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0/25/0200000000AKR20161025181900017.HTML용을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에게 사실 확인을 먼저 의뢰합니다.
이 거짓말 했는지 2016.08.09일과 9.22일 내용을
다르게 이야기 한것에 대해(거짓말한적 없다. 있다 )하지 않았는지를 먼저 꼭 확인하시고 저에게 답변을 주세요.
국민신문고
내 용 증 명
문서번호: 00001 번
수 신: 성남시장
참 조: 1. 분당구청장, 20 수정구청장, 3. 중원구청장
4. 성남시바르게살기고갑수회장. 5. 분당구 각 주민센터 성남시바르게살기 위원장분들
6. 정자1동바르게살기위원(20명),7. 정자1동 각 단체장
8. 정자1동 주민들께
발 신: 정자1동바르게살기위원장
제 목: 정자1동 바르게살기 20명과 대한민국바르게살기및 성남시바르게살기 전 회원들을 농락한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 거짓말 그리고 계속적으로 농락하고 7번이나 사과할 기회를 주었지만 계속 무응답과 정자1동바르게살기 못 도와 주겠다는 계속적인 방해..결국 해체 책임져야하며 받아 들이지 않을 평생 봉사한 명예를 지키기 위해 시위를 할 것입니다.
관련근거: 위 근거에 의거 바르게살기의 참 모습이 모르는 공무원들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주기 위해 제가 희생 되더라도 끝까지 투쟁하겠습니다.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은
공무원직 걸고 거짓말하지 않았다.
거짓말 해 놓고 안 했다 합니다.
위원들 조차 제 이야기를 믿지 않는 눈치였습니다.
당연 제 이야기를 믿지 않겠죠?
공무원직 까지 걸면서 까지 거짓말을 했으니...
진실을 밝히고 사과를 해야합니다.
약속 대로 공무원직 그만 두어야 할 것입니다.
7번이나 사과할 기회를 주었지만 계속 무응답과
정자1동바르게살기 못 도와 주겠다는 계속적인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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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일기식으로 쓴 내용 참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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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성남시장님은
시민을 위해 11일간 단식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주민센터 우동장과 임선영팀장은 시민을 농락하고
바르게 살기 위원 20명을 모집하여 2016.08.31 발대식을 하려고
분당구 주민센터 바르게살기위원장을 모두 초청 했는데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이 이를 방해하여 결국 모두 취소
정자동1동 바르게 살기를 못 도와주겠다는 2016.09.05
성남시바르게살기협의회와 전화 통화.
결국 정자1동 바르게살기 해체.....이 과연 동장과 팀장으로서 잘 하는 것인가?
아래 글을 보시고 여러분이 판단하시고
동장과 팀장은 약속되로 공무원직을 그만 두어야 할것입니다.
2016.05월 우동장이 빨리 바르게살기 회의 진행하자고 하여 위원까지 뽑고
2016.06월 정자1동 주민센터에서 2번째회의.
5001.jpg
8월16일 성남시바르게살기협의회에서
8월31일 발대식하기로 하고 옷까지 받아 왔는데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의 계속적인 농락으로
결국 정자1동바르게살기 20명 모두 해체.
5002.jpg
정자1동 바르게살기 발대식
8월31일 ( 위원20명 )
분당 전체 주민센터 동. 위원장들을 초청했는데.....취소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이 음모를 하여 결국 무기한 연기...
결국 해체되기까지 아래 글 참조하세요
바르게 살기 위원장으로서 대한민국에 바르게살기가 어떤 것인지
저와 같이 힘이 없는 사람들이 당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이번 일로 인해 6월 달부터 현재까지 잠도 제대로 못자고 건강까지 좋지 않습니다.
이상호작가가
94년부터 독거노인, 저소득층, 다문화가정에게
모든 사진을(가족, 이력서, 서류, 여권, 장수사진등)하고있습니다.
(현재까지 무료사진 2.400명 올해 안으로 2.500명에게 사진 증정했습니다.
(성남시청과 경기도자원봉사우수프로그램에 보고완료)
가족사진 포함)
성남시 뿐만 아니라 경기도 전역으로 봉사를 하고있으며
더 나가
정자1동바르게 살기 위원을 단독으로 20명 모집(2인은 다른 위원이 모집)
20명으로 정자1동 단체 1호로 발대식을 하려 하였으나
아래와 같이 우한우동장, 임선영팀장이 방해를 하여 무산.
............
2016.09.22. 오후 13시
위원장직 박탈하려 했던것은 없었던 것으로 해 드릴 테니
거짓말 한것 사과 하라고 했으나
우한우동장직, 임선영팀장직, 공무원직 걸고
거짓말 하지 않았다고 강하게 부인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탄원 글을 올립니다.
**** 아주중요: 우한우동장이 이상호지역보장협의회 위원에게
부탁하여 5월에 정자1동 바르게살기 위와
첫 모임하여 임원선출.(당일 2명 가입 10명)
바르게살기 위원장에 이상호위원장을 선출.
2015년 11월 첫 동장으로 오신
우한우동장님이 이상호에게 실수를 여러번하여
아래와 같이 제 경험과 시정하였으면하는 제안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카톡 글로 제안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우한우동장님은 이를 보시고
물론 자존심을 거드려 기분 나쁘겠지만
단체장이 제안하는 것이기에 잘 해 보자고 할 줄알았는데
이에 앙심을 품고 바르게살기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상호를
위원장직을 박탈하라는 성남시바르게살기협의회장 고갑수회장님께
압력을 넣자. 고갑수회장님은 저에게 전화하여 위원장을 바꾸고 다른 사람을
위원장을 뽑으라는 이야기를 듣고, 제가 잘 못 한것도 없고
제가 작년11월부터 고생해서 위원들 모두 모집하여
정자1동주민센터에서 처음로 정자1동바르게살기 1호 단체를 탄생시켰는데
아무런 이유없이 선출된 위원장르 바꾸라는 것은 못 받아 들입니다.
