짜이유는 대부분 표정이나
본인 헤어가 맘에 안들 때 핑게로 다른 이유를 되며
2. 의상이 맘에 들지 않을 때
( 집에서 갈아 입고 와야하는데
귀찮아서 그대로 촬영 후 사진 찾아간 후
아무래도 옷이 마음에 들지 않는 다고
옷 핑게 되지 않고 잘 나온 얼굴 표정이 이상하다는 등
3. 본인 욕심에서 비롯하여 재 촬영을 요구합니다.
4. 옷 헤어로가 맘에들지 않아
미용실에서 헤어 한 다음
표정 핑게로 재 촬영 요구하는 경우
가 가장 많습니다.
5. 기타 등등
사진작가이상호스튜디오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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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월에
여당과 야당이 합의하여
선거 끝나는 6시까지 합의 까지했다
그러나 민주당에서는 4월에 함께 합의하고 대선후보에 불리할 것 같으니
같은해 몇 달 안되어 선거투표시간을 연기하자고 나라를 시끄럽게 만들었다.
이 또한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다.
대선에 불리 할 것 같으니 여야 합의하에 법을 통과시킨지 몇 달만에 대선에 불리할것 같으니 법을 다시 바꾸자는
어이없는 정치현실
국민 국민하면서 국민을 가지고 놀고있는 현실
민주당이 여기까지 온것은 심각한 종양에 걸린것이다.
이를 도려내야한다.
개나 소나 영입하여 당을 살리려하지 말고
국민입장에서 보면 모든 것이 해결 된다는 것을 충고한다.
* 나라가 잘 되려면 박정희 전대통령과 같이 욕심을 버리고
대한민국을 잘 살게 만든 진짜 국민을 위한 추진력, 통솔력, 리더쉽,
말보다 행동을 보여주었던것 처럼 하여야
기업들이 기를 펴고 경제 발전에 발전을 거듭 할 수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중에 재산 은닉하지 않고 경제 발전에 목숨을 받친분은 박정희전대통령뿐이 없다는 것은
지식인이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 다음 대통령부터 대통령, 자식들, 집안등 부정과 관련 되지 않았던 대통령 누가 있습니까?
나 부터 깨끗해야 나라가 발전합니다.
하나 잘 못했었다고 전부 잘못한것 처럼 비방하는 그런 단체들에게 현혹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특히 젊은 사람들. 역사관도 제대로 모르고 정치인들 입김에 놀아나는것 볼때마다 안탑깝습니다.
엔화의 조짐 심각
우리나라 경제에 심각한 타격
정부에서 대책이 절실....
아래 글 요약.
* 안철수후보는
왜 대통령후보 발표 전에 화려하게 지지했던 부산을 버리고 노원을 택한 진짜이유?
정치 했으면 개념없이 우선 당선되고 봐야하니까?
* 추후 대통령후보 이재명성남시장 ?
지켜보세요.
인물은 음지에서 화려하게 꽃 망울을 터트려 아름다운 꽃으로 사람의 마음을 병을
치유하는 것입니다.
이는 당에서 추대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대통령을 만드는 것입니다.
* 자질 없는 의원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제 국민들이 발벗고 나서야합니다.,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제대로 일 할 줄아는 사람을 뽑아야합니다.
본인과 잘 안다고 뽑아서는 안됨니다.
* 여당 야당 가리지 국회의원되기 위해 줏대없이 말로만 국민 국민하는 사람을 뽑아서는 안됨니다.
확실한 국가관이 있는 사람을 뽑아야 경제 발전에 도움됨니다.
* 진짜 무서운것은 핵 무기가 아니라 경제 발전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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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서운것은 핵무기가 아니라 경제 발전인것이다.
80년도 초까지만 하다라도
우리나라가 미국과 일본을 따라가려면 50년 이상 걸린다고했다.
전자 제품은 대부분 미국 맥캔토시(애플), 제너럴 등 ,
일본 도시바, 소니, 미시비씨, 히다찌등이 머리속 깊이 최고라는 인식이 되어있었다.
우리나라는
골드스타 GOLD STAR 금성( 현재 GS), 삼성전자, 대한전선(대우) 이 전자제품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렌드였었다.
