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를 제일 아래로 내려보세요
보건 복지부에서 이런 병원 봐 주는 것인지?
모른척하는 것인지?
병원협회에서 서로 봐주기 하는 것인지?
환자를 돈으로 보는 병원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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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구 정자1동
진료기록조작에 항의하자
앞 뒤가 전혀 맞지 않는 변명.
두번째 : 진료기록 조작 2019. 6월28일
ㅂ000병원에서는 MRI를 찍어 놓고,
찍지 않았다고하면서
진료기록부 발급 거부
1년에 한번씩 찾아갔지만
삭제되었다고 거부했습니다.
2017년 7월 14일에는
5년되서 기록이 없습니다.
2018년 6월28일에는
컴퓨터 고장으로 환자님것만 없어졌다는 거짓말
알고 보았더니
진료기록
발급 거부한 이유는
바로
보험공단에 가보니
환자모르게
진료기록부 조작을 한것입니다.
MRI. X-RAY 촬영해 놓고
판독못한것이 들통 날까봐
발급을 거부했던 것입니다.
* 박원장은
2013.03.19-03.27까지
기타관절의원발성관절증. 어깨부분.
엉터리. 난 전혀 아프지 않고 팔만 앞으로 뻗은 상태에서 위에 못 올렸을 뿐
당시 TV에서 나왔는데
전문의학박사가 목 디스크가 심하면 팔이 올라가지 않는다는
나와 똑 같은 경우를 설명듣고 알았습니다.
그런데
ㅂ000병원
담당 박원장과 김원장은 그런 내용도 모르고있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사람들이 의사원장이라는 직함을 사용하는 자체가
대한민국 병원원장들이 엉터리가 많다는 것을 증명해주고있다습니다.
* 병원소유자 김원장은
2013.03.19-03.27까지
( 빌딩 한층 전체 와 아래층 전체중 일부제외 모두병원 김원장 부인소유)
상세불명의 척추증. 경부 라고
병원소유자 김원장이 거짓 기록을 올렸던 것입니다.
목 이 너무 너무 아파다고 했는데
병원에서는 돈에 눈이 멀어
과잉진료와 보험공단에 환자모르게 허위 기록올려,
치료하지도 않은 병명을 올린것입니다.
그래서 MRI 촬영한 것과 진료기록을 띄어 달라고 요청했지만
제 것만 없다고 김원무과장이 거부했습니다.
* 박원장은
2019.04.11 진료받고
도수받음
* 도수선:생
* 분당재00000병원 이원장
M4512 신경뿌리병증, 경부
링크 클릭 참조
http://www.happylive.co.kr/index.php?mid=lee_jm_MRI&document_srl=1558373
2019.06.19
어제도 병원에서 환자모르게 환자몰래 가짜 진료기록을 만들어
의료보험공단올려 병원에서 타 먹었다는 뉴스가 나왔다.
이와 같이
의료보험공단 돈이 펑펑 새고있다는
뉴스에서 보았으며
올해만 4번뉴스에 나온 것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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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 브로커와 병원과 짜고
MRI를 안 찍어도 되는 것을
여러번 나누어 촬영한 내용도 증거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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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 내돈 들어가지 않는데 보험회사 브로커와 병원 말을 잘 들어야
보험 금을 조금이라도 더 받을 수있기 때문 하자는 데로 맡겨야합니다.
MRI를 안찍어도 되는 데 3-4번을 찍고
내가 볼 때 한번만 찍으면 되는 데 하루 건너 한번씩 찍습니다.
문제는 병원 허위 기록으로 인해
우리가 든 실비보험을 못 탐니다.
이를 원위치 시키기 위해서는
보험회사 말: 본인이 이번일을 바로 잡지 않을 경우
그 피해는 환자가 질 수 밖에 없다고 전화 통화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두가지 일 때문
10년을 준비하고
증거물 확보 해 놓은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