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홈페이지는

 아티스트 & 프토그레퍼   :    이  상호 작가와

                                                  이  환희 작가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본 홈페이지를 받침니다.

 

이력서에 관한 잘 못된 인식을 바로 잡아 드리기 위해 제공하는 것입니다.

 

 

광고믿고, 셈플사진보고 촬영했는데

 

본인 사진 받아보니 황당.

 

남들 사진은 다 예쁜데 본인 사진은 너무 실망...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셈플을 구입해서 진열한 견본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체인점들 경우가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체인점을 맺으면 본점에서 디스플레이를 모두 해 줌니다.

 

앨범 또는 사진관에 진열되있는 그대로 스튜디오를 인테리어를 하는 것입니다.

 

눈속임수입니다.

 

그래서 촬영전에 체인점( 인테넷보면 같은 이름을 쓰는곳.   00점, 00점 상호는 똑 같게 씁니다,)

 

다 그런지, 안 그런지는 여러분이 직접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스튜디오 분위기만 믿고

 

촬영했다가는 낭패를 많이 당하고

 

시간낭비, 돈 낭비 결국 싸우고 기분 상하고 피해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이력서사진가격이 보통 10,000원에서 100,000원까지 받습니다.

 

물론 스튜디오 메이컵 차이 또는 실력차이

 

문제는

 

메이컵도 엉망 + 촬영도 입체적인 얼굴을 넙적하게 평면으로 만들어 놓아

바보같은 결과물  아까운 돈만 날리는 것입니다.

 

이를 바로 알리기 위해 이력서 잘 찍는 곳 홈페이지를 여러분에게 받치는 것입니다.

 

정보를 알려면 이력서에 관한 내용을 판매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모두가 부담됨니다.

 

이제 사회 초연생들 주머니 사정을 생각해서

사진작가 이상호와 사진작가 이환희님이 여러분에게  본 홈페이를 받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