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이와야 다케시(岩屋毅) 방위상은

25일 해상자위대 P-3 초계기의 저공 위협 비행과

관련해 반박하는 증거를 제시하지는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초계기가 대조영함에 고도 약 60m,

거리 약 540m까지 다가섰다고

한국 측이 주장하지만 "정확하지 않다.

 

국제 법규와 국내법 등에 맞춰

최소한 거리 500m, 고도 150m 이상으로는 접근하지 않는다는 것을

유지하면서 지금도 운항, 운용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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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C%9D%BC%EB%B3%B8-%EB%B0%A9%EC%9C%84%EC%83%81-%EC%B4%88%EA%B3%84%EA%B8%B0-%EC%9C%84%ED%98%91%EB%B9%84%ED%96%89-%EB%B0%98%EB%B0%95-%EC%A6%9D%EA%B1%B0-%EC%A0%9C%EC%8B%9C%ED%95%98%EC%A7%80-%EC%95%8A%EA%B2%A0%EB%8B%A4/ar-BBSIeJy

 

일본이

대한민국을 우습게 보는 것은

대한민국 정치인들을 우습게 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정치인들이 인간답지 않아,

일본정치인들이 대한민국을 우습게,

아니 바보로 보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일본 방위상, 초계기 위협비행입니다.

 

일본이 행하고있는 파렴치한 모습,

결국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을 바보로 알기 때문

일본정치인들이 대한민국을 가지고 놀고있는 것입니다.

 

이재뎡도지사님이 대통령되셔서

이와 같은 것을 모두 척결해 나가야합니다.  

 

대한민국 정치인들이 사람입니까?

 

부정부페, 근거도 남기지 않고있는

특수활동비, 의원들이 해외여행에 국민세금을 물쓰듯 사용하는

이러한 형태들이

결국 일본 정치인들이 우리나라를 얕잡아 보게하는 원인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사진작가이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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