해서 저는 육하원칙에 의해 해명을 해주세요.
성남시청에 탄원글을 넣어
결국 아무런 문제 없다는 판결이 났습니다.
이는 우한우동장이 제가 카톡에 제안한 것을 기분나쁘게 생각해서
위원장직을 박탈하려하였으나
성남시바르게살기 고갑수위원장님과 김애천국장, 김미송행정실장님 계시는데서
저에 대한 많은 이야기 논의하여
이상호위원장이 아무런 잘 못이 없다는 것으로 판단하여
원점으로 돌려 놓았습니다.
그리고 정자1동주민센터를 찾아가
이에 대한 아래와 같이(자세한 내용 참조) 논의를 하였습니다.
우한우 동장은 이에 반발........우한우동장 본인 뜻대로 하자는 대로 하였는데도
이상호위원장이 모든 자존심을 접고 받아들이면
또 테클을 걸어 방해 결국 해산을 하게 된것입니다.
바르게 살기 시협의회장 결정에 반발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이 음모를 꾸밈
8월 9일 셋이 만나
해피라이브 비영리단체 위원들 봉사활동을 승인해 놓고
(아래 글 읽어보세요. 이해 갈 것입니다.)
이상호위원장이 휴가 간 사이 신부위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과 제가 8월9일 10시 나눈 이야기와
반대로 전달
(글을 읽고 간단하게 생각하면 이상호위원장에게 화살을 겨눈 것 같지만
이상호위원장직을 박탈하는데 협조를 하지 않은
바르게살기 시 협의회 고갑수회장에게 죄를 뒤집어 쒸우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음모 + 이간질+위원들간에 불화를 조장하였습니다.)
8월22일 5인 위원 앞에서는 반대로 이야기
해피라이브 비영리단체 위원들 봉사활동을 승인 한 적 없다.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은 공무원직 걸겠다. 고했습니다.
( 바르게 살기하려는 봉사자들에게 공무원이 거짓말을 한다는 것
더구나 공무원직을 걸고 이야기했는데
당연 많은 사람들은 제가 거짓말 했다고 하겠지요.
누가 공무원인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이 거짓말 했다고 믿겠습니까?
(이 내용을 주의 깊게 읽어보세요. 바로 타켓을 시협의회장에게 돌렸습니다.)
그러면서 해피라이브 비영리단체 위원들 봉사활동을 승인해 놓고.....
첫째: 이상호위원장이
우한우 동장께 저와 잘 해 보자고
카톡 글 보낸것을 오해해여
우한우동장이 기분 나쁘다고
위원장직 박탈하려다 실패하자 ,
우한우 동장과 임선영팀장이 둘이 음모. 아래 글 참조
둘째: 임선영팀장이 더 괘씸한것은 22일 아래와 같이 거짓말을 하고
더 나가 문자, 카톡 밤 늦께 보내지 마라는 말도 안되는 말
위원들 앞에서 카톡 밤 늦께 많이 하는 것 처럼 오해 하도록 전달...
저녁8시3분에도 날이 밝았습니다. ( 8시30분에도 밝았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늦께 문자 보낸것이 모두 6시38분 전입니다.
그리고
근거 확보 위해 문자를 확인하려니
알수없어 저녁에 손00회장과 저녁9시 9시3분
안부 인사 보내어 전 전에 보낸 문자를 다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이 문자는 임선영팀이 늦께 보냈다는 것과 관련이 없는 사항입니다.
이전 부터 늦께 보냈다고 했었으니까요.
셋째: 정자1동 단체로서는 (처음 발대식 8월31일)
가정 먼저 출발했으나 정자1동주민센터 동장실 게시판에는
바르게살기 위원들 사진은 없고,
나중에 형성된 단체 사진만 붙여있는 것을 본
바르게살기 위원들 그것을 보고 기분 나빠했음.
우한우동장에게 타 단체 회원모집 할 때 바르게 살기도 함께 모집공고 넣자고 건의 했었습니다.
금곡동신경순과장님 계실 때 효과가 많았다고,
우동장은 다음부터 넣자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몇 달 후 또 타 단체 모집하는 현수막 만 있었습니다.
여러단체 모집 글을 넣어 현수막 만들자고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그러나 바르게살기는 저 개인이 모두 모집한것입니다.
20명 중 18명 이상호위원장이 모집.
그런데 정자1동 동장실 게시판에 바르게살기것 만 빼놓고 타 우리보다 늦께
생긴 단체 더구나 10명도 되지 않는 단체만 올려 이해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표창장을 주지 못하더라도 방해는 하지 말아야지 않겠습니까?
넷째: 출범 후 두번째 회의인
6월달 바르게살기 위원회의 하는 데
회의 준비도 해 주지 않고
또한 정식 회의 석상도 갖추지 않았고,
책상 위에 물 한잔,
아무런 준비없이
우한우 동장과 위원들간에 이야기하다
동장은 약속있다고 나갔습니다.
2명은 처음 보는 얼굴이기 때문
당연 회의실에 임선영팀장과 총무에게 소개하는 것이 기본인데
회의실에 참석하지도 않고, 얼굴 조차 보여주지 않는
어이없는 사태가 발생.
위원장으로서 속이 타 들어갔습니다.
7개월동안 모집하느라
위원장으로서 많은 돈을 드려 식사 대접, 차 대접하면서
어렵게 모집해서 자리에 함께하는데
2번째 회의하는 공식 석상에 책상 위에 물 한잔 갖다 주지 않고
위원들이 뭐 이런 곳이 있냐,
물 한잔 주지 않는 회의가 있냐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회의 끝나고 임영선팀장에게 식사나 같이 하시죠?
