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에게 취직를 하라.한다.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내일 직장을
그만 두더라고
실망하지 말고
두려워 하지 말고
다음을 새롭게 준비하는 새로운 자세로
포근하고,
아름답게, 행복하게 나 자신을 감싸 안으세요.
그리고 긍정적인 생각을 앞 세워 희망차게
앞으로
앞으로 나가보세요.
긍정적인 생각을 소유한 자에게는
절대 부정적인 정신이 개입 할 자리가 없습니다.
취업
자식들 (취업하는 사람) 일생 일 때 생사가 달린 문제입니다.
정규직, 비정규직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있습니다.
그러나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는 행복만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명심해야 할 낱말 하나만 쓰세요라고 한다면?
저는 긍정적인 생각은 행복의 지름길 이자
성공을 가장 앞 당 길 수 있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겠습니다.
A. 현재 좋은 대기업에 들어가 40대 직장을 그만두게 되면
직장을 짤 린 후,
과연 대기업에서 하던 일을
내 사업에 적용 시켜
사업하는 사람이 몇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 성공한 사람이 몇 이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B. 사람은 아주 단순합니다.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당장 현재 뿐이 생각 못 하는 아니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 길로 가야 바른 길로 가는 것 인가?
저리로 가야 바른 길로 가는 것인가?
이럴 때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부모라는 이유로
그 중요한 생사의 갈림길을
부모라는 뜻으로
부모의 생각만으로
아니 주위에서 부모 말을 들어야 한다고 충고를 하니까?
결론:
부모라는 이유로 자식에게 부모의 힘을 이용하려 한다면
부모로서 자격이 없습니다.
그 부모는 그런 분류의 사람들의 충고에 힘을 받아
본인 말이 다 맞다 고 우의적인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자식에게 적용시킨다.
그것은 부모가 대책 없이 합리화 시킬 뿐이지 자식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그래도 사회 경험 있는 부모가 말이 맞다 고
그러면
부모는 아무런 대책없이 비젼도 없는 상태에서
자식에게 어떤 직업으로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라면 되겠는가?
그 부모의 답은
내 생각이 맞으니까?
주위에서 도 맞다고 하니까?
주위 사람들은 내 편이니까?
자식에게 아무런 지표 없이,
부모라는 이유만으로,
어른이라는 이유만으로,
더 큰 발전과 넓은 세상을 경험해야 한다고
그 무엇, 어떤 것 을 해야 한다고 한다.
그 무엇이 무엇인가?
모른다.
그것은 하나님과 부처님 세상을 만든 그 분 만이 알 뿐이다.
자식을 위해서 부모는 모르지만 앞날을 위해서 취직 만 하라고한다.
그것을 해보라고 한다.
막연하게....
오늘도
이 시각 현재도...
부모와 자식 간에 취직과 관련
살아가는 내일이 있기 때문,
희망을 가져야한다고,
그러나 생각대로 그리 쉽지 않습니다.
심지어
욕이 오가고, 주먹과 구타가 오간다.
이것이 사회의 첫 발 내 딛는 것 치고는 살벌하다.
그러나 이것이 현실입니다.
그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누구나 한번은 맞아야 할
인생의 시작
사회의 첫발 향하는 그 순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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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의 사업을 이어가는 것을
반대 ?
찬성 ?
자식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아빠의 사업을 이어 가려하는데
불구하고
무조건 아빠가 하는 일
맡아 하면 안 된 다고
주위 사람들도 한 묶 거듬니다.
왜 일까요?
왜냐 자기 자식이 아니니까?
자기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니까?
심심해서 옆에서 해 보는 소리?
분명히 그 사람 인생 망치려는 것입니다.
잘 되는 것 보기 싢어하는...
누가 땅 사면 배 아파하는...
이런 사고 방식을 조언한다면
조언하는 사람 절대 잘 되는 사람 없다는 것입니다.
조언을 할 때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바라 볼 수 있는 안목이 있어야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신문...신문을 안보며 인터넷을 독파하여 하루 하루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을 해 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그 날,
그 날 간단한 9시 뉴스만보고
이사람, 저사람 이야기만
동냥해서
전달하는 아주 무지한 생각으로 조언을 한다면 착각을 떠나
세상 물정을 모르고, 초등학생 수준으로 이야기하는 것 보다 못 한것입니다.
