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의 아이들 “저는 아이를 낳을 수 있나요?”
민주당 장하나 의원, 지난 4일부터 사흘간 후쿠시마 취재… 10일부터 사진전 개최, 누리집에도 공개



중요한 정보
특정 사진관 이용 하시라는 것 아닙니다.
사진의 내면을 아시면 
이것이 돈 버는것입니다.
살아가면서 가족사진 촬영하지 않는 사람없습니다.
돈이 없거나 가족간에 사이가 좋지 않는 한 가족 사진은 촬영하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