서로 얼굴익히고 대화를 나누어야 서로 가까와 지니까요 라고 했더니
동장님 처럼 약속있다고 안된다.
그러면 총무님이라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물도 한잔 못 먹은 회의를 끝내고 식당으로 이동했습니다.
다섯: 아래와 같이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이 행한 언행은
바르게살기협의회 고갑수회장님을 긍지에 몰아 넣기 위한 음모
여섯: 우한우동장이 이상호위원장직을 박탈하려 했는데
바르게살기협의회 고갑수회장님이 동의 해주지 않고
되려 이상호위원장이 전혀 문제없음으로 판정
이상호위원장이 협의회에서 듣고
시협의회 결과를 우한우동장에게 전달.
이에 반발
바르게살기 시협의회가 이상호위원장 이상없음으로 동장에게 전달하자
우한우동장은 못 받아 들이겠다고 강하게 반발,
수사하듯이 저에 대한 새마을 시 부회장 그만것,
금곡동새마을이 파행 된 것등을
저와 전혀 관계없는 것을 추궁.
이상없다는것 모두 이야기함.
그래도 위원장직 허락 할 수 없다.
시협의회 (고갑수)회장 결과를 수용 못할 수 없다.
좋게 좋게 하려고 여러번 시했지만
도저이 안돼
신부위원장이 강하게 나갔습니다
신부위원장도 여러가지 이유를 말하며 설득하다
받아 들이지 않자
신부위원장이 동장실에서
우리가 주민센터 동장실에 들어서면서
동장이 현재까지 잘 못하고 있는 태도
처음에 인사 나눌 때 사람을 제대로 보지 않고
우리가 악수를 청하자
찡그린 얼굴로 손만 내밀며 엉뚱한곳을 보면서 회피한것.
전화받으면서 실례한다는 이야기 한마디없이
전화 끝내고 실례했다는 한마디 없었던 점등
모두 가입한분들이 이상호위원장보고 들어 왔는데
위원장 인정 못하면 어떻게 할것이고
앞으로 어떻게 바르게 살기를 운영 할 것입니까?
시민이 주인인데 시민 보시길 그런 태도로 행하는 것은
잘 못 된 것입니다.
.......라고 강하게 따지자
우한우동장은 그제서야 할 말이 없으니 본인 잘 못을 인정하고
...얼부무리면서 협조 하겠다고한것입니다.
그리고 나오는 데
우한우동장이 발대식 날짜 잡으면 연락 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시끄럽게하지 않기 위해 죄송하다고만하고
부위원장인 대신 중간 역할하고 앞으로 잘 협조하자고 끝남)
(이상호위원장과 신부위원장이 우한우 동장과 대화)
저는 시협의회 결과를 동장에게 전달
.....................................................................................................................................................
2016년8월8일
정자1동 우한우동장에게서 전화옴
2016.08.08 오후 5시19분 25초통화,(이상호위원장에게 시간되면 내일 만나자고)
그래서 2016.08.09오전10시에만나기로 했음.
2016.08.09 오전 10시
정자1동주민센터 동장실에서
우한우 동장님가 임선영팀장과 대화
발대식 관련 대화
이상호위원장: 안녕하세요.
우한우동장: 안녕하세요.
임선영팀장: 안녕하세요.
여러 간단한 인사가 오간 후
..........................................
이상호위원장:그동안 바르게살기위원 관련 보고드리겠습니다.
현재 바르게살기 위원이11명입니다.
그리고 현재 모집만(신청서받은분) 해 놓고
지회보고 해야 할 분들은 7명됩니다.
해피라이브가 비영리 단체이므로
비영리 단체가 정자1동에 있기 때문
주소지가(거주지) 정자1동이 아닌 사람이라도
봉사하는 곳이 해피라이브 비영리단체 소속이면
가입이 가능하다고 시 협의회 고갑수회장님이 말씀하셨습니다.
7월29일날 해피라이브가 비영일단체로 정식 승인이 났기 때문
시협의회에서
봉사요원은 가입시켜도 된다고 허락을 받아
7명을 가입시켰습니다.
앞으로 봉사를 적극적으로 할 분들은
현재11명 가입한 위원들 보다
해피라이브 비영리 단체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더 많은 봉사를 할 것입니다.
우한우 동장: 지금까지는 그렇게 하더라도 앞으로는 정자1동주민을 모집해주세요.
이상호위원장: 네 우선 중요한것이 당장 정자1동을 위해 봉사 할 분들이 필요하기 때문
해피라이브 봉사원들이 자리를 잡도록 도와 드리면서
정자1동 주민을 영입시키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임선영팀장: ( 세사람이 함께 이야기 나누면서 임선영팀장 경우 처음부터 끝까지 웃으면서
전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잘 해보자고 하셨음)
우한우동장 또한( 우리는 얼마있지 않으면 떠 날 사람이니까 잘 해 보자구 하셨습니다)
이상호위원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 그리고 기분좋게 해어 졌습니다.
이 게시물을
5001.jpg (185.4KB)(0)5002.jpg (239.3K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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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9
그리고 8월16일 휴가 가던 날 정자1동에 사는 1명을 가입시켜 20명이 되었습니다.
이총무, 이위원, 이상호위원장
3인이 시협의회방문하였습니다.
그동안 모집해 놓았던 9명것을 모두
김국장님과 김행정실장님께 제출하고 그동안 있었던 것을 모두 보고하고
바르게살기 상의와 모자 그리고 바르게살기 홍보물, 팜프렛, 가입신청서 받아 왔습니다.
그리고 상의와 모자 10인것을 받아왔습니다.
(20명이지만 제정이 어려워 옷과 모자가 부족하다하여 다음에 받아오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동장님께 보고해야하니
시 협의회일을 마치고 우한우동장님께 보고해야하니 정자1동 주민센터 들려가자고
이미숙총무, 이현옥위원에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비행기를 타려면 5시에 공항 버스를 타야되기 때문
1시간 남겨 놓고 도저히 안되겠다고
이미숙총무님에게 오늘 있었던 발대식 8월30일하고 초청장등 준비해야 할 것등.
