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시인 배우식선생님
배우식 시인. 교과서 수록 시
처음 전화통화 당시 부드럽고 정감가는 목소리.....생전 잊지 못 할 것입니다.
사진 작품하면서 시인 배우식선생님 처럼 칭찬많이 해 주시고
힘을 불어 넣어 주신분은 처음이었습니다.
들어오시면서
친필 사인까지 해서 인삼반가사유상을 저에게 선물로 건네주신 시집 감동했습니다.'
제가 학창시절 때 좋아했던 시.....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처음 전화통화 당시 부드럽고 정감가는 목소리
처음 전화인데 몸들바를 모르게
저에 대한 칭찬을 섬세하게 잘 해 주셨습니다.
또한 저에 작품 세계에 대해 동감을 하신다며
맑은 미소와 목소리가 전화기를 통해
저에 마음 속 깊이 스며들어
저에 마음 또한 뵙지 못하고 전화로만 느껴지는
시인 배우신선생님의 세계가
맑은 호수에 눈부시게 햇 살이 빛치 듯
그렇게 아름 다울 수가 없었습니다.
저 이상호작가에 대해 잘 알고계시는 데 깜짝 놀랐습니다.
일반적으로 제 글이 잘 파악하시고 스튜디오에 방문하시는 많지 않는 데
시인배우식선생님은 유명시인답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줄 아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조서희 시인&교수님도 저에게 칭찬과 누구보다도 작품를 사랑해주시고 계심니다.)
유명시인 배우식선생님이 저희 작품을 인정해주시고
스튜디오 찾아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좋은 작품으로 평가 해 주신데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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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배우식 첫 시조집 '인삼반가사유상'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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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일보 201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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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인삼반가사유상 시인 배우식은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인생을 살았다. 어찌보면 배우식 그 자체가 소설이요, 배우식의 삶이 시(詩)다. 그래서일까. 등단 이후 대기업 출신으로 실명위기, 뇌종양을 극복한 특이한 이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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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식 <인삼반가사유상>‥현대시조의 갱생을 엿보다
- 아시아경제 2014.04.21.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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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식 시조 시인. [ 배우식 시인(사진)의 시조집 '인삼반가사유상'(천년의시작 출간)은 시조가 잊혀져 가는 문학장르가 아니라 여전히 새롭게 변화, 발전시켜 나갈 문학유산임을 알게 한다. 대체로 시조는 정형화된 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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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삼반가사유상 (배우식 시조집)
- 배우식 저 천년의시작 20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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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네티즌리뷰[2건] 9,000원 → 8,100원(-10%) 6,300원
- 소개 배우식 시조집 [인삼반가사유상]. 200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시인 배우식의 시조집이다. 이 책은 신산하고도 고통스러웠던 삶의 조건들을 통과하며 겪은 경험들을 섬세한 미학으로 갈무리해 엮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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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몸에 환하게 불을 켜고 싶다 (열린시학 시인선 16)
- 배우식 저 고요아침 200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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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네티즌리뷰[1건] 6,000원 → 5,400원(-10%)
- 소개 실명의 위기, 뇌종양 수술 등 위험한 순간들을 넘기고 시인으로 거듭난 배우식의 시집. 자신이 겪은 고통의 순간순간을 절제된 시어로 형상화하는 한편 , 아파본 사람으로서의 아픈 타인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작품 속에 담았다. 이타적인 삶을 살려는 한 사람의 간절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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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아 추구와 존재 확인을 위한 시론
- 배우식 저 한국문학도서관 200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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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네티즌리뷰[0건] 4,000원
- 목차 I. 자아 추구와 존재 확인을 위한 시론 1. 서론 2. 자아 추구의 시론 3. 존재 확인의 시론 4. ‘새’와 ‘빛’의 이미지 5. 결론 II. 첨부작품 : 창작시 제 1 부 서시 동지 내 몸이 캄캄하다 아직은, 타지 않은 눈물 아아, 그 해 가을산 가을 가을 태풍 보고 싶은 어머니 눈먼 의자 바람 떠도는 곳으로 화주승 칸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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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사진작가이상호입니다.
http://www.happylive.co.kr/index.php?mid=poster&module_srl=15807&document_srl=475261
에 올린 글 처럼
처음 전화 예약 통화 할 때의 이야기를 글을 올려 보았습니다.
저에게는 그렇게 말씀해주신분은 처음입니다.
물론 작품이 타스튜디오와는
다르다고 자부심 대단해서 믿을 수 있어 오신다는 분들은 많이 계심니다.
그러나 선생님 처럼 섬세하게 말씀해주신분은 처음인지라
전화 예약 할 당시 감동을 잊지 못 할 것입니다.
그리고 너무나 귀중한
인삼반가사유상 시집 직접 사인까지 해 오셔서 스튜디오 들어오시면서
저에게 주신 인삼반가사유상 시집은 저에게 특별 했습니다.
인삼반가사유상 볼 때마다 학창 시절 때를 떠 올림니다.
또한
청계천 평화시장 1층에 길고 긴 수 많은 책방을 거닐며
책을 사기위해 자주 가던 생각이 남니다.
인삼반가사유상은 저에 마음을 평화롭고 따스하게 만들며
초등학교시절 알프스소녀 생각을 나게 만듬니다.
알프스배경으로 하이디와 클라라 이야기 ...해피앤딩의 감동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이렇게 나마 배우식선생님을 만나 제가 평온한 마을을 가질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