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의 내용:

 

   *  강의및 저녁 토의 때 회원들이 참석 저조.

 

   *  전단지

     

        1. 본인 사업 운영 조건에 따라 필요한 분이 있고 필요 없는 분이 있어 다수결로 결정하자

        * 해피라이브 가입하는 조건에 다수결로 결정하였을 경우,  몇사람이 반대한다고 해서

           진행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다수결로 결정되면 누구나 따르기로 하고 가입하였다는 것을 참조.

                    

   *  스탠드식 외부 광고를 할 경우

 

       1. 좋은 장소 제공시 해피라이브 상호를 넣어 좋은 장소 제공한 사람에게 제작을 하겠끔한다.

       2. 좋은 장소를 제공한 것이니만큼 장소협력업체로 분류하여 제작은 해피라이브에서 제공하여 설치한다.

 

        * 문제점:

           1. 해피라이브 회원으로서 본인은 6개월-1년에 15,000원도 지불하지 않으려하면서

           2. 해피라이브 정회원도 아니고

               비싼 금싸라기 장소에 해피라이브을 위해

               해피라이브 광고물을 놓게 제공하면서

               12만원되는 광고물까지 제공하게 한다는 것은

               누가봐도 이해 하지 못 할 것입니다.

                  

   *  강의및 토론때 참석에 대해

        본인도 참석하지 않으면서 본인이 왔을 때 많은 사람이 와 있기를 바란다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오늘의 토의는 해피라이브에 가입할 때 사전에 기본적인 것을 알고 들어오셨는 데 불구하고

본인 입장만 말하기에 급급 강의 시간을 많이 빼앗겨습니다.

앞으로는 강의 끝나고 20분간 질문을 받을 것입니다.


해피라이브에 들어오시기전에는

순수한 마음으로 봉사도하고

직업이 다른 회원들이 서로의 것을 이용하는 하므로 친목을 다지자는 뜻으로 모이고 있습니다.

모임에 회원들이 많이 나와 서로의 물품을 이용해주면 좋겠으나

많이 참석이 되지 않으므로

더 많은 회원들과 함께하기 위해서는

임원을 뽑아 서로의 역활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도 동조하지 않으면서 많은 회원들이 나와 얼굴을 보기를 원한다는 것은

욕심이 앞서기 때문입니다.

어쩌다 참여하면서 그런 내용을 장시간 논한다면

해피라이브에 피해가 많이 갈 것입니다.

처음 참여하는 분들이 있는 데

멋도 모르고 그런 이야기를 논했을 때

동요하게 될 수 있는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