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부 아무나 할 수 있지만 
참여는 아무나 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
조금만 마음 비우고 함께 하시는 분들이 동참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봉사에는 적이 없습니다.
서로 칭찬해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즐기며 보내면 됨니다.

 박석홍 전 분당구청장님 현재 자원봉사 센터장님 감사드립니다. 
2002년부터 소외 계층에 많이 신경을 써주시고 현재까지 
독거노인, 소외 계층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 점에 감사드립니다.
소리 없이 저를 도아 함께 해주신 박석홍전 분당구청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원봉사는 마음에 베어 있어야합니다.
누가 하라고해서?
누가 하니까?
스스로 찾아 해야합니다.
그러한
사람이 언제든지 성공에 확률이 높습니다.
봉사를 즐기세요
그러면
행복합니다.
우리가족이 모두 봉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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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능기부에 동참해 주시는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