당시 박정희대통령은 일본을 따라잡아야 한다고
고등학교 경우 인문계가 인기학과 였으나
일본을 따라 잡기위해서는 인문계과 더불어
공업계를 최우선으로 발전 시켜야하므로
공업고등학교를 지원을 하기 시작하여
전세계 국제기능올릭픽대회 때 마다 획기적인 대한민국의 기능을 발전시키기시작
한국은 제16회 대회 때부터 참가하였으며,
, 제21 ·22회 대회에
제17 ·19회 대회에서는 종합성적 3위서는 2위를 차지하였고,
제23회(1977년) 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로부터 한국은 연승을 기록하여
1991년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제31회 대회에서 우승함으로써
1977년의 제23회 대회 이래 9연패를 이룩하는 대기록을 수립하였다.
1993년 타이완 대회에서는 2위를 차지하였으나,
1995년 프랑스 리옹 대회에서는 금메달 10, 은메달 5, 동메달 1개로 1위를 하였다.
그러나
10·26사태라 불리는 박정희 대통령 서거 1979년 10월 26일,
당시 박정희(朴正熙) 대통령이 중앙정보부장 김재규(金載圭)에 의해 서거하시기 까지 업적은 대단했었다.
또한 새마을 운동과 더불어 눈부시게 발전을 하여 현재에 까지 오게 된것이다.
야당에서는 무조건 비방만 할 것이 아니라 좋은 점은 칭찬하고 잘 못된것은 비판하더라도
현재와 같이 무조건 잘 못한것만 부각시켜
민주당에서는 국민들에게 박정희 전대통령을 독재자로 몰아가는 모습은
국민들은 싫증이 나있어도 너무 싫증이나 있는 상태다.
IMF 터졌을 때
박정희대통령이 잘 살게 만들어 놓은 나라를
다 망친다고 국민들이 박정희전대통령이 다시 살아 돌아와야 한다는
소문까지 퍼졌다.
그러면서 박정희전대통령 같은 분이 600년만에 있을까 말까한 소문까지 났었던것 기억하실 것입니다.
일본은
남북통일되는 것을 오래전부터 가장 두려워 해왔습니다.
오랜전부터 일본은 국민보호차원을 내세워 군사대국화를 시도하고있으며
내부 법을 계속 고쳐 미국에 기대어 할수있는 방법을 다 동원하여
미국은 친한 친구인양 눈에 보이게 간지럽게 알랑거리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소니를 땅에 떠려뜨려 다운시킬 줄이야 누가 알았습니까?
박정희 전대통령은 알았습니다.
바로 현실 실현되고 있습니다.
핵 보다 더 무서운것은 경제 발전인 것입니다.
나라가 잘 살아야
내가 잘 살고
그것이 전세계의 승리자
대한민국의 가장 아름다운 소리없는 승리자인 것입니다.
그유명했던
미국에 대표주자들 제네럴, 맥켄토시(애플)등
일본에 소니. 미씨비시, 도시바등 삼성에 굴복했습니다.
미국과 일본 아니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을 무서운 경제 발전국가로 인식하여
질투까지하고있습니다.
이를 잘 인식하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업계들은 조용히 더 분발하여
빈틈을 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대통령후가까지 나온 안철수씨는 꺼꾸로 가는가?
이것이 국민을 위한 것인가?
그런데 민주통합당 여기서는 민주당이라 칭하겠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당연한것 처럼 선거때마다 비방한 모습을
볼때면 국민들은 짜증이 너무 너무 심하게 남니다.
꼭 저렇게 비방해야만 표를 얻을 수있다고 생각해서인가?
본인들이 실력만 있으면 정책대결 민심대결로 얼마등지 할수있는데
옛날것 들쳐내어 좋은 것은 한마디 없이 100개 중에게 몇개 잘 못된것만 부각시켜 국민들
환심사려는 그러한 행동은 멈추어야 할 것이다.
결국
민주당에서는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 한것은 사실이다.
국민들의 민심을 얻기위해 별 방법을 다 동원해왔다.
인기가 급속도록 추락하자 대선때는 코메디가 연출된것이다.
정치 경험없는 학생들에게 하늘같이 인기가 치솟는 안철수씨를 민주당으로 모셔오기위해
얼마나 뉴스. 신문지상에 도배를 하여
정치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나이 든 분들을 화를 나게 만들었던 것이다.
뜸들이는데 100단 안철수씨.
