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하면 말 악양에 따라 오해가 되기 때문
글로 보면 잠시는 감정이 격해 질 수도있지만
생각해서 이야기 할 수있는 시간이 있기 때문
오해를 미연에 방지 할 수있는 것이 글입니다.
사랑하기 때문 이렇게 글을 쓰는 것입니다.
인연과 사랑은 쉽게 나에게 주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너무나 좋은 이연을 끝내는 것보다
우리가 모라는 것 부족함을 체워 나가면서
한발 한발 조심스럽게 내 디디면서
지난 것은 잊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어떨까요?
만나지 말자고 이야기 들었을 때
그 말은 나에게는 날 벼락이었습니다.
벼락을 맞고 잠시 정신을 잃었습니다.
약간의 추위가 온 몸을 얼름장 같이 떨리게 한
이것이 피부 속까지 파고들어 차디찬 벼락이었습니다.
추위가 몰아처 집에 올 때 전철 기다리면서 무척 떨려습니다
언젠가는 올 것이다라는 생각은 했습니다.
이렇게 너무 빨리 올 줄은 몰랐습니다.
그러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더 좋은 사람을 만난다면,
행복이 기다리는 곳이 있다면 보내주어야하겠지요.
먼 타국으로 가지 않을 바에는 아름다움 만남
커피라도 함께 할 수있는 그런 시간을 갖는 것은 어떨까요?
만나지 말자는......
먼저 말 나오기 전에 여러가지로 신경은 많이 쓰였습니다.
사실 나의 비자금도 거의 바닥이 나 걱정이 되던 차였기 때문입니다.
금요일 만나기 전에
카톡에 할 이야기도 있고라는 문자보고
내가 무서웠다고 했었지요?
그렇게 갑자기 통보를 받을 줄은 몰랐습니다.
만나고 싶었지만 시간 취업한지 얼마 안되
그 직장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 보고 싶었지만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생각하기에 따라
다르게 생각 할 수가있습니다.
뭐엇을 해 주기로 하였는데
만나자고 할 수도 없었고
만나자고 하면 눈치없이
피곤한 사람을 만나자고 한다고 오해 받을 수있는데.....
처음 들어가 직장에 적응되면
언제든지 말해달라고 한 것인데
타임밍이 맞지 않아 시간 날때 기회봐서
약속을 지키려했었는데
모든 것이 주어 담기 힘들게 되어 마음 아플 뿐입니다.
약속해 놓고 실천을 하지 않으니까
직장들어가 적응되면
연락 해 달라고 한것이 핑게가되었고
서로 생각이 달라 오해가 생긴 것입니다.
그동안 너무나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 할 수있었어
감사하고 잊지 않을 것입니다.
그냥 끝 낼 것이 아니라 한번 만나
이야기라도 좀 더 나눌 수있기를 바랍니다.
저희 바램은 처음 만났을 때 처럼
커피마시고, 식사하고, 그렇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방법도 찾아 보는 것도 좋겠구요.
서로에게 도움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와 같이 못난 사람을 만나 죄송합니다.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