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1동 정00과 아래 다양한 결과 꼭 보세요
너무 심각합니다.
MRI가 X-Ray로 둔갑했습니다.
MRI 값 지불하고 2013.03 촬영
2019.08 알고 봐더니 X-Ray 였던것입니다.
더 괘심한 것은 2019.08월에 알게되었는데
병원주인원장 의사가 목이 치료해야하는데
목 치료해 주지 않고
알고있으면서 보험 안되는
도스만 (52,000원) 10+10일 동안 하겠끔 한것이다.
있을 수 없는 원장이 돈 벌기에 혈안이되어
환자를 농락한것 용서 할 수 없어
이와 같이 글을 올린 것입니다.
(증거자료있음)
보건 복지부에 건의드립니다.
제가 쓰는 글 하나하나가 중요합니다.
꼭 전부 읽어주세요
100% 확실한 증거물이있는데
증거물이 법적으로 사용 할 수있는것이있고
없는것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만약 확실한 증거만 제가 제출하면
제가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다면
수사에 도움되는 많은 증거물을 드릴 수 있습니다.
그것을 토대로 수사한다면 아주 쉽게 병원 환자 과잉 진료했다는 것을
쉽게 알 수있습니다.
MIR촬영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에게 하지않으면
나중에 더 아파도 모른다는 식으로
겁주고 MIR촬영하도록 한것등등
법적으로가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전문용어를 몰라 계속 알아보던 중
2019.10월에 정확하게 알게 된것은
빌딩 병원주인원장이 (윗층 전체소유, 아래층일부제외하고 전부소유)
괘심한것은 알고도 치료를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쓰는 중
보건소에 문의하였을 때
환자가 척추가 아파 병원에 가지 않았다는 증거가 없으면
어쩔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의사가 다녀갔다고 해 놓았는데
환자가 어떻게 다녀가지 않았다는 증거를
보여드릴 수있겠습니까?
그러나 저는 분명 증명 할 수있다고 봅니다.
복지부에서 협력만 해 주신다면 말입니다.
바로 아래 글은 아주 중요합니다.
병원 이름 자체가 아리송하기 때문 ( 일반이름 아무개0병원 이라는 것만 보고)
일반사람들이 찾아 갔다가
모든 것을 다 한다고 되어있어 피해가 많습니다.
신경외과면 신경외과, 정형외과면 정형외과,
이비인후과면 이비인화과 라고
되어있는것이 보통인데
이 조그만한 병원은 그런것도 없이
척추, 목디스크, 관절, 초음파, 판독도 못하는
( 초음파, X-Ray 촬영하고 의사가 판독 못함 )
종합병원에서 하는 것 다 한다고 광고하고있습니다.
중요한것은
제대로 하나 전문적으로 못하는 병원입니다.
1. 영상의학과 전문도 아니고,
척추전문병원도 아니고,
신경정신과도 아니고
모든 것 다 고치는 것 처럼 광고하는
( X-Ray 촬영하고 판별못함 )
2. 초음파 촬영하고 판별 못하는 의사들이있는 병원입니다.
기타 등등
제일 아래 관련 내용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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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를 제일 아래로 내려보세요
위와 같이 오랫 동안 병원을 운영하고있는 데
계속 이와 같이 운영하는 것 보면 이상합니다.
병원협회에서 서로 봐주기 하는 것인지?
서로 봐 주기 한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복지부에서 신경써서 잘 못된것을 바로잡을 수있기를 기원합니다.
환자를 돈으로 보는 병원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제가 보건복지부 담당이라면 얼마든지 많은 사람들이 피해 본것을
알아 낼수있습니다.
저는 병원에 당한 사람이기 때문 누구보다 더 수사하듯
증거을 확보 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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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 없습니다.
환자입장에서 너무 황당합니다.
2013년 3월 19일 병원을 갔었습니다.
MRI 촬영한 것이, X-Ray로 둔갑 ?
결론: 2013년03월19일 촬영하였는데
박원장: X-Ray 촬영해 보시죠?
촬영시간 : 10분내 끝났습니다.
촬영 후 박원장 : 이상없습니다.
박원장: MRI 촬영해야 정확히 알수있습니다.
촬영시간 : 45분 소요
촬영결과 : 이상없습니다.
2019.08월에 알아보았는데 알고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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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3월19일
아파 움직일수도 없는 환자를 이용
X-Ray 촬영하고, 이상없다고MRI 촬영권해
촬영했는데
2019.08에 알고보니
MRI 촬영한것이 아니고, 2019.08에 확인해 보니
X-Ray 촬영하고, MRI 가격을 받았던 것이었습니다.
이는 경찰 조사하면 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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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1동에 있는
정00과 방문하였습니다.
목디스크
목을 조금만 움직여도 미칠것 같이 아파 어찌 할 바를 몰랐습니다.
초등학생에게 물어 봐도 목디스크라고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의사 원장들이
박원장, 김원장이 모르는 것입니다.
아래 링크 클릭 (종합)
http://www.happylive.co.kr/index.php?mid=lee_jm_MRI&document_srl=1558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