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내 생계. 국민 참여. 정치 유언비어의 온상. 동참 말아야

치는 내 생계에 직결된다. 국민 참여. 정치 유언비어의 온상. 동참 말아야

軍복무는 고문” 안철수..안철수 후보가 일반 장병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호화로운 군생활을 하고도 “나에게는 엄청난 고문이었다”고 하는 등 군 비하 발언을 쏟아낸 사실이 확인됐다.

http://www.happylive.co.kr/an/15584

2012.09.28 10:47:09

안철수 후보가 일반 장병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호화로운 군생활을 하고도

“나에게는 엄청난 고문이었다”고

하는 등 군 비하 발언을 쏟아낸 사실이 확인됐다.

사진작가이상호

안철수후보는 해명을 해야 할 것입니다.

너무 순진하고 착한것으로 알았는데

너무 충격.....

사진작가이상호

과거사 꼬트리 잡지 말자

바른것도 아니라고하는 것이

정치하는 사람들의 습성 아닌가

자기를 위해

자기 당을 위해

상대편을 어떤 방법이라도 동원하여 쓰려뜨리려는 관행

이제 관행도 유행

내가하면 좋은것

남이하면 유치장에 처 넣어야하는 관행

모두 고쳐야한다.

박근혜후보가 한것이 아니다.

국민들은 현실을 직시해야한다

정치 경제 외교등을 꼬트리 잡아 논하라

대통령 출마한 사람이 그것도 아주 뒤 늦께 출마 선언하고

정치 경제 외교등 속성과외를 받아 어찌하겠다는 것인가

국민의 생명이 달린 대통령 선거인데

학교 과외로 착가하는 것은 아주 잘 못 된것이다.

국민의 목숨이 달린것인데.

