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먼저 실천하자,

새마을운동 정신이 다문화가족 돕는 계기


새마을운동 정신이 다문화가족 돕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본 글에서는 다문화가족분들의 어려운 삶의 수기 보다도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 더 절실하고, 중요하므로

아래와 같이 다문화가정에 꼭 필요한 기능과 재능을 기부하자는 글을 써 봄니다.


새마을 운동이 곧 나에게는 봉사라는 횃불로 마음 속 깊숙이 자리를 잡게 되었으며,

다섯 글자가 내가 살아가는 새로운 이유가 되었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조금이라도 남을 위해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은

내가 살아가는 데 첫 번째 사랑의 행복한 삶입니다.


사랑의 행복한 삶을 함께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바로 나의 재능과 기능을 기부하는 것입니다.


국가에서 다문화가정을 도와주니까 우리는 도울 필요 없다는 생각보다


새마을 정신으로 국가에서 못 해 주는 것을 우리가 채워 주는 사랑의 행복이 무엇보다 중요 할 때 입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저 출산 고령화 시대, 다문화가정에 관심이 집중 되고 있습니다.


다문화가정은 대부분 빈곤에 시달리고 있으며, 정부에서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도움을 주기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현실은 그리 만족 질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는 모두가 하나입니다.


사랑과 행복을 함께 하는 다문화가족, 우리는 모두가 새마을가족입니다.


누가 다문화가정에게 도움을 주니 나는 신경 쓸 것 없어, 이런 생각보다


이제 우리가 나서야합니다.


우선 내가 먼저 나서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 서야합니다.


다문화가족 관련 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 및 단체도 늘어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을 실시하는 기관이 매우 다양하게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느 한 곳에 맡겨 둘 것이 아니라, 부족한 것은 우리가 채워 나가야합니다.



바로 이것이 새마을 정신입니다.



새마을운동도 전 세계 빈곤 국가를 상대로 많은 봉사를 해 왔으면


그 동안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새마을이 되었습니다



또한 새마을에서 다문화가정 돌봄 사업도 실시하고 있어


다문화가정에 더 가까이, 자연스럽게 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새마을 운동으로 새롭게 도약 할 수 있는 광명의 빛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랑 행복을 함께 할 수 있는 봉사의 기회가 온 것은,


나의 운명 이자 새로운 사랑의 행복입니다.



말 보다


글씨 몇 자 보다


실천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실천에 옮겼습니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 하나를 실천하기위해


해피라이브 www.happylive.co.kr 홈페이지를 만들어 새마을회원들과 함께


다문화가정에게 가족사진, 여권사진, 이력서사진, 서류사진, 인물(영정사진)등


조건 없이 무료로 촬영 해 드리고 있습니다.



바로 다문화 가족 분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입니다.



1994년에부터 소외계층 돕기 시작하여


2011년 3월 해피라비브 홈페지를 오픈하였습니다.



사랑의 행복한 삶 정식 홈페이지 만들어 3년차 되었습니다.



사랑의 가족사진 갖기 운동을 새마을운동에서 시작합니다.


사랑의 가족사진은


말 그대로 사랑과 행복을 이어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기에 개인적으로 부담은 되지만 나로 인해 많은 분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다면 


이것이 바로 사랑의 행복이 아닙니까?



많은 사람들이 좋은 일 하시네요.



이렇게 인사를 합니다.


그러면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 인사말이 진심이 담겨있기를 언제 가는 동참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을 텐데.



이럴 때 힘들어요.



누가 기부하려하면


무엇하러 해피라이브에다 기부하냐.



????


개인주머니에 들어가는 것이 아닌데.


? 제 개인 돈 진짜 많이 들어가는데, 몰라주시고.


단체에서 기부한것은 1994년부터 현재까지 새마을회원분들이 전부입니다.



어떤 단체도 해피라이브행사에 기부한 적인 없습니다.


현재까지 모금 한 적도 없습니다.


홀로 해왔습니다.



그래도 중단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100원 기부 절대 적은 돈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100원 기부 받는 것도 힘들다는 세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 보다 더 힘들게 살아가는 소외 계층이


나 한사람의 희생으로 많은 분들을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 나 갈 것입니다.


대한민국 해피라이브와 새마을운동에서 뿌리를 내려 전 세계로 이어 날 갈 것입니다.


퇴근하여 가족외 나를 맞이하여 주는 가족사진

새마을과 해피라이브에서 행복한 삶을 만들어 드릴 것입니다.


무엇보다 봉사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주위 분들과

우리 사랑하는 부인과

촬영 때 도와주는 사랑하는 큰 아들 원희,

그리고 새마을지도자로 활동하는 들째 아들 환희에게 흠뻑 더 사랑을 드립니다.


금곡동새마을협의회장,해피라이브회장, 사진작가 이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