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동에 새로운 돌담.
여성이라고하기 너무 열정이 넘치는 신경순동장님.
바위 돌이 모자라 구 시청자리에 흉물로 남아있던 돌을 수거하여
성남대로 정자에서 미금역 방향 좌우 금곡동을 변화 시켰습니다.
큰 대로변 한라부터..유천..그리고 6단지 돌담..
.비만 오면 모래가 흘려 내렸는데.
.완전 해결 아주 보기 좋습니다.
동네분들 칭찬대단합니다.
말보다 신천을 먼저하는 동장님.
정치인들이 배워야합니다.
남 탓만하는 정치인들과는 전혀 다릅니다.
분당금곡동 신경순동장에게 배우세요.
정치하는 분들..... 오늘도 아주 좋은 아침 이제 산에 올라 갈 시간입니다. ^^
전화기문제있어 촬영한사진 다음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