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 길.


아메리카노 커피를 음미하며 거리를 걷는 중....


대박....가슴이 뭉클. 


제가 한 번도 들어 보지 못한 6단지 사거리 그 목소리...


일반적으로 네거리 신호등 안내 방송의 경우 여자 예쁜 목소리입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목소리였습니다.


사거리 안내방송 남자 목소리는 처음 경험.


파란 불이 켜지니 


파란 불이라는 안내 방송이 구수하게 흘러 나왔습니다.


파란불이니 건너가셔도 좋다는 안내 방송이 이였습니다.


순간


갑자기 


왜 이렇게 마음이 요동치는지....


눈물이 핑돌았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버님 생각이 났습니다.


차 조심해라....


아들이 작을 때나 클 때나 걱정하시는 부모님의 마음

.........

................

건너와서 안내 방송을 듣고 있었습니다.


반대 편에서 


나이 많으신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건너오셨습니다.


장애우분들과 노인분들이 저 아파트에 많이 사시는 데


정말 잘 해 놓았다구.


그래서  제 빨리 금곡동 신경순동장님이 돌담과 안내방송을 하셨다고 자랑을 했습니다.


너무 잘 해 놓았다고 좋아하셨습니다.


금곡동이 좋아지는 것은 신속하게 구석 구석 아침마다


잘 못 된 것이 없는지,


살피는 신경순동장님


그리고 이재명시장님이 빈틈없이 


동네에 생기는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보고 토록하고


 주민과의 소통이 


살기좋은 금곡동을 만들어 낸 결과라고 PR했습니다.


칭찬할 것은 칭찬하는 것이 주민의 도리입니다.


남들 핑게 꺼리 찾을 때

유언비어 퍼뜨릴 때


실천을 행하는 이재명시장님과 신경순동장님


이것이 바로 아름다운 분당 성남시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인 것입니다.


올해 무엇보다 가슴 아픈것은 

선거를 의식 

이재명시장을 낙선 시키기위해

유언비어가 부산까지 퍼졌습니다.


아래 판결을 보세요

http://www.happylive.co.kr/index.php?mid=photodownload_1&document_srl=15098  < -- 클릭


그러나 퍼지 유언비어는 사실이 아닌것으로 판결났습니다.

그런나 

심각하게 타격을 받았습니다.

그것을 믿는 분들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잘 못된 유언비어는 수식간에 전국으로 퍼졌는데

판결 난것은 하나도 

전달이 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살인입니다.

누명을 벗겨 주어야합니다.

그러면 잘 못된유언비어도 퍼 뜨려야하지 않습니까?

참되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