안후보는 좀 더 시원하게 기자들 질문에 성의를 보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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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현역 빼고…의원특권 내려놓기 역행 국회 운영위 국회 운영위원회는 26일 국회의원 겸직금지, 국회 폭력 처벌 강화 등 여야가 합의한 정치쇄신 법안들을 의결했다. 하지만 ...	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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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감사합니다” 안철수硏 경영진, 수억씩 챙겨....동아일보	4181
142	국정원 사건 물만난 민주당 적정선 넘으면 물먹는다전문가들 특검정국 남발하다가 역풍 가능성 제기 "간첩 밝혀지면 이석기 건 재판 '대패의 지름길'" 1	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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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안철수 '벌컥', 1500억 기부에 세금폭탄 웬말…매일경제	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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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민주, "공약 파기 박근혜 정권은 화장실 정권""박근혜, 공약파기는 민생포기...	4080
137	특권 내려놓기..공천폐지 빠져 '미완'	4064
136	통독 노하우’ 체계적 공유… ‘통일 한반도’ 기반 다진다포토	4032
135	문재인 최후의 발악, 그러나 '반전은 없다!'	4026
134	박영선 당 대표에게 묻고 싶습니다. 2014.05 국내 처음 여성대표 선출된...박영선 대표되고 나온 기사 아래 모아 모아	4021
133	안철수! 국민 그만 팔고 인민을 팔아라,불과 9개월 전인 올해 2월 27일 여야 합의로 투표법을 고쳤다. 그런데 또 고치자고 선동하는것은 국민을 기만하는것. 4	4018
132	전두환 "김일성은 평생 민족 위해 애써"	4016
131	최중경 “안철수, 과학만 열심히 해라”"아인슈타인이 미국 대통령 되고 싶어하는 격"	4009
130	"안철수 주식기부 '장사하고 생색내고'"..일부 네티즌들 "안철수연구소 주가 과열 폭등 뒤 기부라니..." 비판	4008
129	이범관 "이석기 특별사면 주도한 문재인 의원, 당연히 책임 져야" TV조선	4005
128	최중경 “안철수, 과학만 열심히 해라”"아인슈타인이 미국 대통령 되고 싶어하는 격"	4003
127	“허경영은 정말 천재였던가” 10년 전 ‘선견지명 공약’ 화제	4001
126	여야, 기초선거 '게임의 룰' 공방전 계속 포토 연합뉴스 2014-01-20 10:55	3997
125	안철수! 국민 그만 팔고 인민을 팔아라,불과 9개월 전인 올해 2월 27일 여야 합의로 투표법을 고쳤다. 그런데 또 고치자고 선동하는것은 국민을 기만하는것. 4	3985
124	장외 투쟁을 할 이유가 없어졌는데도 민주당이 강경파에 이끌려 연일 투쟁만을 외치고	3953
123	대통령 사과, 하루 새 입장 바꾼 제1야당 대표 당 대표들이 하는 말을 잘 기억해두세요 별도로 게시판을 만들어 국민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2	3941
122	"경력 전무한 사람을… 박원순 시장은 낙하산 인사의 종합판"	3935
121	최장집, 안철수 싱크탱크 '내일' 이사장직 사퇴......	3933
120	김한길, 비공개 의총서 이례적으로… 첫날부터 팽팽… 창당논의 본격 착 1	3929
119	안철수의원을 알아야한다. 다음 대선에 도전한다면 국민들은 더욱 더 잘 알아야한다. 학생들 인기에 힘입어 정치초보인 안철수의원을 대통령하겠다고 정치에 입문한....	3922
118	민주당-새정치연합, 오는 5일 지도부 연석회의	3907
117	“자유민주주의 체제 전복에 연간 38억 혈세 소요” 통진당은 혈세먹는 하마? 134억 어디로 갔나? 황우여 “민주당, 결자해지 차원에서 통진당 문제에 대해 신속히 종지부 찍어야”	3896
116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24일 6ㆍ4선거에서 기초선거 후보는 공천하지 않기로 결정	3892
115	조현오, 故 노무현 명예훼손죄…징역 8월형	3888
114	변희재 “문재인 촛불 들고 거리로, ‘文대통령되면 이석기 국정원장’ 설만은... 폴리뉴스	3885
113	문 후보의 공약을 단순히 계산해도 36조 원의 20%인 7조2천억 원이 추가로 필요하다. 이게 다가 아니다. 문재인 후보는 현재 *~*만 원으로 되어 있는 본인부담 상한선을 100만원으로 낮추겠다고 하지...	3881
112	누구를 지지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본인 야심때문 국민 국민하면서 국민을 핑게로 국민을 이용하는것은 모순. 투표하는 분들은 꼭 보세요 2 1	3880
111	휘청이던 김한길 리더십, 통합으로 '박수 갈채'	3880
110	새벽 4시 촛불집회... 일당 5만원 받았습니다	3878
109	엄마 2명에 아빠 1명인 아이…美, 허용 여부 검토	3875
108	민주당은 정당의 기초인 기초단체를 포기할 수 없다는 판단으로 사실상 정당공천 유지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민주당 최재천 전략홍보본부장은 "기초의원과 기초단체장 모두 공천을 하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졌다"며 "최고위원회의 의결과 공식 발표만 남아있다"고 밝힌 바 있다. 표면적으로는 안 의원의 선제적인 '무공천 선언'에 민주당이 명분을 잃은 셈이 돼 버렸다.	3860
