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 사람은 됨니다.
조규영팀장님에게 감사를..
이제 동장님 될 자격이 있습니다.
이분을 동장 추천드립니다.
추천드린다고 되는 것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나마 이야기 하고싶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주민센타 한달에 한번 회의 하고있는 14년차
금곡동새마을회장으로서
조규영팀장을 2년 6개월 동안 보아 오면서
많은 우연 곡절이 있었습니다.
일주일에도 몇번씩 얼굴을 마주 봅니다.
원리 원칙을 잘 따지는 제가 많이 힘들게도 했었습니다.
저와 함께 2년 6개월동안 (현재도 계속근무중)
사연도 많았습니다.
이제 동장 승진 해도 되겠다는 개인 생각입니다.
칭찬을 앞서
이런 분이 동장을 하시면 잘 하실 것입니다.
중요한것
단체장들과 주민들의 흐름을 잘 파악하여
밑에서 보좌하는 팀장 역활이 아주 잘 해 내었습니다.
48개 동에서 여러 평가에서 1위를 할 수있었던 것도
신경순동님도 잘 하셨지만
팀장의 역활 또한 컸습니다.
저의 금곡동 생기고 처음으로
성남시 새마을평가 대회 때
박철현동장님 계실때 48개동에서 7위
신경순동장님 계실 때 48개동에서 2위
이는 모두
동장님과 조규영팀장에 역활이 컷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자연스런 단결
한 마음이 되었기 때문 가능한것입니다.
위에서 잘 하면 아래서 다 잘 하게 되는 것입니다.
시청에서 잘 하시기 때문 주민센타가 잘 되는것이고
더 나가 같은 주민센타라도 더 열심히 현명하게, 진정 주민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분이 이와 같이 칭찬 받을 자격있는 것입니다.
조규영팀장님.
이 글을 쓰면서 지나간 일들을 다시 한번 생각되는 군요.
제가 서운하게 말씀드린것 있다면 이해하시고
동장님이 되신후
이런 이야기를 아름답게
나눌 수있는 시간이
빠른 시일에 꽃 필 수있기를 기원합니다.
48개 동에서 1-2위 한다는 것 절대 우연이 아닙니다.
피나게 노력한 결과입니다.
저 또한 가게 문들 닫고 봉사하러 다니고 있습니다.
모두 자기 희생없이는 1-2위 불가능합니다
다시한번
금곡동 신경순동장님과 조규영팀장님 감사드립니다
.....
신경순 동장님은 차기에 시장 출마해도 될분입니다.
조규영팀장님 동장님 될 날이 아주 가까워졌다고 봅니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