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비리' 의심 임원 10여 명...환경부 직접 개입 정황

 

환경부 산하기관 임원 채용 과정에서 면접 자료를 제공받는 등 특혜가

의심되는 인물이 1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환경부가 직접 나서 특정 후보자에게 모범 답안을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52&aid=0001265271&sid1=001&lfrom=kak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