이야기를 대신 동장님에게 말씀드려 달라고했습니다.
그리고 신부위원장님에게도 부탁드리고 여행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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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1동바르게살기위원장이상호이 휴가 간 사이
그런데 제가 휴가 간 사이 우한우 동장님이 신부위원장에게 전화를 걸러습니다.'
신위원장이 모르는 전화는 안받앋다고했습니다.
누구냐고문자를 보냈더니 동장이라고 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했다고...
그런데
8월9일 오전10시에 우한우동장이 저에게 이야기와 반대로
신부위원장에게 전화로 전달 아래
신 부위원장:
첫째: 신부위원장에게 전화 통화로 해피라이브 회원들을
왜 정자1동 바르게 살기 가입시켰냐고 하시면서
둘째: 가입한 신청 명단을 주민센터에 먼저 보여 주지 않고
바로 바르게살기시협의회로 제출했냐고 하시기에
신부위원장이 통화중 기분 나빴다고 했습니다.
셋째: 우한우동장이 발대식하려면 사람이 없으면 좋지 않으니,
새마을과 함께 하자고 하는데요.
이상호위원장:
첫째 답변: 동장님이 그럴리가 있나요?
저를 8월 9일 우한우동장님과 임선영팀장 그리고 저와 셋이 만나 분명 이야기 했었습니다.
처음 바르게살기 신청서를 직접 바르게살기시협의회에 제출하라는 것을
제가 어디인지 모르니 이번 만은 주민센터에서 수고해 달라고 말씀드렸었고
8월 9일 분명하게 말씀드리기를
이번에는 바르게살기시협의회에 제가 직접 제출하겠습니다.
현재위원11명에서 해피라이브(비영리단체위원 8명)
제가 직접가서 제출하겠습니다.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이 명단도 보자는 이야기 없이
8월9일 바르게살기시협의회에 바로 제출하기로 이미 승락한 사항이었는데
제가 휴가 간 사이 우동장이 신부위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반대 이야기한것은
동장 이간질 한 것입니다.
아.....내 그분은 그럴 수 있는 분입니다.
제가 문자로 건의 한번 했다고
저를 위원장까직 박탈했다 실패하니
다른 음모가 있을 지 모르지요.
우한우동장과 제가 10개월간 서로 소통하면서
거짓말과 여러가지 미숙한 점이 너무 많았으니까요.
둘째답변: 발대식을 새마을과 같이 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새마을경우 주민센터에서
여러곳 현수막 걸고 작년부터 현재까지 모집을 해도 겨우 10명이 되지 않았는데
우리 개인적으로 1대1로 모집해서 20명을 모집했는데
우리가 단독으로 발대식을 하여 전국 바르게 살기 뿐만 아니라
타 단체의 모범을 보여야 하기 때문에 함께 발대식을 하는 것은 반대입니다.
오늘(토요일 ) 긴급소집해서 만날까요?
신 부위원장 : 오늘이요? 네. 탄천초등학교에서 만나지요?
이상호위원장: 네 제가 총무, 이부위원장께 전화 걸어 만나도록하죠.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이 8월9일 너무 기분 좋게 잘 해 보자고 하셨는데
신부위원장님에게는 위 메인 내용과 다르게 반대로 이야기했다고했습니다.
(우한우동장과 신부위원장이 월요일 22일 만나기로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긴급 모임을 가졌습니다.
신부위원장, 이총무, 이부위원장 과 이상호위원장 정자동 주택단지에서 만났습니다.
신부위원장은
4명이 밤11시까지 토의 후
월요일 날 동장과 만자자고 하고 헤어졌습니다.
이 댓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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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4]정자1동바르게살기위원장이상호
8월22일 오후3시
우한우동장, 임선영팀장,
우리위원 5명
인사 후 동장님이 이야기 시작했습니다.
그 와중에
황당한 이야기가 시작이 된 것입니다.
8월 8일
이상호위원장과
우한우동장, 임선영팀장이
3인이 함께 나누었던 이야기와 반대로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를 포함 신부위원장, 윤감사, 이총무, 우위원 있는 데서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은
이상호위원장을 완전 바보 거짓말 쟁이로 만든 것입니다.
8월8일
위와 같이 이야기 해 놓고
전혀 그런 이야기 한 적 없었다고
우한우동장과 팀장은 공무원직을 걸고 그 말을 책임지겠냐고 했더니
책임지겠다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위원장직 박탈하려 했던 것은 용서 할 수 있으나
이 번 만은 용서 할 수 없습니다.
거짓말 한것 사과하세요.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님 사과하세요.
끝까지
8월9일날 오전10시 당시 그런 말 한적없다고 공무원직 걸겠다고했습니다.
그리고
토의 방향 전환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은
11명을 가지고 발대식을 하라고
위원들에게 이야기 진행하였습니다
.
이상호위원장: 제가 20명을 모집해서 8월30일 날 발대식하는데 초청인은 약 50-100명 될것입니다.
(휴가가기 전 날 분당구 총회장께
분당구 동 위원장분들 초청한다고
전화부탁드려 전해주시겠다고 하신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일이 벌어졌으니 이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8월8일 저와 우동장, 임팀장 셋이 나눈 이야기는 그대로 실천해야합니다.
모위원: 저는 중간입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오해 말아주세요.
주소지 거주자만 가능하다는
동장님이 말씀하신 원칙 데로 11명 가지고 맞다고 봅니다.
{모든 사람들이 동의}
저 또한 원칙대로 한다 면 동의 합니다.
그러나 8월9일에는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이
위 내용에 동의 한것입니다.