107	"中, 日열도 전역 타격권 미사일 대거 배치"	3858
106	김용옥 “국민들이여, 거리로 뛰쳐나와라!” 국민 시위 선동하는 김용옥에게 묻고싶다	3838
105	세상어려운데....코메디하고있다.....이것이 정치 잿밥에만 관심....말로만 국민 위해 장외집회하는것 처럼...靑 '3자 회담' 제안에 野 '득실 계산'	3829
104	기부	3819
103	이승만, 미국 지지 받아? "모르는 소리 마" 대한민국 건국 과정을 알리고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업적을 연구하는 (사)건국이념보급회가 주최하... · 安-金, 무공천 재확인? 뒤로는 “상황봐서” · 정몽준 "박원순, 천안함 폭침이 우리 탓?”	3766
102	“시너지 효과…與지지층도 뭉칠 것” 야권통합 영향 얼마나?	3763
101	朴대통령, 아베 만나기전 시진핑과…무슨 얘기를 朴대통령"中, 북한인권결의안에 거부권 말아야" 원자력法 24일마저 안되면…與野 주말에도 극한..	3746
100	“安 신당 지지 이름 도용 당해” 전직 의원 반발 2	3739
99	통합신당 효과 이 정도? 가상 지지율서 새누리당 턱밑 추격	3738
98	관행, 관례라는 2억인상 탈루...문재인후보는 안후보를 감싸.... 이유로 덮으려고하는 정치인들의 모습 이번기회에 그러한 단어을 쓰지 못하도록 해야한다 8 1	3720
97	金-安 "기초선거 공천 폐지 재검토 없다"	3712
96	기호 1번 새누리 바로 다음으로 통진당 찍혀 "유권자 수준 높아져 옛날 얘기" 반박 목소리도	3690
95	국회의원 1	3645
94	관행, 관례 이번기회에 교수들 논문 상세하게 파헤쳐야 서로 편드는 듯한 모습을 보여선 안되	3576
93	서울시장출마, 박 원순변호사는 서울 방배동 61평짜리 아파트에 월세 250만원(보증금 1억원)을 내고 살고 있는데, "시민운동가의 삶과 걸맞지 않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네티즌을 중심으로 제기됐다 6	3552
92	새정치연합, 이승만 박정희 묘소 왜 못 찾	3545
	軍복무는 고문” 안철수..안철수 후보가 일반 장병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호화로운 군생활을 하고도 “나에게는 엄청난 고문이었다”고 하는 등 군 비하 발언을 쏟아낸 사실이 확인됐다. 2	3500
90	끝짱토론 백날 해봤자 관료 있는한 끝짱은 없다<자유경제스쿨>각종 규제로 세상을 설계할 수 있다는 오만 벗어나야	3453
89	가입없이 누구나 글 올릴 수 있습니다. 좋은 뉴스 많이 올려주세요.	3420
88	관행이라는 단어로 피해가는 정치인들....이런 정신 먼저 고쳐야, 우리나라는 관행을 고쳐야합니다. 정치인들이 하는 것은 관행으로 봐주고 국민이하면 범죄가 되고...	3404
87	국민의 생명이 달린 대통령 선거인데, 학교 과외로 착각하는 것은 아주 잘 못 된것이다.	3403
86	이해 안되는 정치인들. ..문재인"安 다운계약서, 당시 관행 감안해야"조선비즈 3	3367
85	안철수, R&D강조할땐언제고 회의참석률 꼴찌! ‘말로만 공자님 말씀’, R&D전략기획회의 10번 열릴 동안 고작 2번 참석뉴데일리	3336
84	안철수식 새 정치의 탈선	3320
83	안철수식 새 정치의 탈선	3319
82	구원파 간부들은 기업 경영의 '달인' 포토 연합뉴스 2014-05-06 06:01	3299
81	“집없는 설움 안다”던 安, 자가-전셋 3채서…동아일보 1	3289
80	대통령 사과, 하루 새 입장 바꾼 제1야당 대표. 야당대표는 이래도 되나	3288
79	MBA라 우기던 안철수, 정작 이력서에는…뉴데일리	3272
78	안철수의 황제유학? 와튼 석사 알고보니...데일리안	3268
77	박영선새정치대표선출? "국민은 무책임한 박 대통령과 맞설 야당 원해" 이렇게 뿐 말 못하겠는가? 본인도 잘 못하고	3242
76	1993년 12월 안철수 공동저자 논문 초록도 다른 논문과 일치(?) 황우석은 디스, 안철수는 쉴드?" 브릭도 논란데일리안	3240
75	"안철수, 이 정도밖에 안되나? 기대 무너졌다"프레시안	3229
74	안철수씨가 탈세했기때문 안철수씨 처럼 사과만 하면 되는 것인가? 안철수씨가 대통령되면 탈세하고 사과하면되겠네요	3221
73	논문 재탕·다운계약서…안철수 ‘양파껍질’ 의혹.안 후보와 관련된 의혹은 “오랫동안 전세살이를 해 집 없는 설움을 잘 안다”고 밝혔으나 결혼 첫해에 딱지를 구입해 사당동 아파트를 산 것으로 드러났다 1	3215
72	★이석기 석방탄원에 서명한 정동영, 이해찬★	3213
71	나만 제외하고? '안철수의 생각'에서 "탈세가 드러날 경우 일벌백계로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 안철수 부인 '다운계약서' 시인, 탈세혐의는? 1	3193
70	“할아버지로부터 물질적 도움을 받지 않았다. 그런데 안 후보 할아버지가 1979년 안 후보와 가족들 명의로 99㎡짜리 2층 주택과 224㎡의 토지를 ‘사실상’ 증여했다는 ...	3189
69	안철수 최대 위기 맞았다,한국일보	3182
68	2014.06.04 가 뭐길래? 정치인은 살인자?, 대통령에게 책임 떠 넘기기 급급. 12	3152
67	안철수, 다운계약서 이어 이번에는 서울대 채용 때 제출한 논문이… 충격 3	3129
66	안철수 경영 손 떼고도 억대 연봉챙겨…"공격 위한 공격 아닌가"	3111
65	차기대선후보 지지도 3위 안철수	2965
64	정몽준 “안철수도 재벌 아닌가요? 그 분이 서민인가요···”	2949
63	사퇴는 8명, 처리는 0명… "국회의원 사표는 쇼"	2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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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복무는 고문” 안철수..안철수 후보가 일반 장병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호화로운 군생활을 하고도 “나에게는 엄청난 고문이었다”고 하는 등 군 비하 발언을 쏟아낸 사실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