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아이폰 또 당했습니다.
아래 게시글 1-5번까지 꼭 보세요.
고객을 생각 해 주는 것 처럼하고
( 더구나 ㅅ종ㄱ의 아들 ㅅ용ㅅ 에게 구매했었는데
아주 잘 아는 사람아들이 저에게 바가지쒸웠습니다)
이것은 모두 판매점 ㅅ용ㅅ에 농간이었습니다.
아는 사람의 아들이 지인들에게
교묘하게 사기를 쳤습니다.
핸드폰 할 때 A4용지 여러장 읽지 않고
판매점 주인 이야기만 듣고
싸인하라는 곳만 싸인했을 것입니다.
이것이 함정이었습니다.
2018년 11월 달에 정자역 KT대리점에 찾아가서
문의해서 알았습니다.
이상호 : 2018년 12월이면 계약기간 끝나는 데
요금 저렴하게 나오는 것으로 바꾸려고하는데요
월12만원씩 내고있습니다.
대리점 : 인적정보 알려주시면 확인 해 보겠습니다.
........ 정보 확인 후...
대리점 ; 2019년12월까지 월12만원씩 지금해야합니다.
이상호 : 아닙니다.
2018년12월이면 12만원씩 지불하는 것 끝난다고했습니다.
그러면
2019년12월까지
월 12만원씩 내야하는것 어떻게 확인 할 수있나요.
대리점 ; 이곳을 보시면 됩니다.
이상호 : 제가 녹취까지 해 놓았는데요.
대리점 ; 그러면 녹취록가지고 판매한 곳에 가셔서 알아보세요.
대리점 ; 그리고
아이폰이 두대을 가지고 계시네요.
이상호 : 아닙니다.
한대만 가지고 있습니다.
대리점 : 두대 가격이 빠져나가고있는 데요.
2020년에 끝나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이상호 : 그럴리 없습니다.
2017년 4월 29일 아이폰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구입하자 마자 가게 나오면서
우리 부인하고 첫 통화를 했습니다.
첫 통화부터 상대편인 우리 부인 목소리는 들리는 데
내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다고 상대편 우리 부인이 말했습니다.
새 핸드폰이고 아이폰이라 내가 작동을 잘 못해서 그런가하고
차를 몰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통화하지 통화가 잘 되었습니다.
아래 1-4번 게시글로 대쳐합니다.
꼭 보세요
아래 내용을 대리점에 이야기 하고
책임이 판매점에 있으니 새것으로
아이폰 7, 5.5인치에서
아이폰 8이 나오면 5.5인치로 바꾸어 주기로 하여
2017년 12월에 바꾸어 준것입니다.
바꿔 주면서 한달에 평균 4만원이 더 나올 것이기 때문
2018년 12월까지 12만원씩내야하니
58만원을 입금시켜드리겠습니다.
그것도 어렵게 손ㅇㅅ부인에게 항의해서
겨우 58만원을 입금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거짓말이었습니다.
정자역 kt대리점에 새것으로 바꾸려고 알아보니
2019년12월까지 계약이 되어있다고합니다.
어떻든 2019년 12월까지 계약이 되어있기 때문
이상호가 부담해야한다고 했습니다.
나에게 새것으로 교환 해 준다고하고선
나도 모르게 돈일 자동으로 빠져나가게 만든것이었습니다.
( 이전부터 5년 이상 거래했었는데
이번에 전화기가 문제가있어서 알게되었는데
전에도 자동으로 돈이 얼마나 많이 빠져나갔는지
알수 없습니다.
안다고 믿고했는데 있을 수 없는 사기를 당한것입니다.)
( 경찰서에서 알아 보았는데
진짜일 경우 사기죄로 고소하시면 된다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