지금와서 위원들 앞에서 저를
(고갑수 시 회장님포함) 거짓말 쟁이로 만든것 뿐만아니라
해피라이브 봉사단 위원들은 제외 한다는 것은 잘 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회의는 8월9일 관련된것 제외하고 진행되었다)
회의 진행 순서가 아주 잘 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사과 할 것은 사과를 하고
그 다음 일을 진행해야 한다는 제 입장입니다.
우리 위원님들이 그것을 놓친 것입니다.
동장, 팀장 이야기에 말려들어
두 사람의 음모 대로 척척 진행되어 갔습니다.
위원들 반발도 없이
동장직까지 걸었으니 제 이야기가
귀에 들어 올리가 없었습니다.
회의 진행을 보고 있는 제 입장 너무 답답했습니다.
진실 된 대화가 우선 되어야 한다는 것이 제 주장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8월8일과 이야기 한 것과 완전 다르기 때문 11명 가지고
발대식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특히 이 대목에서 위원들이 꼭 아셔야 할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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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간에 이런 거짓말을 하는 데
더 이상 회의 진행이 안 되니 나는 나가겠다고 했을 때
저를 말렸습니다.
원칙도 모든 정확한 입장에서 진행하는 것과
진실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도 못하고
동장과 팀장이 하자는 데로 하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저에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동장과 팀장이 원칙을 내세워 (이전과 반대로)
진행하자는 것에 동의하는 것은
아주 잘 못 된 것입니다.
진행 과정에서
이상호위원장에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회의가 진행되었던 것이 잘 못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8일 날 있었던것 이야기와 22일 날 이야기와는 전혀 반대로
우동장과 임팀장이 했기 때문
이에 대해 정확하게 밝힌 다음
우한우 동장 이야기 대로
11명으로 발대식을 할지 어떻게 할지 토의하자고 하는 것이 순서라는 것입니다.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이 거짓말 하지 않았다고하면 이상호위원장이 거짓말 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 결국 바르게 살기 시협의회 고갑수위원장님 과 위원8명을 농락 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위원장직 박탈하려다 실패하자
또 다시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이
거짓말로 위원들간에 이간질 시켜
저( 와 고갑수회장님)을 곤경에 빠뜨리려는 계략에 대해
확실하게 확인 후 11명으로 발대식을 하든 하지 않든
순서대로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
종합적으로 정리하면
사과가 우선 되고 난 후
그 다음회의가 진행 되어야하는데
이를 무시하고
발대식과 거주자 관련해서만
회의를 진행하고있는 자체가 잘 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결론은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은 공무원직을 내 놓아야합니다.
거짓말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바르게살기위원 5명있는 데서 몇 번 큰 목소리로 약속을 되풀이했습니다.
바르게살기 위원들 앞에서
동장과 팀장이 거짓말 한다는 것 말이 됩니까?
======================================
정자1동 주민을
아니
대한민국 바르게살기 협의회를 농락한 것입니다.
==================================================
이 대목을 꼭 보세요.
분명 시 협의회장님이 괜찮다고 해서 7명을 더 모집했다고
우한우동장에게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우한우동장은 받아 드렸습니다.
그런데
===========================================
그런데
8월 22일 오후 3시에 바르게살기위원 5명있는 곳에서는
우한우 동장과 임선영팀장이 전혀 그런 말 한적 없다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책임을 시협의회(고갑수회장님) 잘 못으로 돌렸습니다.
임선영팀장이
모든 책임을 시협의회(고갑수회장님) 이 잘 못 한것이라고
같은 말 몇 번 되풀이 했습니다.
바르게살기 시협의회에서는 이 말이 진짜인지
저를 비롯한 5인에게 확인하시면 바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우한우동장이
이상호 바르게 살기위원장직을 박탈하려다 실패하자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이 위와 같이 음모하여
정자1동위원들간에 이간질하고 있는 것입니다.
22일 오후3시 월요일.
이어서 올립니다.
임선영팀장의 이야기 제일 싫어하는 것이
문자, 카톡입니다. 하지 말아주세요.
우한우동장 무응답 일 때가 많습니다,
임선영팀장은 문자, 카톡 100% 무응답
전화로 하세요. (아래 관련 글 보세요)
임선영 팀장은
(우한우 동장 또한 무응답일 경우가 많습니다)
카톡과 문자를 보낸는데 단 한번도 답변을 주시 않았습니다.
이 댓글을
우한우 동장과 임선영팀장은 글을 올리지 말라고 저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면 단체장이 동장과 팀장에게 문자를 못하게 하면
정자1동 주민센터에 있를 필요가 없지요.
전화로 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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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황당한 것은 22일 3시
임선영팀장이 5인위원들있는 데서
임선영팀장: (이상호위원장에게) 문자를 밤 늦께 보내지 마세요.
=================================
임선영팀장: 문자를 밤 늦께 보내지 마세요. 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입장이 저라면
그리고 그렇게 말을 들은 동장을 비롯 6명을 어떤 생각를 했을 까요?
================================
왜 밤 늦께 문자 보내
그것은 잘 못이네 라고 하시겠죠.
당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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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문자, 카톡 다 찾아 보았습니다.
이는 진짜입니다
이 모든것은 법적으로 증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가장 늦께 보낸것이 밤 8시3분 요즘은 이 시간을 밤이라 할 수 없습니다.
한 여름에 대낮 이기 때문 밤이라 할 수 없습니다.
=================================
( 22일 참석한 위원님들께 드리는 글입니다.
그때 이야기 임선영팀장 밤 늦께 올리지 마시라고
한 이야기 듣고 저를 오해 했을 것입니다.
계속 아래 글을 보세요)
임선영팀장과 동장은
문자 많이 올리는 것 처럼 그런식으로 말했는데
이번 기회에 저 이상호가 얼마나 황당하게 당하고있는 지 여러분은 모든것을 공개합니다.
