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를 제일 아래 끝까지 내려보세요
보건 복지부에서 이런 병원 봐 주는 것인지?
모른척하는 것인지?
병원협회에서 서로 봐주기 하는 것인지?
환자를 돈으로 보는 병원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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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역 3번 출구에서 130m 지점 한곳 &
4번출구 10m 한 곳 (협력병원끼리 조작)
첫번째 진료기록조작. 병원 2곳
정자1동 정형외과 아래 다양한 결과 꼭 보세요
아래 모두 사실입니다.
11년 준비했습니다.
황당병원 관련 다 읽으시면
어느 병원이지 알수있를 것입니다.
여러분 가족이 당 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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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병원 상대로 이의 제기해서
이긴 환자는 100만명 중에 한사람 있을 까요?
거의 없을 것입니다.
저는 11년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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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을 걸고 다른 사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바로잡을 것입니다.
첫번째 진료기록 조작 : 아래 2018.07.14
두번째: 진료기록 조작: 이동
http://www.happylive.co.kr/1561147<--클릭이동
병원 2곳.
모든것을 걸고 다른 사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바로잡을 것입니다.
보험공단에 확인해보니
* 분당재00000병원 이원장
M4512 신경뿌리병증, 경부이라고 쓰여있었습니다.
ㅂ병원에서
-> 분당..... 병원으로 보내고
제가 진료 맞친후에
ㅂ 병원과 분당.....원과 짜 맞추어 위 내용을 변경한 것입니다.
황당한 것은 오래되서 기록이 없다고 해 놓고
진료기록을 조작해서 나에게 출력 날짜까지 조작하여 나에게 주었습니다.
ㅂ병원에 박원장이 목을 못고친다고,
분당재....로 보낸것입니다.
2013년4월11일날
분당재....에서 이원장이 목 5번 주중증, 6-7번 중증이라고
4A 용지 위와 같이 한장을 출력해 주어서
ㅂ 병원 김ㅍ원장에게 보여주어었습니다.
그런데 위와 같이
2017.07.14일은
오래되서 자료가 하나도 없다고 해 놓고
따지니까.
위와 같이 진료기록을
조작해서 나에게 준것입니다.
진료기록 띄는데 30분 걸렸습니다.
위 내용으로 보아서는 100% ㅂ병원과 상의해서 나에게 발금해 준것입니다.
데스크 아가씨에게 물었습니다.
진료기록부 발급하는데
병원과 짜 맞추리라고 이렇게 시간 많이 걸렸냐?
문제는
ㅂ 병원과 분당재활....와 말이 맞지 않아 조작한 기록이 엉성하게
조작되었다는 것이 누가봐도 바로 알 수있도록 발급한것입니다.
증거 100%있습니다.
약3주 좌측 어께 심한 통증후 팔을 못 올림
심한 통증후라고 했는 데 엉터리 거짓말입니다.
약3주 좌측 어께 전혀 아주 하나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완전 거짓말입니다.
ㅂ000병원에서는 MRI를 찍어 놓고,
찍지 않았다고하면서
진료기록부도 삭제되었다고 거부했습니다.
2017년 2018년 두번 찾아가서 해 달라고했지만
2017년에는 13년도는 오래되서 없습니다.
2017년도에는 컴퓨터 고장으로 제것만 없어졌다는 거짓말
알고 보았더니
못해주는 이유는
바로
보험공단에 가보니
환자모르게 기록부 조작을 한것입니다.
MRI. X-RAY 촬영해 놓고
판별 못한것이 들통 날까봐 그런 것이었습니다.
* 박원장은
2013.03.19-03.27까지
기타관절의원발성관절증. 어깨부분.
엉터리. 난 전혀 아프지 않고 팔만 앞으로 뻗은 상태에서 위에 못 올렸을 뿐
당시 TV에서 나왔는데
전문의학박사가 목 디스크가 심하면 팔이 올라가지 않는다는
나와 똑 같은 경우를 설명듣고 알았습니다.
그런데
ㅂ000병원
담당 박원장과 김원장은 그런 내용도 모르고있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사람들이 의사원장이라는 직함을 사용하는 자체가
대한민국 병원원장들이 엉터리가 많다는 것을 증명해주고있다습니다.
* 병원소유자 김원장은
2013.03.19-03.27까지
( 빌딩 한층 전체 와 아래층 전체중 일부제외 모두병원 김원장 부인소유)
상세불명의 척추증. 경부 라고
병원소유자 김원장이 거짓 기록을 올렸던 것입니다.
목 이 너무 너무 아파다고 했는데
병원에서는 돈에 눈이 멀어
과잉진료와 보험공단에 환자모르게 허위 기록올려,
치료하지도 않은 병명을 올린것입니다.
그래서 MRI 촬영한 것과 진료기록을 띄어 달라고 요청했지만
제 것만 없다고 김원무과장이 거부했습니다.
* 박원장은
2019.04.11 진료받고
도수받음
* 도수선:생
* 분당재00000병원 이원장
M4512 신경뿌리병증, 경부
링크 클릭 참조
http://www.happylive.co.kr/index.php?mid=lee_jm_MRI&document_srl=1558373
2019.06.19
어제도 병원에서 환자모르게 환자몰래 가짜 진료기록을 만들어
의료보험공단올려 병원에서 타 먹었다는 뉴스가 나왔다.
이와 같이
의료보험공단 돈이 펑펑 새고있다는
뉴스에서 보았으며
올해만 4번뉴스에 나온 것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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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 브로커와 병원과 짜고
MRI를 안 찍어도 되는 것을
여러번 나누어 촬영한 내용도 증거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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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 내돈 들어가지 않는데 보험회사 브로커와 병원 말을 잘 들어야
보험 금을 조금이라도 더 받을 수있기 때문 하자는 데로 맡겨야합니다.
MRI를 안찍어도 되는 데 3-4번을 찍고
내가 볼 때 한번만 찍으면 되는 데 하루 건너 한번씩 찍습니다.
문제는 병원 허위 기록으로 인해
우리가 든 실비보험을 못 탐니다.
이를 원위치 시키기 위해서는
보험회사 말: 본인이 이번일을 바로 잡지 않을 경우
그 피해는 환자가 질 수 밖에 없다고 전화 통화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두가지 일 때문
10년을 준비하고
증거물 확보 해 놓은 상태입니다.
안, 밖으로 부부가 꼭 아래와 같이
행동을 해야 하는 것이 맞는가요?
01번. 나이롱 환자의 천국 : 전문병원 실태 알아보기
요즘 세상에 어떻게 버젓이 겁 없이 현재 진행 중입니다.
02. MRI & X-RAY 찍어도 판별도 못하는 병원 :
의사들이 X-RAY, MRI 찍어도 판별도 못함.
03. 환자 모르게 진료기록부 조작
04. 과잉진료 겁주고 MRI 권유
05. 빌딩 운영위원(번영회) 임원의 갑질 인가 아닌가?
06. 빌딩 주차장도 문제....쓰는중
아래 바를 내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