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들이 국회에 가야하는데..

세월호 침몰...


그리고 새정치연합 대표들의 기자회견의 발언 이건 아닙니다.

    

 새정치연합인 이재명시장과 같은 인재가 선거에 낙선 될까 걱정입니다.


이 얼마나 분통이 터지고 가습아픔니까?

이것은 옛날 부터 예고된 것이었습니다.

이를 두고 자기당 자기 밥그릇 챙기기위해 비방 할 때가 아니다.

정치 잘못, 살림잘 못한 정치인들 사퇴해야한다.

썩을 때로 썪은 정치인들.

당 대표들은 


세월호침몰이 호기인양 


기회를 잡았다는 식으로 되려 역 이용하고있다.


더 무서운것은 20대들과 대화 나눈 결과 


새정치연합 박영선, 김한길, 안철수대표들이 기자 회견 한



박대통령에게 화살을 돌리는 것에 대해 많은 젊은이들이 동참한다는 것이다.


바로 새정치에서 이를 악용하는 것이다.


더 자세히보기
http://www.happylive.co.kr/index.php?mid=an


새로운 이재명시장신경숙동장님 같은 분을 국회로 보내야한다.

이 두분은 시민을 위해 직접 몸으로 실천하는 분입니다.

이렇게 열정적으로 하는 사람

21년 봉사하면서

진짜 시민을 위해 봉사한 사람 추천하라면
이재명시장과 신경순동장입니다.

내가 1994년부터 봉사해오면서

다들 지나가는 말로만 좋은 일 하네요.....칭찬을 합니다.

작년까지 총 1000명 되는 분들에게 영정사진,서류사진, 가족사진을 무료로 촬영했습니다.

독거노인, 장애우, 소년소녀가장, 새터민, 소외계층 해외근로자 그리고 다문화가정, 귀화동포등 많은 분들에게 현재도 무료촬영 진행중입니다.

기술과 기능을 기부하자는 뜻에서 운동을 벌이고있습니다.

그런데

좋은 일를 하려해도 시청과 주민센타에서 도와 주지 않으면 하지 못합니다.

누가 잘 사는 지 찾아 다니려니 많은 시간이 빼았긴다.

그래서 그런분들을 찾아 줄 사람이 필요하다.

기부하지 않아도 되니
그런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알려만 달라해도
하는 척도 하지 않고, 전혀 도와 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지나가는 말로만
좋은일 하네요.

막상 그런분들 알려 달라고 하면 다들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런데

이재명시장님과 신경순동장님은 본인 일 같이 도와주셨습니다.
그래서
2012년에는 165명에게 무료촬영
2013년에는 145건울 무료 촬영을 했습니다.
그리고
2014년 올해만 현재까지 41명 현재 진행중입니다.

시장, 동장 정도면 너무 너무 바쁨니다.

국회의원, 시의원등에게 이야기 했지만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재명시장님과 신경순동장님은 그 바쁜 시간을 내어 직접 도와 주신분들입니다.

잘하는 사람 꼴을 못 본 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유언비어퍼뜨려 열심히하는 사람 매장하려는

나쁜 사람들 ....두분에게 힘을 주세요.

성남시민 봉사자로서 부탁드립니다.

이는 선거와 전혀 관계없습니다.

그 증거로 해피라이브 들어가 보세요.

네이버에서 해피라이브 치시면 자세히 알 수있습니다.

누구도 도와 주지 않는 것을


이재명시장님과 신경순동장님은 몸으로 실천하고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실제와 다른 날조되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맙시다.


그리고


이재명시장님과 신경순동장님 처럼 말로만하는 것이 아닌


실천으로 봉사에 동참합시다.


여러분이 수 없이 많이 카톡으로 퍼날리던 내용입니다. 

확실히 모르면 동참하지 마셔야합니다.

한 사람 죽이는것 시간문제입니다.

http://www.happylive.co.kr/index.php?document_srl=82834&mid=photodownload_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