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하는 제설 작업 그러나 특별합니다.

새마을은 어디가나 단체 중에서 가장 성실하게 참여 이에 감사드립니다.

2014.01 

새벽 5시부터 비상 

신경순동장.조규영팀장, 장영식 총무 그리고 새마을이상호회장


유난이도 눈이 많이 내렸다.

비상

새벽 5시부터 9시

저녁6시부터 밤10시 ( 이때는 주민센타 직원들이 모두 참여)

새마을은 항상 빠지지 않고 참여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