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비리' 의심 임원 10여 명...환경부 직접 개입 정황
환경부 산하기관 임원 채용 과정에서 면접 자료를 제공받는 등 특혜가
의심되는 인물이 1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환경부가 직접 나서 특정 후보자에게 모범 답안을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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