어른 이라는 이름으로
확고한 목표없이 취직만하라는것 이것은 아닙니다.
취직도 이제 노후를 대비해서
저와 같이 10대 때
계획을 성공적으로 이룬 것 같이
좀 늦더라도,
차분하게 분명한 목표를 두고 실행에 옮긴다면 성공 할 수있으나
요즘
무엇이 잘 된다고
적성에 맞지 않는 곳에 올인한다면
머지 않아 뛰쳐 나오게 되는 악순환이 이어 질 것입니다.
앞을 내다 보지 않고
남들이 이렇게 저렇게 말 한다고
중심이 흔들려 그렇게 권하는 부모들...
불확실한 현실에서
인터넷 발달로 수 많은 직업이 살아지고,
또 생기는 현실에 적을 하게 하려면
무엇이 우리에게 필요한 가를 먼저 생각해야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단순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강의 때 마다하는 이야기
그러면 그렇게 사세요.
대부분 그렇게 살아가고있으니
나는 당신보다 아주 조금. 아주 쪼게만 노력해도
돈을 벌 수 밖에 없다고
저는 항상 자신있게 말합니다.
노력없이 공짜로 먹으려는 사람들이 너무 너무 많다는것...
조금만 노력하면 되는 되
귀찮다는 이유만으로
좋아하는 게임, 도박, 놀고 먹고
이런 사람이 더 많기 때문
많아도 너무 많기 때문
내가 남보다 아주 조금 노력하는데도
남들이 우리부부를 부러워하고있습니다.
행복은 내가 만들기도 하지만
무지한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
내가 더욱 더 행복 해 보이는 것입니다.
저는
아주 조금만 노력해도 행복이 주어지니까?
저는 갑부는 아니지만,
돈 때문 트러블 생기는 것은 없습니다.
여러분도 저 처럼
돈 때문 신경쓰지 않고
봉사하며 살아가지 않으렵니까?
조언을 할 때는
여러분이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성공한 경력을 바탕으로 조언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조언이 할 자격이 없습니다.
어른이라는 두글짜를 내세워. 조언하려 들지마세요.
내가 부모로서 어른 으로서 본인 업계에 부끄럽지 않게
성공했는가 돌이켜 보세요.
A 사람: 이렇게 이야기하면
제가 아는 사람들은
아주 싢어하고 듣으려 하지 않습니다.
혼자 똑똑하다고 경계를 하며 자랑으로 말하는 것으로
저의 말을 들으려하지 않고 고집이 너무 세다고합니다.
* 이런 사람들은 직업을 자주 바꿉니다.
* 부정적이 강한 스타일입니다.
* 조언 할 때 본인 생각만 가지고 조언을 합니다.
* 남 이야기 듣고 별에 별 사업을 다 시도 하려합니다.
*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운이 좋아서 성공했다고 이야기합니다.
* 본인도 못하면서 조언을 잘 합니다.(쓸데가 없는 조언)
결론: 의지가 약하고, 부정적인 생각이 실패를 하게되는 원인입니다.
B 사람: 그러나 제가 타 지역에 강의 하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재미있어합니다.
지겨운 졸음?
필요가 없습니다.
너무 좋아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에 이야기를 즐깁니다.
결론: 자기가 하는 직업을 재미있어합니다.
긍정적으로 열정이 넘침니다.
실패 할 이유가 없습니다.
자기 개발을 지속적으로 업그래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노후가 안정적입니다.
A 와 B 어떤 차이 일까요?
글 쓰는 중입니다.
다음 글 예고.
1. 부모가 하는 직업을 최대한 자기것으로 소화를 시켜라
그리고 업그래드를 하라.
2. 어떤 직업이 좋은 까?
3. 너무나 좋은 세상에 살고있다
조금 노력하는 자만이 가질 수있는 특권이다.
돈은 인터넷에 널려있다.
주어 올리면된다.
황금바다에서 잡아 올리는 방법만 알면 된다.
그러나 다들 관심이 없다.
그러면서
장사가 되니, 안되니 한심한 발언을 쏟아 놓는다.
장사가 안되면 당신이 하고 있는 현재를
다시 한번 바라보세요
바로 당신이 게으르기 때문입니다.
4, 전국 사진관들이 급속도로 폐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행복한 삶 happylive 이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