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에게는 아주 새로운 경험이 되고있습니다.

 

일반 생활에서 이용은 많이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본인것을 다른 분들에게 친근감있게 다가 갈 수있고

 

멀리서도 손님을 오시겠끔 하는 것이 신기하다는 반응이었습니다.

 

강의 때

가게 문들 닫고 오는 것이 쉽지 않으로

열정을 가지고 있으나 참석을 못 하는 경우가 있어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래서 시간 조절을 하여

당분간 직접 찾아 뵙기로하고

현재 방문하여 지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자영업후원하는 분들이 하실려고하는 열정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의 조금만한 능력이 도움이 될수있다는 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회원님들의

노력하시는 만큼 발전은 앞당겨 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