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뜨고 코 베어 가는 세상
사진의 기본만 알면 돈을 번다.
명암, 대비만 알면 전문 사진 작가에게도 당하지 않습니다.
살아가면서
모르면
벌어 놓은 아까운 돈 털리게 된다.
살아가면서 사진 촬영비에 들어가는 돈 만만치 않습니다.
사진이 비싸다고 좋은 것 아닙니다.
그렇다고
싸다고 좋은 것 아닙니다.
눈으로 비교를 하세요.
물론 작품을 볼 줄 모르는 사람은
비교하여 설명을 해도 모름니다.
사물을 분별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부족한 사람에게
아무리 이야기해도 모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사과를 사과라 해도 무엇 때문에
사과라고하는지 모르는 사람은 어쩔 수 없습니다.
이런 분은 지식을 많이 쌓아합니다.
여러분을
직접 테스트 해 보세요.
1. 아래 사진이 입체적으로 보임까?
2. 아래 사진이 평면으로 보임니까? (넙적하게 보임니까?)
3. 아래 사진이 일반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는 사진과 똑 같이 보임니까?
입체적인 지 모르시겠다구요?
그러면 유명화가를 소개하겠습니다.
렘브란트( 네덜란드의 화가 1606~1669)
명암이 배합
인물의 내면세계를
절묘하게 묘사하여
살아있는 듯한
초상화 바로 인물화의 대가이며,
종교화,풍경화등 수많은 걸작을 남긴 대 화가입니다.
그림 이든
사진 이든
명암의 대비 이것이 생명입니다.
일반 스튜디오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나는 사진 촬영하면 사진이 않 받아
촬영하기 싢어....
이것은 모델이 나빠서가 아니라
촬영하는 사람 실력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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