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누구나 자기의 맡은바 책임에 최선을 다하고

금곡동 주민센타 박철현 동장님의 성실성을 본 받자는 뜻에서 올림니다.


분당구 금곡동 박철현동장님의 1월에 새로 오셔서

금곡동주민센타가 생긴이레 처음있는

 

찾아가는 주민과의 대화방

 

 5월30일부터 - 7월 5일까지

16개 단지 방문

198명과 대화하여 182건의 건의사항을 접수 신속하게 처리하고 계심니다.

 

저 또한 새마을회장 단체장에 한 사람으로서

하나 하나 건의 사항이 신속하게 처리되는 것을 보고있는 저로서는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에 덩달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글을 회원들이 보시고

함꼐 동참을 하였으면 하는 입장에서 글을 올립니다.

 

소통은 삶의 윤활유 역활을 하지만

내 주장만을 내세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고

주인인 나는 받은 것을 제대로 된 역활을 못 한다면

주인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즉 아무리 잘 다듬어 놓은 제방 뚝을 주인인 내가 관리를 하지 않고

훼손해 놓고 훼손한 것을 주민센타에 새로 해 달라는 것은 잘 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 그러한 것을 너무나 많이 볼 수있습니다.

 

칭찬과 격려

이제 달라져야합니다.

아무리 많은 말을 해도 되지 않는 사람은 안됨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람을 되도록 만들어야하는 것이 각자의 의무입니다.

 

칭찬은 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칭찬조차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시민이 주인인 내가 더 발전하려면 내가 먼저 솔선수범을 해야합니다.

칭찬을 했으면 칭찬으로 끝 낼 것이 아니라

격려을 해주어야합니다.

 

격려 또한 말로는 얼마든지 할 수 있겠죠.

 

격려도 시대에 맞쳐나가야합니다.

 

말로 아닌 글로

정부기관, 시청, 구청.주민센타등 글로 남겨야합니다.

 

열심히 하는 분들은

평가를

칭찬과 격려를 글로 표현 해주는 이것은

어떤 상장을 주는 것 보다도 더 삶의 활력소가 되는 것입니다.

 

단체장님들과 회원님들?

 이제부터 열심히 하시는 분들에게 힘이 되어 드립시다.

 

흔적도 없이 살아지는 말 보다

좋은 것은 흔적을 남 길 수있도록

힘을 싣어드립시다.

 

http://www.seongnam.go.kr/mayor/hope/listen.asp

 

또는 칭찬합시다

http://www.seongnam.go.kr/board/board_main.asp?board_idx=35&board_cd=PRAISE

 

분당구청

칭찬합시다에 아래 이동

http://www.bundang-gu.or.kr/02_notice/27_laudation.asp?fboard=board_board5&actionMode=&searchName=&dong=

 

에 글을 올려주시면 더 좋은 금곡동으로 발전 할 것입니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