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전에 정권 잡 았을 때 그 씨앗
전정권, 전전정권, 전전전 모두책임있다.
전 전 정권도 책임인는데,
본인들도 잘 못 해 놓고
왜
현정권만 비판하는가?
본인들 정권잡았을 때도 관행대로 넘어 갔던 것 을
정권 바뀌니 비판하는 당 대표들 이것은 아닙니다.
" 야당 대표들이 무책임하고 비겁하다고하는가
이제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희생자들에게 또 죄를 짓는 것이다"
당 대표들이 모두 의원직을 사퇴해야한다.
공감 한다.
사표는 나중수리하고 사고수습부터 해야 하는 것이 맞다.
무조건 사표 수리하는것은 순서가 맞지 않고
학부모들에 또 한번 충격을 주는것이기 때문이다.
학부모님들의 바라는것은 정총리 혼자만의 사퇴를 바라는 것 아닐것이다.
야당 대표는 그렇게 비판적으로 나올것이 절대 안된다.
본인 들도 사고 수습되면 의원직을 사퇴한다고 해야 하는 것이 맞다.
모든 문제는 여당 야당 다 책임이있다.
그런데
야당에서는 무책임하게 비판하는 대 열중이다.
이런 비판은 김한길, 안철수 두공동대표에게 불리하게 작용 할것이다.
무조건 비판은 삼가해야 할 것이다. 국민은 어리석지 않다.
지역에서 열심히하는 새정치(민주당)...이재명시장같은 분들에게 피해만 줄 것이다.
국민은 여 야를 가리지 말고 살림을 잘 하는 사람을 뽑아야한다.
야당대표들 비판 할 자격이 있는가?
이와 중에
튈려고하는가.
여,야를 떠나 국민이다.
그러면 힘을 모아 비판 할 것이 아니라
총체적으로 제 정비하여
관행과 관례 잘 못 된것을 도려 내어
잘 못된것을 찾아 고쳐나가야 할 것이다.
힘을 모아야 될 때 인데 틈만 보였다하면
이해 못 할 말을 하는것이 문제.
결국 이전에 정권잡았을 때 그 씨앗
관례, 관행에 적어있으면 꿈에서 아직도 헤메고있다.
이것이 아직 정신 못 차린 정치인들이다.
깨끗한 정치인으로 모두 물갈이 해야 할 때가 왔다.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정치인를 뽑아야 할 것이다.
이번기회를 잡아 야당에서 촛불집회 00 할 것이 아니라
총체적으로 관행과 관례를 바로 잡아 고쳐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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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 90년당시 난 정치와 관련 국회도 많이 들어가고, 나오곤했다.
전 노무현대통령과도 2년가 전국을 다녔다.
중요한것은 누구하나에게 잘 못을 미루고 비방하기전에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면 모두 힘을 합처 난 국을 수습해야 할 것이다.
잘 못 된것은 서로 협력하여 고쳐 나가야 할 것이다.
이것이 나라가 안정적으로 갈 수 있는 방법입니다.
무조건 반대만 해서는 안된다.
그렇다고 무조건 찬성하라는 것이 아니다.
한마디로 당대표들이 죽대가 없다.
소신이 없다.
이리 저리 눈치만 보다 말 실수하기 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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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침몰 사고로 인해 선거운동은 중지되고 조용한 상태이다
아주 예민하기 그지 없다.
여 야를 떠난 다 숨죽이고있다.
당대표들이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래 후보들의 생사가 갈려진다.
여, 야 후보들 중에 진짜 국가를 위해 열심히하려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그 중에는 자격되 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여, 야에서는 열심히 활동중이다.
당 대표들 입조심해야한다.
현재 처럼 튀어 보려고 언행을 함부로 하면
아래 후보들에게 피해만 줄 것이다.
당선 되는 분들이 기초가 되어 세월호 침물과 같은 일이 없도록
국가를 바로 세우는데 힘을 불어 넣어 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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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봉사 해 오면서
협조해 주신 분은 현재까지 두분.
현재까지 크게
누구를 지목하라면
이재명성남시장과 신경순동장 처럼 직접적으로 도와 주신 분입니다.
89년부터 정치와 인연이되어 지금까지 많은 분들에게 운을 띄웠지만
모두 칭찬으로 끝났습니다
그렇다고 돈을 기부하라는것 아니었습니다.
주위에 어려운분들 있으면 추천해 달라고했습니다.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장애우등 무료 촬영해주면 좋은 일 하네요. 끝.
이었습니다.
전국에 사진관스튜디오하는 분들에게도 동참을 권했지만
현재 협조하는 곳은 제가 운영하는
사진작가 이상호스튜디오와 수원에 애플스튜디오 외는 없습니다.
재능과 기능기부 쉬운것 아닙니다.
좋은 일 하려해도 누가 소외 계층인지 알 수없습니다.
어려운 사람들 도우려 해도 시, 주민센타에서 도와 주지 않으면 힘듬니다.
옆에서 추천만 해 달라고해도 전부 말 뿐이었습니다.
행동을 보여준 사람이 바로 이재명성남시장과 신경순동장이었습니다.
저와 친분관계있는 시장,국회의원. 시의원등 누구하나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재명성남시장과 신경순동장님은
어려운 분들을 도와 주시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말보다 실천을 하는 분들을 국회로 보내야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선거 때 만 말로만 남발합니다.
그러나 이재명시장과 신경순동장님 같이 실천으로 보여 주여야합니다.
정말 어려운것아닌데
내돈 쓰면 시간빼기는 내가 더 힘든데
현재까지 적극적으로 도와 주시는분이 두분 뿐이라니
형식적으로 칭찬만하는 사람에게
후원하라고하면 당연하지 않겠죠?
바라지도 않지만.
그러니
귀중한 시간내어 저를 도와 주시는
이재명성남시장과 신경순동장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