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의 고충을 하나 하나 해결 해 나가므로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박철현동장은
각 단지 아파트마다 직접 방문하여
단체장과 주민과의 자리를 마련 마을에 의견를 수렴하여
아름다운 금곡동을 만들어 가기위해 좌담회를 개최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있습니다.
금곡동이 생긴 이래 아파트 단지별 방문 주민과의 대화의 자리는
처음있는 것이어서 무엇보다 뜻있는 것이었다는 평이었습니다.
주민과 단체장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아침 저녁 불문하고 현장을 직접 방문
주민들의 불편한점을 해결하므로 바로 바로라는 별명을 지었습니다.
금곡동의 자랑이라면
전 금곡동 주민센타 박석홍동장이 구청장으로 승진하고
현 금곡동장 박철현동장과 유사한 점이 많은 것이 특징
밤 낮을 가리지 않고
주민들 불편을 생각하여 바로 바로 해결하는
모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민들 또한
그분들과 협력하여 살기좋은 분당을 가꾸는 데 함께 해야 할 것입니다.
한사람 한사람 단결하면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