( 가장 늦께 보낸 것이 밝은 저녁 8시3분 ).
여름에는 8시3분이면 밤 늦께라는 표현이 맞지 않지요?
8시30분에도 날이 밝기 때문입니다.
임선영팀장이 그렇게 말한것은 저를 여러분들에게 제가 귀찮게 한다는 것을 알아 달라는 것과 다를 바 없지요.
( 이는 여러분이 제 입장에서 생각 바랍니다.)
그리고
근거 확보 위해 문자를 확인하려니
알수없어 저녁에 손00회장과 저녁9시 9시3분
안부 인사 보내어 전 전에 보낸 문자를 다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이문자는 임선영팀이 늦께 보냈다는 것과 관련이없는 사항입니다.
이전 부터 늦께 보냈다고 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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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2일 3시 우한우동장, 임영선팀장, 이상호,신위원장, 윤감사,우위원,이총무님)
임영선팀장에게 보낸
문자, 카톡포함
모두 합쳐 보낸 문자 제일 늦께 보낸것이 . 8시3분 한번,
그 다음 모두 오전부터 오후6시38 이내 모두 ..캡쳐 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22일 7명 있는데 밤 늦께 문자 보내지마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임선영팀장이 말을 듣고 당시 어떻게 생각하셨습니까?
당연 잘 못했다고 했을 것입니다.
증거 모두 캡쳐 해 놓았습니다.
=====================================
여름에는
8시3분이면 밤 늦께라는 표현이 맞지 않지요?
8시30분에도 날이 밝기 때문입니다.
임선영팀장이
그렇게 말한것은
저를 여러분들에게 제가 귀찮게 한다는 것을 알아 달라는 것과 다를 바 없지요.
( 이는 여러분이 제 입장에서 생각 바랍니다.)
그리고 임선영팀장에게 보낸 문자 중에서 안부 인사 9시3분에 보낸것은
바로 그동안 문자 보낸것 캡쳐 해 놓기 위해 문자를 확인하기 위해 보낸것입니다.
( 보낸 문자 찾으려니, 전것 까지 다 보려면 문자를 보내야 볼 수있었기 때문입니다.
참조. 핸드폰마다 기능차이가 있습니다.)
이 댓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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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될 수있으면
주민센터 근무시간에 배려 차원에서
핸드폰 전화를 잘 하지 않습니다.
당사자가 어떤 바쁜 일 또는 중요한 일이 있지 않을 까해서 전화는 자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것은 주민센터가 가까우니까
중요한 것은 주무관을 찾아가 상담하거나
또는 잠깐 들려 시간 나시면 상담하기 위해 신경을 써 왔습니다.
왜냐하면 공무원들 신경 건들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제 이미지 관리차원에서 배려하는 사람으로 심어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바르게 살기위원장으로서 말입니다.
=====================================
위와 같이
후푹풍으로 인해
탈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위원20명에서
2명 탈퇴하시고
해피라이브(비영리단체봉사원) 8명 탈퇴시키면
10명 만 남게 됩니다.
또 다시
9월5일
월요일 모부위워장이 탈퇴 생각 해 봐야 하겠다고 했습니다.
위에 글 읽은 분들
기분 나쁘다고 탈퇴 할 것입니다.
당시 이야기 생각 해 보시면 제가 당하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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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이나 사과 할 기회를 주었으나 모두 목살
중요한것은 제가 성남시에 많은 봉사를 하여 왔는데
명예가 훼손되었기에 명예회복차원에서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하며
한사람의 잘 못으로 많은 시민이 피해 보는 것을 있을 수 없으면
이는 결단코 시정되어야하며 위 참조하라는 분들에게 모두 사과를 해야하면 정자1동 주민센터에 사과 글을 올려 야 할 것입니다.
제가 잘 못 하였으면 당연 벌을 받겠습니다.
저를 위원장에서 박탈하려하다 안되니 성남시바르게살기 고갑수회장님까지 뒤통수를 치는
이런 공무원은 사퇴해야 마당합니다.
공무원 입장이 아닌 공평한 판결을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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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위 내용은 내용 증명으로 발송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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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1 금
이재명시장 메일 보냄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이재명시장님.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을 경찰에 고발 할것입니다.
완전 첩보영화 수준입니다.
1차 신문고에 올렸습니다.
사과 하지 않을 경우
2차 경찰에 고발 할 것입니다.
6월달 시장님은 11일간 시민을 위해 단식 할 당시
우한우동장은 봉사하려고 하는 사람들 상대로....
6월달부터 시민을 농락하기 시작하여
10월 현재까지 사과 없이 무응답.
저는 5개월간 정신적으로 정신신경과 까지 가게 만든 두사람.
돌아 버리기 직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을 이해 바랍니다.
유언비어 남발,
우한우동장과 임영선팀장이 음모를 꾸며
정자1동 바르게살기 20명 발대식하기로 도와 주기로 약속 해 놓고
방해 결국 정자1동 바르게살기 모두 해산 ...
우동장동장이 잘 못 했는데
모든 잘 못은 이재명시장님 잘 못으로 욕을 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어
이번엔 제 모든 것을 걸고 시장님을 지키겠습니다.
그리고
저를 이용해
겁도 없이
성남시 바르게 살기 고갑수회장님
잘 못으로 뒤집어 쒸 운
어리석은 음모 그래서 신문고에 글을 올린 것입니다.
완전 첩보 영화같은
이번 사건 제가 요구한 사과를 하지 않을 경우
1인 시위(정자1동주민센터뿐만 아니라 우한우동장 가는 곳 마다 따라 다니면서 프랭카드 가지고 1인 시위 할 것입니다. )
제 모든 것을 걸고
이번기회에 이번과 같은 사건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성남시 모든 공무원들에게
바른 행정을 펼 수 있도록
본 보기가 되는 계기가 되도록
경찰서에 고발. 11월 부터는 정자1동 주민센터에서 프랭카드 걸고
1인 시위들어 갈 것입니다.
