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형수의 이간질로
우애 좋기로 해외 토픽 감이었는데 형제들 파탄으로 몰아 넣었다.
모두 욕심에서 비롯
2022.11.05 토요일
삼형제가 만났다
구성 엄마가 ㅅㅊ이와 구성엄마가
큰형수가 이간질 시킨 거 아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열 받아 난 나왔다
그 집에 가는 중이다
지금 ㅅㅊ이하고 동탄하고
식당 안에 있을 것이다
자동 이체로 한것 누구보다도 우리가 제일 항상 빨리 하고 있고
지금 통장을 봐도 항상 우리가 일 순위로 되어 있는데
그런데 말이 되는가
10 날 빠져나가는 걸 자동 이체로
3월 9일 날 돈을 안 붙였다고
큰 형수가 형제들에게 전화를 해 막내, 둘째 형.....
이렇게 형제들한테 얘기 해 오해 하게 만들어 이것이 이간질이 아니고 무엇인가
3월 10일 날 삼촌 산에 이장하기 전날 (돌아가셨을 때) 우리 미ㅅ이 고모 미ㅅ남편
그리고 ㅇ진이 ㅈ우 삼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작은 형이나에게 부산에 엄마 돈 안 붙이냐 ?
이렇게 얘기 했는데(작은형이) ㆍ ㆍ ㆍ.ㆍ
다른 사람이 들으면 꼭 오해 할만했다
큰 형수 통장으로 9일 입금되도록 이체 해 놓았는데
큰 형수가 앙심을 품고 셋째 네가 안 붙인다고 형제들에게 이야기 한 것은 잘 못 인데
막내 내 부부는 큰 형수 말만 믿고 우리에게 확인도 하지 않고
우리가 안 붙이는 것으로 알고있었다.
카톡에 보낸 글
2022년 11월 13일 일요일
그리고
형제들 간에 큰 형과 형수 이야기만 듣고
셋째 이야기는 들어 보지 않고
결론을 내려 오해하기 만드는 것은
절대 바랍직하지 않습니다.
전에 내 글을 보았다면
어제와 같은 일은 없었을 텐데
긴 글 .....안보고.....싫어해 ....각자 알아서 풀이 ..
결국 오해로 이어 질 수 밖에 없는
대면하면 신경질 먼저 나오는
본인 잘 못이 무엇인지 모르고
두둔하는... 당하는 입장만 바보가 되는 것이다.
이 글 읽고
이게 무슨 말이야 할 것이겠지만
난 당분 간 누구도 만나고 쉽지 않다.
구성 철 탄체 카톡에서 빠져 나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