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분 전
오늘 오전 거리질서 중에  행단보도를 건너던  학생이  갑자기 앞으로 쓰러져 응급119로 전화 해 응급차도착. 

응급차 오기 전까지 학생 상태를 계속 확인하고 말을 시켰다. 바로 앞으로 넘어져 얼굴과 팔에 상처가 많이 났다.  

학교로 전화....선생님과 함께  응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하였다. 

나는 건너 편에서 거리질서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처다만 보고 있기에 얼른 119로 전화를 한것이다.

빨리 뛰어가 학생을 확인하고 말을 시켰다. 다행이 말을 알아듣고 대답을 하였다. 정말 다행이었다.
https://story.kakao.com/happylive?_r=t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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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가족입니다.
이럴 경우 119로 서슴치 말고 전화 해 주세요.
구경만 하지 마시고 
이래서 거리질서 하는 보람을 느낌니다.

사진작가이상호촬영, 핸드폰으로 

www.leesangh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