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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사람은 꽃이 더 밝고 예쁘게 보임니다.

                    거짓이 생활화 된 사람은 아름다움을 모릅니다.

 

아래 내용은 2016.11.11 목요일

국민신문고(경찰청)에 올린 글을 복사하여 붙여 여러분들이 
볼 수 있도록 한것입니다.


저는 이상호는 인터넷 1인 시위 중입니다. 


http://www.happylive.co.kr/index.php?mid=nice_store&document_srl=476025 복사해서 주소창에 붙쳐넣기하세요
또는 
www.happylive.co.kr 
또는 
검색에서 해피라이브 검색하시면

      5월 부터 현재까지 기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조사하시는 분이 
본 내용을 잘 못 이해하고있습니다, 

저는 성남시 새마을 시 부회장, 새마을분당구회장, 동회장까지 한 사람입니다.
답변 주신것은 회원가시시 주소지 관련 내용은 기본입니다.

기본 적인 이야기를 듣자고 이렇게 시간 낭비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그것을 따지는 것이 아닙니다.

최초에 보낸 내용증명이라는 글을 다시 잘 읽어보세요. 

8월9일날은 주소지가
 정자1동 아니라도 
해피라이브 (비영리단체)가 정자1동에 있으므로
 해피라이브 봉사회원은 주소지가 아니라도 
비영일단체 회원이기 때문
 가입이 된다고 
성남시 바르게살기협의회 고갑수회장님이 
해피라이브비영리단체는 가입 된다고 해서 가입을 시켜으며 

이를 8월9일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이 만나자고해 만난 
자리에서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께 보고를 했습니다.

우한우동장이에 동의 했습니다.
 (내용증명보낸 글 다시 잘 보세요. 조사관님)

그런데 제가 8월16일 휴간 간 사이 
신부위원장과 전화통화에서 8월9일 저와 나눈 이야기와 반대로 전달
 신부위원장이 기분 나빳다며 
8월22일 동장을 만나기로 했다기에 (8월20일 저녁7시 통화)

제가 휴가 갔다온 
20일 토 7시 비상소집하여
 8시에 임원 4명과 협의 후
 8월22일 동장이 반대로 이야기 할 지 모르니
 될 수 있으면 사람 많이 모여 가자고 제가 제의 했습니다.

그래서
 8월22일 오후 3시에 
정자1동주민센터 동장실에서 
우한우동장,임선영팀장, 이상호위원장, 신부위원장, 윤감사, 이총무, 우위원 5명 총 7명이 모여 회의 중. 

첫마디가 ....
우한우동장이 위원들 앞에서 (동장,팀장,위원 포함7명)  
8월9일에 (우한우동장,임선영팀장) 이야기한 것과 다르게,
  8월 16일 이후(신부위원장과 동장전화통화)
                    -22일
                     에는  반대로 이야기를 시작 ......

8월9일 함께 있었던 임선영팀장도 같이 입을 맞추어 똑 같이 말을 했습니다.

우한우동장: 왜 해피라이브회원들은 인정 할 수 없습니다. 
                11명가지고 발대식하세요. 

이상호위원장: 8월9일 동장님과 팀장, 저와  나눈 이야기와 
                   지금 반대로 말씀하시는 것 아닙니다.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  그렇게 말한 적 없다 
                  하기에
이상호위원장: 8월9일 나눈 이야기 그대로 말씀 해 주세요.
                   왜 위원들 앞에서 반대로 말씀하십니까?

우한우동장: 그런 말 한 적없습니다.

이상호위원장: 임선영팀장님도 같이 이야기하지 않았습니까?
                
임선영팀장:  그런 말 한 적없습니다.

여러번 되풀이 물었지만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은 두사람은 계속 ,
그래서
공무원직 걸고 거짓말 한 것에 책임을 지겠습니까?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은 공무원직 걸고 책임지겠습니다.

이상호위원장: 다시 묻겠습니다.
                  위원장직 박탈하려 했던 것은 없던 것으로 용서 하겠으나
                  이번 거짓말 한 것은 용서 할 수 없습니다.
                  위원들 앞에서 8 월9일 나눈 이야기 그대로 사실 대로 말씀 해 주세요

우한우동장 큰소리치면서 그런 말 한적없습니다.
.........................
위와 관련 8월9일과 22일 반대로 말 한것에 대해 확인을 부탁드리기 위해 국민신문고에 올린 것입니다.

그런데
 답변이 동문서답으로 돌아 왔습니다. 
 이 얼마나 황당합니까?
 
 이렇게 시간 끌면서 결국 맥빠지게하려 하는 것 아닙니까?

 지풀에 죽게 만든다 이런것 아니면 

 당장이라도
 바로 제가 묻는 말에 답변을 주시는 것이
 맞는 것입니다. 

 헛된 시간 보내 시간 질 질 끌다 어쩌자는 것입니까?

 이렇게 하는 것이  국민 신문고의 할 일입니까?

 조사를 부탁한 저를 힘들게 하시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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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9일과
 16일 후( 신부위원장대화포함)+22일 두번씩 다르게 이야기한것
 틀리게 한 이야기 한적 없다. 있다만 알려주면됩니다. 

아주 간단한 것을 질문했는데   
2016.10.19 국민신문고에 올린 글에 대한
 답변이 11월8일 답변 해 주신것 이것 너무하지 않습니까?

 그것도 동문서답으로 답변을 주셔서 다시 글 올리게 만드는것 
 더 열받게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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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하시는 이재명시장님께 피해 갈까봐 걱정입니다. 

 설마 우한우동장과 임선영팀장이 
 이재명시장님 대선 도전에 
 악영향 미치게 하기 위해서 
 이러는 것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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