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동 조수희동장님과 엄은식팀장 같은 분을 본 받아야합니다.

저는 이 두분을 칭찬을 많이합니다. 

정말 정자1동과 비교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결국 이로인해 우한우동장이 충격을 받아 

물귀신 작전으로 나온 것 같습니다.

 

20명 모두 해체(정자1동발게살기)됨을 알림니다.

     그리고

     금곡동새마을 김총무의 공금횡령 소문+해체+불미스런 일등

     저는 억울합니다. (아래 김총무관련 글 보세)요

     유언비어를 믿고  

     이을 핑게로 저를 

     정자1동바르게살기위원장 박탈했습니다.

 

     위원장을

     다른 사람으로 대치하려 던것을

     육하윈칙에 의거

     시청에 해명 요구.

     결국 원상복귀.

     (위축장은 받지않았지만 우동장 부탁으로 출범하여 임원 선출하였습니다.

      또한 위축장은 받지 않았지만 정자1동주민센터로 바르게살기위원들로 확정된 문서를

      우한우동장이 2016년 8월22일 오후 3시 회의 때 복사하여 위원들에게 나누어 주었음.

      증거물있음)

               

저는 지금 인터넷상에서 1인 시위하는 것입니다.

명예훼손  목숨을 걸고 잘 못 된것은 바로 잡겠습니다.

 

우한우동장, 임선영팀장의 농락으로...

  2016년10월 공식 해체 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렇게 파고 들고 올라 가면 시 새마을협의회까지 

      이어 질 것입니다. 

 

      두번 죽이는 이런 친구(저와 친구였음)

      아니 김 총무는 이에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우한우 동장은 이것을 바라는 것인가?

      새마을 시 협의회까지 끌어 들이자는 건가?

------------------------------------------------------------------

20명 모두 해체(정자1동발게살기)

 정자1동 주민센터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의 농락으로...


20명 

한명 한명 

직접 제가 보는 앞에서 받은  귀한 가입신청서입니다.


5월 

우한우동장의 바르게살기 
빨리 출범시켜 달라고 부탁해서 
제가 출범시킨 유관단체입니다.

20명 모집하기까지
개인 돈과 시간
 그리고
 5개월간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

두사람이 농락을 즐기고면서 
저에 피를 말렸습니다.


연속극으로 보면 대박일 것입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 

정자1동 주민센터에서 일어 났으니까요?

저는 10개월간
 힘들게 모집한 회원분들이 
탈퇴 할 까봐

 노심초사

두사람이 방해하는 것을

회원들에게 탈퇴 할까봐

제대로 전달도 못하고 마음만 조려 
 

방해 할 때 마다 

시협의회와 상의 하여

억울하지만
 조용하게 단체를 이끌어 가기 위해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
두사람의 거짓 말 하면서

나를 농락했지만

두사람이 원하는 것을

2번씩이나

요구를 들어 주었는 데,

 

세번째는 아예 못 도와주겠다는 

어리석은 이야기

 

              이 얼마나 기가 막히는지 여러분 입장이라면 

              어떻겠습니까?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이 
              거짓말 한 요구를 다  들어 주면,
              당연 협조해야하나 

또 다른 
핑게를 만들어 
협조 못 해 주겠다는 
이렇게 어리석은 우한우동장이 
어찌 국민의 세금으로 봉급을 받는 사람이 정자1동 주민센터 동장으로
 있으면 되겠습니까?

그렇다고 
타 주민센터에가서 

또 

어떠한 단체장을 
해 할 수 있는 사람을 

타 주민센터로 가서 뭘 하겠습니까?

시민이 주인인 시민을 농락하라고 
주민센터에 보내는 것 아닙니다. 

이는 정자1동 주민을 
바보로 알고있는 것이며,
 시민이 주인인 성남의 슬로건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5개월간  사과 할 기회를
 여러번 주었지만 
오늘2016.11.07일 현재까지
 사과없습니다. 

왜냐?


두사람이 본인들이 
거짓말 했다는 것이 인정하게 되면
 바로 공무원직을 그만 두기로 

정자1동주민센터 동장실에서
 7명 함께 있을 때 
약속을 했기 때문에 
사과를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번 기회에

금곡동새마을 김총무

(증인도 있고 000가  김총무가 이야기한 녹취록 보관, 법적으로 충분한 증거 확보)

또한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이 심판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둘이 죽기 억울하니

타 주민센터 새마을까지 끌어 드려

함께 죽자는

어리석은 생각이

일을 더 키우고 있습니다.

 

위 세사람은 

 분명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금곡동 새마을 김총무로 인해 공금횡령등....

관련하여 우한우동장이 태클걸어

정자1동에서 이렇게 된 것인데

당사자 김총무는 2016.10.30  

같은 아파트

같은 엘레베이터 이용

마주 쳐 저에게 별의 별 욕을 다하고

 

그러니까 금곡동에서 쪽겨나고,

정자동에서 퇴출되어0000 00000 0000쌍소리 욕을 모두 동원하여

사람없는 곳으로 조용한 곳으로 가자며

( cctv 녹화 있음, 행동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녹취록 보관)

1년 동안 부인 끼리 친구라 저는 한마디도 하지 않고 참았었습니다.

또한

그로인해

정자1동 바르게살기까지 해체 되었지만

참고있었는데

 

되려 해체된 것을

욕을 하며 그렇게 0000 000하까 퇴출되었지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욕을 먹은 적 처음이며

그동안 우리처와 제가 도와 준것이 얼마인데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인간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으면 

이렇게 파고 들고 올라 가면 시 새마을협의회까지 

이어 질 것입니다. 

 

두번 죽이는 이런 친구(저와 친구였음)

 아니 김 총무는 이에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우한우 동장은 이것을 바라는 것인가?

새마을 시 협의회까지 끌어 들이자는 건가?

 

 

 

 저는 바르게살기위원장이 아닙니다. 

우한우동장이 원하는 데로 

 10월에 해체 되었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