이리재고 저리재고 대통령후보 마감일 100일도 남지 않았는데
관심 끌기위해 최대한 늦게 후보등록
나이든 분들이 뉴스 시간되면 열받는 다는 소문이 돌정도였으니
얼마나 70-80년도 후보들의 방법을 그대로 답승하는
정치에 잘 아는 나이든분들이 얼마나 열을 받았으면
그 추운날 박근혜후보를 대통령 만들려고 아픔몸을 이끌고 역대 최대 투표률 기록
민주당에서는
노무현전 대통령 같은 그런 결과가 오기를 바랬지만
결과는 반대
가장 큰 역활을 해준 사람이 안철수씨
민주당 입장에서는
대한민국이 생긴 이래 대통령 될 인물이 없어 가장 두려웠던 한 해였습니다.
짚푸라기라도 잡기위해
정치경험 전혀없는 젊은 학생들 인기 없고 주가 최고 상승하고 있는 안철수씨에게
결국 민주당에서 애 타게 구원을 요청했지만 실패.
얼마나 애가 탓을 까요?
민주당입장에서는 얼마나 절박했으면
젊은이들 인기를 업고있는, 정치에 전혀 경험이 없는 사람을 영입하여 표 하나라도 더 얻기위해
코메디 같지도 않는 아까운 시간을 낭비했던것 역사적에 기리 남을 것이다.
민주당에서는 노무현 전대통령 처럼
젊이들에게 또 같은 결과가 올 것으 오판을 하고 안철수씨를 영입하여
민주당에서 대통령이 나오도록하기 위해
안철수씨에게 목을 메며 협상을 하였다.
그것을 지켜보고있는 국민들은 한심하기 그지 없었다.
사람이 아무리 똑똑해도 긍지에 몰리면 이성을 잃는것이 바로 사람이다.
결국 이성을 잃고 끝없이 구애
막상 안철수씨가 대통령후보로 등록후
문제인후보보다 인가가 떨어지자
안철수씨의 당당한 모습과는 전혀 달리
결국 애 타는 민주당에 합하는 듯하더니
이미지 관리상 후보사퇴가 남보기도 좋은것 같은니 결국 사퇴하여
문제인후보 이리저리 눈치보다 어렵게 지원...
왜 부산이 아닌 노원을 택했을까?
7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자
안철수씨가 옛것을 모방하기 때문 그때을 비유하겠습니다.
안철수씨가 대통령후보와서까지
구시대적인 말과 행동이
구시대 출마하는 분들것을 골라 하는것이었다.
선거 당선 첫번째 전략?
똑똑한 사람이 많이 사는 지역을 떠나
만만해 보이는 곳을 택하는 것이 선거에 첫번째 전략입니다.
안철수씨가
대통령후보나오기 얼마전까지만 하더라고
대통령 나올듯 말듯 국민관심끌며
강연을 다닐때
부산에 강연할때 자리가 없어 안에 들어가지도 못 한것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대박
대통령후보 등록후
다시 부산을 방문 썰렁해도 너무 썰렁
결국 준비한 의자가 너무 많이 남아
의잘 철수하는해프닝까지 벌어져
결국 후보등록 전과 후의 결과가 이렇게 다르다는 것을 인식 결국 사퇴
국민 국민했었는데
국민이 국민으로 보여야 국민이라는 단어를 쓸수있는 것이지
국민이라는 단어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국민이라는 단어를 남발하여 결국
국민의 심판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니
부산은 김무성씨가 나와 대결하면
대통령후보까지 나와 김무성씨와 대결하여 떨어지면
정치생명 끝나는것입니다.
그래서
60-70년도 식의 계산을 한것입니다.
바로 그때 답습하는 것이 쉬운니까요?
그런 장소가 바로 노원인것입니다?
제일 궁금한것은
노원주민들이 60년도 사람이 될 것인가
아니면 2013년도 사람인 것인가 가장 궁금하다.
정치에 성공하려면 최소한 저와 같이 죽대가 있어야합니다.
자기 자신을 이겨야 정치를 할 수있습니다.
이런한 것을 경험한 민주당이
안철수씨에게 목을 멜것인가?
대통령 떨어질 것을 예상
투표만하고 미국간 안철수씨.
( 국민들이 역시 눈치, 이리저리 계산의 귀재라고
분명 떨어 질것을 알고있었기에
기자들 질문에 부담을 느껴 결국 답변 잘 못했다 가는
다음 선거에 나오면 역효과를 우려 계산된 출국이라는 국민들의 이야기)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 자기당, 본인들 밥그릇 챙기기위해 경제 발전을 외면해서는 안 될것이다.
