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도 좋고

잘 사는 분들도 좋아지는

해피라이브에 행복만들기 프로젝트는 이렀습니다.

 

보조금이 제대로 활용되어 행복으로 지어지려면?

 

여러분이

판매 또는 사업을 하고있는

물품을 반 가격 이상으로 저 소득층을 위해 공급 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저소득층은?

 

언제든지 사고 싶은 것 살수없고

소유하고 싶은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소유 할 수 없습니다.

 

어렵게 살고있는 가정은 그림의 떡입니다.

 

그러나

 

잘 살고있는 사람들은? 

언제든지 사고 싶을 때 살수있고

소유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소유 할 수 있습니다.

 

해결 방법 ?

 

그것은 재능기부와 연계하는 나눔입니다.

 

예)

저희 스튜디오에서 받는

이력서 사진 가격은

사진4장 과 파일 3x4cm up road file 

최하가격 5만원입니다. 

(고난도 사실적인 사진)

 

물론

 

타 스튜디오 경우

15,000원부터 - 32만원까지 받는

인위적인 뽀샾사진도 있지만

이것은 마켓팅 차원에서 하는 것이므로 함정이 많습니다.

직접 www.leesanghost.com 와  

      타 홈페이지를 열어 놓고 비교 해 보시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일자리 없어 취직도 못하는 데

                  사진 가격이 이렇게  비싸서?

 

그래서

 

저소득층은 좋은 사진은 비싸기 때문 촬영을 못하고

  가장 초보자들이 촬영하는 뽀샾 즉 인위적인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는것이 

  요즘 이력서사진 문화입니다.

  

 심각학 중요한 문제입니다.

  뽀샆사진은 전문가가 보면 바로 알기 때문 

  취업용사진은 바로 탈락 원인이 됨니다.

 

이를 알고있는 부유층은 

  퀄리티 좋은 사진을 가격과 관계없이 바로 촬영을 할 수있으나

  저소득층은 

  많은 부담이 되므로 촬영을 못하는 것입니다.

  

저소득층은

생활도 어려운데 취직까지 어렵게 만드는 원인이 됨니다.

 

결론?

최소에 원가 + 재능기부= 나눔이 답입니다. 

좋은 사진은 최하 5만-32만원하는 것을

25000원에 해 드리기위해 신청서를 제출 한것입니다.

 

물론 부유층은 25,000원 짜리 촬영하지 않고 

비싸면 좋은 것으로 알고 비싸게 촬영하는 곳으로 갈것입니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고소득 관계없이 홍보차원에서 희망하는 분들에게

 

원가+재능= 나눔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희망하며,

 저소득층에게는 보조금과 관계없이

 현재도 가족사진 및 모든 사진을 무료로 해 드리고있습니다.

 

현재 타 사업인 경기도와 성남시의 우수프로그램 사업비를 받아

       사업 진행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해피라이브회장 이상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