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기대치 않았던 이력서 사진을 만족 한후, 취직한 기념으로 가서 프로필 사진을 촬영 했습니다. 역시 실망 시키지 않았던 이상호 작가 선생님의 실력 이였습니다. 세심하고, 포즈 하나 하나 정성 기울이고 코치 해주시며 찍어 주셨습니다. 미국에 있는 가족들과 친지들, 원본 사진만 보고도 벌써 빨리 보내 달라고 난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