국회에 철새가 너무 많다
그러다 보니
진정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있는 인물이 없다.
민주당이 소멸될 위기에 있다.
이토록 절박한 현실에
신뢰받을 사람을 멀리 아니 가까운 데서 찾아보라고 충고한다.
민주당은 철새들은 모두 하차시키고 물 가리를 해야 당이 살아남을 수있다.
저 도한 정치에 관심이 많고 국회도 여러번 왔다갔다.
노무현 전대통령외 현재 의원분들과도 2년을 함께 전국을 다니며 많은 것을 경험
현재까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 왔다.
그중에 처음 노무현 전대통령을 가까이서 보고 느낀것은 분명 대통령 될것이라는 확신을 했다.
그 다음 박근혜대통령이 정치에 입문 할 때 확률100%로 확신
내가 살아오면서 가장 힘주어 자랑 할 수있는 것이 있다면
나의 생각이 맞았다는 것이다.
민주당에 충고합니다
세금을 내고 있는 국민으로서 충고합니다.
이런 분을 지켜봐주세요.
대통령 아무나 되지 않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을 지켜봐주세요.
이재명시장
전체 느낌있는 분입니다.
이재명시장과 꺼끄러운 분들도 발전적으로 토의하시고
좋은 친구로 대하세요.
그러면 당신 또한 성공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재명 시장이 대통령이 된다면
그때 저에게 인터뷰 요청하세요.
* 개인적으로 뇌물 먹고 글 쓴것아니며 함께 식사, 커피한잔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림니다.
그리고
여당, 야당 이익을 떠나 진정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라고 권한다.
당이든, 협회든, 어떤 단체든 바른말하는 사람 제명 왕따시키지 말고
서로 협력하여 발전적으로 가길 바란다.
새로이 정부가 형성된 만큼 여당과 야당이 진정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국회의원 연금 쥐도 새도 모르게 짜고 통과 시킨
언론 막고 보도도 못하게 만든 현정부 각성해야합니다.
또한
삼성전자, GS 대기업에 나라 발전을 맡길것이 아니라
정치인들이 마음 병부터 치료하는 것이 급 선무인것이다.
정치인들도 국가 발전에 도움 주길 바라는 바이다.
글 : 아래 직접운영하는 작가 이상호
www.imsanbu.org 임산부연합회회장 초보맘에게 악덕상인에게 피해 입지 않도록 알리는 임산부 홈페이지
www.smuphoto.com 새마을포토운영.금곡동새마을 협의회장
새마을운동.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봉사 1999년 10월- 현재까지 봉사 현재
www.leesanghost.com 사진작가 이상호스튜디오 운영. 국내에서 몇 사람되지 않는 사진에 그림을 그리는 작가. 살아있는 사진
2000년도 부터 인터넷에 글을 쓰면서 많은협박과 악풀 경험 많이 헀습니다.
그러나 굴복하지 않습니다.
바른말 한다고 사진협회에서 작가패 반납하라는 내용증명도 받았고
제명까지 당했습니다.
그래도
말로만 국민하는 정치인 보다 실천하고있는 작가 이상호을 기억하십시요.
다문화가족, 독거노인, 장애우 돕는 데 동참합시다.
\
젊은이에게 인기는
지나가는 소나기와 같다.
그런곳에 현혹되는 현실이 안탑깝다.
그것도 초등학생도 알만한 것을 정치인들이 모루고 있다
생각이 짦은
경험없는 젊이이들을 선동하여
이용해서는 안된다.
나라을 사랑한다면
정치경험 사회 경험 없는 젊이이들을 선동하여
표만 끄려들이러하지 말고
선거는
심판 받으려면 40대 이상에게 표을 많이 받는 것이
대통령이든 국회의원이든 자격이 되는 것이다.
가장 어리석은 정치인은
어린애를 사탕을 주어 현실을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것이다.
미성년자와 성인
왜 구별하였을까?
미성년자와 성인 구별 누구보다도 잘 알 정치인들이
꼭 선거때는
그것을 망각하고 선동하여
유언비어을 퍼뜨리고
좋은 일을 더 많이 한 사람을
몇가지 잘 못한것을 집중적으로 부각시켜
매도하는 정치인들이 너무 불쌓하고 안타까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