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오랜 세월동안 묵인하고 쌓아왔던
잘못된 관행과 민관 유착,
공직사회의 문제 등을 바로 잡고,
부정과 비리를 뿌리 뽑아서 바르고
깨끗한 정부를 만들고자 최선의 방법을 찾고 있다.
그래서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래와 같이 정치평론가라는 분의 이야기:
최영일 정치평론가는 왜 부정적으로 만 생각하는 가?
사과 타이밍도 적절치 못했다는 지적이다.
최영일 정치평론가는 "국가체제가 감내하는 사건이기 때문에 정부가 책임져야 하는데 지난 2주 동안 박 대통령 사과가 있기 전까지는 면피 일관이었다"며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재난의 컨트롤 타워가 아니다라고 했는데 중장기적으로 대책을 내놓겠다는 박 대통령의 말을 믿을 수 없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이런식으로 평을 하면 되겠는가?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 비방하고 믿을 수 없다는 등 이것은 아닙니다.
사과도 타이밍이 있는가?
대통령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해 국민을 위해 노력하고있다.
그러면 최영일 정치평론가는 무엇을 하고있는가?
이것은 국민 선동하는 것과 다른것이 무엇이있는가?
왜
이리 튀려고하는 사람이 많은가?
더구나 정치 평론가가....
국민은 기사라고 해서 다 믿으면 안된다.
선동 당해서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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