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을 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를 도와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새마을 1999년에 들어와 2000년 3월에 인준장 받고 올해 가장 열심히 봉사했습니다. 


제가 새마을금곡동회장하면서 금곡동에서 처음으로 상을 받았습니다. 


이상호와 저희 새마을지도자분들이 해 냈습니다

성남시 48개동에서 

12년도 종합4위,(단체장려상)

13년도 종합2위 (단체 우수)


(참조: 새마을에서는 1-2위가 없고 단 최우수, 우수와 같이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이해하시기 쉽게 올린것입니다.)


그런데..

14년도는  48개동에서 1등하기 위해 몇 배 더 노력 했는데 ....


일주일에 기본3번 봉사 몹시추운 날씨에도

새벽부터, 거리질서, 거리청소등,  몸살 약을 먹으며 한번도 빠지지 않고 ...


우리 지도자분들이 저를 도와 그래도 그렇게 나마 봉사를 열심히 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모범이 되기 위해...

금곡동이....

능력이 부족해 평가대회 제일 하위인제일 꼴찌 등수에 마지막인11위.  

11위 주신것감사합니다. 

 

이는 그 만큼 새마을 가족분들이

저희보다 더. 열심히 하신분들이 많았다는 증거입니다.

열심히  한다는 것은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많으면 

결과는 항상 뒤 바뀔 수 있습니다.

결과에 승복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그렇게 발전에 발전을 거듭 해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새마을 정신입니다.

 

그러나 등수보다 더 중요한것은 긍정적인 나의 아름다운 삶은 그 누구도 등수를 매 길 수 없는 평온한 나의 갈 길만 조용히....


나 보다 못한 분들을 돕는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여러분들을 만난 그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아름다운 봉사를 함께 할 수 있는 그것이 나의 행복이면 살아가야하는 이유입니다.

www. 청솔마을.kr 

또는 www.happylive.kr. 

www.smuphoto.com 모두 새마을을 알리는 홈페이지입니다.


많은 방문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