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이강인(22)과 5년 전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함께 뛴 선수들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선수들은 당시 막내였던 이강인이 선을 넘는 욕을 해 몇 차례 갈등이 있었다고 했는데,

이강인이 지난 아시안컵에서도 주장 손흥민과 몸싸움을 벌이는 등 마찰을 빚은 사실이 전해지면서 그의 태도에 일찍이 문제가 있던 게 아니냐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이강인 축구계서 퇴출 시켜야한다
본 보기를 보여 주어야한다
어떤 이유에서든 폭력은 용납해서는 안된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21511202579302

 

인간이길 포기한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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