너무나 열정적으로
주민과 단체를 위해 행정을 보시는
금곡동 조수희동장님과 엄은식팀장님
많은 분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단체장들이 봉사하겠다고 하면
언제든지 웃는 얼굴로 도와 주시는 조동장님, 엄팀장 이런 분들 보기 힘듬니다.
금곡동 단체 모두 그만 두고 정자1동 도와 달라고 해 놓고
우동장이 하도 여러번 실수를 많이 해 건의 글 문자로 한번 보냈다고
정자1동바르게 살기 위원장직을 박탈하려고
성남시바르게살기고갑수회장님에게 압력을 넣었는데
받아 들이지 않자
앙심을 품고 신문고 내용과 같이 바르게살기를 농락한것입니다.
두고 보십시요.
대를 위해서는 싹을 짤라 내어야합니다.
시장님이 못하시면 제가 해 낼 것입니다.
저도 정치관련 89년 부터 심리를 누구보다 잘 알고있습니다.
저는 정치 쪽으로 나갈 사람이 아닙니다.
단지 시장님을 도와 드릴 뿐입니다.
중요한것은 우한우동장이 거짓말을 잘해 녹취해 놓았었습니다.
완전 첩보영화 수준입니다.
존경하는 시장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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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정자1동 동장과 팀장이 공무원직을 걸고 거짓말 한것에 대해....단순한 민원으로 생각하시면 큰 실수하는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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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상호 | 등록일 | 2016-10-22 | 조회수 | 112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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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1동 동장과 팀장이 공무원직을 걸고 거짓말 한것에 대해……. 국민신문고에 올린 글에 대해 이재명성남사장님은 시민을 위해 6월 달 11일간 단식을 하셨는데 같은 달 6월 우 동장은 제가 단체장으로서 건의 것을 카톡으로 보냈다고 바르게살기이상호위원장직을 박탈하기위해 성남시바르게살기협으회에 압력을 넣었습니다. 우 동장은 정자1동 바르게살기이상호위원장직을 박탈하라고 했지만 시협의회에서는 잘 못한 것이 없기 때문 위원장직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 성남시바르게살기협의회 사무실에서 회장님, 국장님, 행정실장님 동참 하에 정자1동 바르게살기 위원장으로 이상호가 그대로 유지한다는 통보를 받고 바로 정자1동 주민센터로 갔었습니다. 동장 만나기 직전에 신부위원장과 제가 서로 이야기 할 것을 정리하고 우 동장을 만난 것입니다. 정자1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을 그대로 유지하게 되었다는 결정을 전달 (이상호위원장, 바르게살기 신부위원장 그리고 우 동장 3사람이 동장실에서 만나 대화) 우 동장은 절대 성남시바르게살기협의회 결정을 못 받아들이겠다고 강하게 반발. 우 동장은 저에게 우 동장 : 왜 금곡동새마을이 제대로 되어 가지 않는 것에 대해 질문 (????? 어이없는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이상호위원장 : 금곡동 새마을이 제대로 되어 가지 않는 것을 왜 저에게 묻습니까? 저는 그곳에서 새마을회장과 성남시 시부회장 모두 그만 두고 탈퇴했습니다. 제가 회장 그만 두고 떠난 것뿐입니다. 그곳 새마을이 잘되고 못 되는 것은 그쪽에서 새마을 운영을 제대로 못하는 것을 저에게 말씀하시면 안 되죠. ( 이곳에 새마을 관련 글을 올리면 다른 분들에게 피해 갈 수 있어 이 글로 끝냅니다.) 신부위원장: ??? 우 동장 : 그래도 시 협의회 결정을 못 받아들입니다. {{{ 위원장직을 박탈하려 한 것은 사실 새마을문제가 아니라 제가 우 동장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건의 글을 카톡으로 보냈었습니다. 저는 잘 해 보자고 답변이 올 것으로 알았는데 그것을 이유로 위원장직을 박탈하라고 바르게살기협의회에 압력을 넣을 줄 상상도 못 했습니다.}}} 이상호위원장 : (....무조건) 죄송합니다. 여러번 반복...... ( 무엇이 죄송한가 죄송한 것 하나도 없고, 도리어 우 동장에게 사과 받아야하는데 동장 체면을 살려 주기 위해 여러번 죄송하다고 했지만 완강하게 반발) 이와 같은 이야기를 듣고 있던 신부위장이 말을 시작.. 신부위원장 : 동장님 제가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이상호회장님(위원장을 회장이라고 하셨음)과 제가 동장실 들어 왔을 때 인사하는 태도가 뮙니까? 수고하신다는 이야기는 떠나 악수하는 태도가 잘 못 된 것 아닙니까? 악수하면서 엉뚱한 곳을 처다보면서 찌푸린 얼굴로 우리를 맞이하는 태도가 잘 한 것입니까? 시민이 주인입니다. 이야기 도중 두 번씩이나 자리를 뜨면서 실례한다는 말 한마디 없이 다른 사람과 전화 통화하는 행동하는 것이 잘 하셨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상호회장님이 혼자서 바르게살기 회원을 모집하였는데 이상호회장님을 제외하고 다른 사람을 회장으로 한다는 것이 맞 다고 생각하나요? 우리는 모두 이상호회장님을 보고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돈 받는 것도 아니고 봉사하겠다고 다 모였는데 이상호회장님을 제외한다는 것은 안 되죠. {{{ 이와 같이 강하게 말을 이어가자 결국 우 동장은 자존심을 접고 이상호위원장을 그대로 위원장 자리를 유지하는 것으로 일단락되었습니다과 동시 우 동장이 바르게살기 발대식하게 되면 도와주시겠고 하시고 회의를 끝냈습니다. .}}} 그리고 얼마 후 그런데 이것이 끝이 아니라 살벌하게 음모를 꾸며 시작 단계에 불과 했습니다. 첫 번째 이상호위원장직을 박탈하려다 실패하자 (위 내용과 같이) 두 번째는 우동장과 임팀장이 2016.08.09 10시 우동장에게 8월8일 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2016.08.09 오전 10시에 만나자고해서 만났습니다. 