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회원님들 읽어보시고 한마디 부탁합니다.

 

 저는 새마을 봉사 12년차입니다.

 많은 시간을 빼앗기면서 많은 분들에게 인물사진(영정사진)을 촬영해드렸습니다.

 돈으로 따지면 큰 돈입니다. 악풀다는 분들과 노컷 기자는 진정으로 새마을운동이 없어서는 안된다는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노컷기사를 쓴 기자에게 충고

 

 전국에서 국민들이 보는 기사를 본인 인기 관리 측면에서 쓴것으로 보임니다.

 새마을운동에 많은 불만과 불신으로 가득찬 기사로 얼록져있습니다.

 새마을을 매도하는 글

 손자까지 장학금을 받는 것 처럼 기사를 써 놓았는 데.

 손자. 손녀는 받지 않습니다.

 새마을 직계 자식만 받습니다.

 새마을 봉사 1년 이상하고  집에 오지 못하고 새마을 중앙 숙소에서 일주일 교육을 받아야 자격이 주어졌었습니다.

 요즘은 3일간 교육을 받습니다.

 반기문 유연총장도 새마을운동을 전세계에 알려 대한민국에 이미지가 갈수록 좋아지고 있습니다.

 새마을운동은  캄보디아를 비롯 저개발국가에 많은 혜택을 주고 자매결연을 맺어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봉사를 하면서 본인 시간도 많이 빼앗기고 자기 돈 또한 많이 나가고있습니다.

 텔레비젼에도 많이 나오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김치, 쌀등 새마을운동 회원분들이 돈을 마련하여

 이웃을 돕고 있습니다

 저 또한 새마을운동을 발판으로 해피라이브를 운영하게 된것입니다.

 긍정은 긍정을 낳고 부정은 부정을 낳습니다.


 노컷 기사쓴 기자는 국민을 선동하여 본인기사를 잘 쓴것 처럼 보이게 하려고 노력 한 것 같다.

 새마을에 가입된 회원들은 회비를 내면서 봉사 참여하며

 그외  추가로 본인 돈을 들여 봉사하고있습니다.

  많은 시간을 봉사로 보내고 있습니다.

 장학금 받은 사람도 있고 안 받고 봉사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세금을 낭비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돈을 더 지출하면서 새마을 이 운영된다는 글은 전혀없습니다.

 결국 노컷 뉴스만 본 사람들은 뎃글에 새마을 매도하는 데 열 올리고 있습니다.

 결국 노컷 기자는 그런 악풀을 단 사람들과 무엇이 다릅니까?

 그러한 글을 보고

 열 받도록 측면 지원한것 처럼 보임니다.

 기사를 쓰는 기자라면 인기글, 사람 감정을 건드려 본인이 튀려하지 말고 솔직하게 국민에게 전달해야 한다고 봅니다.

 노컷뉴스가 발전 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80608

 

 

위 글이 문제가 있다면 언제든지 아래 덧글에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봉사는 아무나 하는 것 아닙니다

부정적인 사람은 봉사를 할 수 없습니다.

이용은 당 할 수 있습니다.

긍정은 긍정을 놓고 부정은 부정을 놓습니다.

 

사실 새마을운동을 제가 봉사하면서 느낀 그대로 활동한 그대로 글을 썼지만

법적으로 문제가 되면 저는 어떻게 될까요?

새마을운동 본부에서 도와 줄까요?

법적인 문제가 되면 혼자 해결 하는 것이 ........???

저는 가진것이 없습니다.

가진 것이라면 착하게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싶은 것 뿐입니다.

 

그래서 글은 조심해서 신중하게 상대 편에게 절대 상처가 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글을  쓰신 기자님도 앞으로 신중하게  기사를 쓰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자님. 진심으로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글 작성:

해피라이브 회장:  사진작가이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