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부터 2월3일부터 

   월드비터운영위원회와 본플러스병원 상대로 1인 시위들어감니다.

 

           유투브도 제작 준비중입니다. 

 

월드비터 빌딩. 정기총회는

    14년 장기집권 무효입니다.

 

아래 내용을 구분소유자들이 무시하고 장기집권하도록

도와 줄 경우 어떠한 피해가 가도 감수하겠습니까?

 

 자세히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http://www.happylive.co.kr/index.php?mid=lee_jm_Medical_record&document_srl=1570219 <-클릭

 

이 글은 임대 점포분들 꼭 보세요.

월드비터빌딩의 

문제 만은 아니 전국적으로 문제입니다.

 

 총회때 이야기 한데로

 빌딩 좋게 개보수해 운영위원회 말 대로

 빌딩 가격 올리고

 임대료 비싸게 받으면

 저도 구분소유자이므로 좋은 것 알고있습니다.

 

  좋은것은 알지만 

  임대점포에게 노골적으로 

   피해를 주면 안되기 때문

  이렇게 구분 소유자분들께 하소연합니다. 

  

운영위원들 잘 못으로

관리비가 비싸다고 관리사무실소장과 싸우고

월드비터빌딩을 떠나고있습니다.

 

 운영위원들에게 이야기 해 봤자 소통이 안되고

  갈 수록 세입자들의 피해가 많이 가고있습니다.

 그래서 장기집권 14년 하는 것은 안된다는 것입니다.

 

회장 출마 포기하게 만드는 

월드비터빌딩운영위원들...

이렇게까지 해야합니까?

 

 본인들은 11월부터 구분소유자분들에게 전화를 걸어

 위임 해 줄것을 부탁하다 들통

4개월 전부터 전화하다 들통 제보 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2019.11. 한 밤중에 전운영위원이 위임해달라고 

그리고

2019.12.17 밤중에 현 운영위원이 위임해달라고 

이런 운영위원들이

 

2020.01 월 신관리 소장이 구분소유자분들에게 전화 걸어

            현 운영위원에게 투표 위임 해다라고 선거운동한 것은 잘 못된것입니다

            중립을 지켜야 할 사람이

            운영위원회에서 시킨 대로 한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14년 장기집권을 위해

  행하는 행동 잘하는 것인가요?

 선거전에 과반수 위임을 받아 놓고

더 나가 

 아래 보시면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상대편에서 

 회장 출마 한다고 하니 봉쇄

 

2020.01.28 설끝난 다음날 

 

2020.02.27 정기총회 인데 

2020.02.04 정기총회을 앞당겨

              상대편 회장 출마 선거운동 

              불리하게 앞 당겼습니다.

 

관리사무실 신소장님을 찾아가 

선거투표 6일 남겨두고 

(저 이상호는 소유자 명단이 없어 선거운동을 못하였습니다.)

저 이상호가 회장 출마합니다.

 

517호 이상호작가 : 저 또한 

          구분소유자로서 명단을 받을 권리가 있으니

          운영위원들 과 동일하게 구분소유자 분들 명단(전화번호)

          부탁드립니다.

 

          현재 운영위원들은 

       선거투표 4달 전부터 선거운동을 하여

         과반수 이상을 현 운영위원 (12년 장기집권) 위임을

         받아 놓은 것을 알고있습니다. 

         12년 동안 그렇게 해 왔던것 처럼

 

신관리소장 :

         운영회장 승락이 떨어지면 알려드리겠습니다.라고 하면서

         운영위 최회장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운영최회장 : 권 감사에게 알아보세요 

신관리소장 : 권 감사에게 알아 보라고하시네요

517호 이상호작가 :권 감사에게 전화 해 보세요

 

신관리소장이 권 감사에게 전화를 하자

운영 권 감사 : 주지 마세요.

 

신관리소장 : 주지 마라고하는 데요. 

 

517호 이상호작가 :

              현 운영위원(번영회)들은 총회 4달 전 부터

              선거운동하여 과반수 이상 투표권 위임 받아 놓고

              제가 현재 출마한다해도 떨어지는 것입니다.

              12년 동안 해 왔던것 처럼

              똑 같이 연임 될것은  하지만

              저를 믿고 소망하는 일부 구분소유자와 임대점포주를 위해

              최선을 다 할 뿐입니다.

  이것 절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출마 할 수 없도록 운영위원회서 구분소유자 명단(전화) 

주지 못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선거 6일 남겨 놓고 

운영위원회에서 11월부터 소유자에게 전화해서 과반수이상 

위임 받아 놓고 뭐가 불안해서 주지 않는 것입니까?

 

그래서 

이번 총회 운영회장 선거는 무효입니다. 

 

그리고

월드비터 8층 본플러스 병원같이 아니하게 

 구분소유자와 임대점포에게 피해를 주게 

놔 둘 것입니까?

 

 

꼭 게시글 아래까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