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oTalk_ef33958354e89734.jpg

2014.03.11 거리청소 우리 처와 함께 주민센타 앞에서  

우리는 새마을 가족  

우리 작은 아들 새마을지도자, 덩달아 우리 부인도 함께 봉사. 

이것이 바로 새마을 정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