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사진 잘찍는곳

 

검색하여  후기를 믿고 가보니

 

촬영한 사진이 인터넷상에 있는 사진과 전혀 다른

 

일반스튜디오와 똑 같아

 

뭘 믿고 가야하나?

 

셈플을 보고가지 마세요.

 

촬영하는 사람이 직접 촬영부터 수정까지 하는 곳을 이용하세요.

 

예약전에 촬영하는 사람 경력을 꼭 참조하세요.

 

그런데 사진작가라고 무조건 믿어서는 안됨니다.

 

실제 80% 이상 자격미달입니다.

 

15년한 사람보다  2대 째이어지는 4년한 우리 아들 보다 못합니다.

 

 

본 홈페이지를 만들게 된것은

 

인터넷에 돌아 다니는 사진들 보면

 

사진이 아닌 인조인간을 촬영하여 놓은 것이 대부분입니다.

 

비싼 메이컵까지해서

 

그렇게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사진하는 분들의 마음 속이 의심스럽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 저렇게 해야하나?

 

저것은 아닌데

 

왜곡해도 너무 왜곡 시켜 인터넷상에

 

떠있은 여자들 사진을 보면

 

거의 똑 같은 사진이 많이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똑 같은 사람인데

 

아니라는 것이 황당한 것입니다.

 

이력서를 딴 사람을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사진하는 사람들이 실력 발휘하는 것 처럼.

 

이것은 살인행위와 같습니다.

 

사진인들은 최대한 모델의 얼굴을 손상시키지 않고

 

단점을 보완하여 수정에서 인품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이것은 정말 화가들이 아니면 못하는 작업이라

 

그렇게는 못 하더라도 조명의 기본적인 원리도

 

모르면서 돈 벌기위해 하는 스튜디오들 전국에 너무 많습니다.

 

이런 분들이 설량하는 사회초연생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