우동장이 만나자고 한 것은 바로 이상호위원장 직을 박탈하지 않고 성남시바르게살기회장에 앙심을 품고 복수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공무원으로서 상상 조차하기 아니 있을 수 없는 음모를 꾸미기 시작한 것입니다. 저를 이용해 성남시바르게살기협의회를 까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였던 것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처음부터 (5월부터-10월까지) 현재까지 자세하게 계속 글을 올리겠습니다. 공무원으로서 시민이 주인인 바르게살기 위원 20명과 성남시바르게살기 위원장들을 농락한 것이 정당한지 여러분이 알아서 판단하세요. 저는 94년부터 소외계층을 위해 무료사진 촬영만 2500명(가족사진, 장수사진, 서류사진 포함)해 왔습니다.========} 봉사하겠다고 20명 모집 (저 개인이18명 모집) 그런데 계속 우동장과 임팀장이 방해 결국 모두 해체 제 정신으로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5월부터 현재까지 일기를 써 놓은 것을 곧 공개하겠습니다. 이어서 계속 글 올리는 중입니다. 아래 글 생략해서 쓴 글입니다. 참조만하세요. 말도 되지 않는 농락을 한 것에 대해 울화 통이 터지기 직전애 있습니다. 본 글 악풀 또는 단순한 민원으로 생각. 하시면 큰 실수하는 것입니다. 해피라이브회원들 (www.happylive.co.kr)과 정자1동바르게살기위원 합20명을 농락한 댓가는 공무원직걸고 약속을 한 만큼 약속을 지켜야 할것입니다. { 참조를 본 글을 삭제하거나 저를 설득하려 할 때는 바로 고발장을 접수 시킬 것입니다. 전화를 하거나 바르게살기와 이제 관련이 없으므로 죄없는 성남시바르게살기 협의회에 전화를 하여 괴롭히지 않기를 바랍니다 } 동장이 하자는 데로 몇 번 받아 주니 계속 태클을 걸고 방해를 자행하고 이쓴 것입니다. 6월부터 현재까지 첩보 영화에나 볼 수있는 음모가 주민센터에서 자행했으니 이런 이야기를하면 누가 믿겠는가? 동장과 팀장이 공무원직을 걸고 거짓말을 하니 바르게살기 위원들 조차 이상호위원장 말을 믿지 않는데 미치지 않고 지금까지 버티고 있는것에 두 사람운 감사하게 생가 해야 할 것이다. 결국 바르게살기20명 8월31일 발대식 앞 두고 동장이 도와주겠다고 해 놓고 계속 태클 걸고 말을 바꾸어 못 도와 주겠다하여 정자1동바르게살기위원20명 5월 달에 시작하여 발대식 도 못하게 방해하여 결국 모두 해체. 이에 대한 책임을 우동장과암탐장은 책임을 지고 약속 대로 공무원직을 사퇴해야 할것입니다. 빠른 시일안에 조치가 취해 지지 않을 경우 정자1동주민센터 앞에서 햔수막으로 도배를 하여, 1인 시위는 기본이고 동장과 팀장의 사과가 늦어질 경우 경찰에 고발 장을 제출 할 것입니다. 해피라이브 www.happylive.co.kr 회원들과 정자1동 위원들을 농락한 댓가는 치뤄야 할 것이며 인터넷에 공식 사과글을 올려야 할 것입니다. 우동장과 임팀장이 사과글 게제 할곳 ( 아래 사과 글 올린 후 5년 동안 삭제하지 말것) 1. 정자1동주민센터 홈페이지 2. 해피라이브 홈페이지 3. 성남시청 홈페이지 4. Face book , 트윗트,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사이월드,다음 5. 정자1동주민센터 단체장들에게 공개사과 할것. 6. 정자1동 바르게살기 20명 가입했었던 분들 그리고 성남시바르게살기협의회, 분당구 각 주민센터 바르게살기위원장님들께 사과편지 보낼것 정신 신경과를 다녀도 잠을 못 이루고 있으며 오늘 새벽 1시 일어나 잠을 못자고 글을 올림니다. 5개월간 스트레스 받고 고생. 생각만해도 울화 통이 터져 재 정신이 아닌 돌아 버릴것 같은 심정 당해 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이해 못 할 것입니다. 2016-10-22 오후 16:45:29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2016-10-22 오후 16:47:40 에 수정하신 글입니다. 2016-10-22 오후 17:19:40 에 수정하신 글입니다. 2016-10-22 오후 17:28:36 에 수정하신 글입니다. 2016-10-23 오전 04:36:19 에 수정하신 글입니다. 2016-10-23 오전 06:01:20 에 수정하신 글입니다. 2016-10-23 오전 06:19:26 에 수정하신 글입니다. 2016-10-23 오전 06:47:11 에 수정하신 글입니다. 2016-10-23 오전 07:07:33 에 수정하신 글입니다. 2016-10-23 오전 10:29:52 에 수정하신 글입니다. 2016-10-23 오후 12:22:43 에 수정하신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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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6-10-23 |
제목 | 아래 92897 글보세요. 저는 죽을 각오까지하고 이번 일에 끝을 볼 것입니다. 정자1동 동장과 팀장이 공무원직을 걸고 거짓말 한것에 대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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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상호 | 등록일 | 2016-10-23 | 조회수 | 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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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월 시청 모니터요원모집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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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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