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1: 중고 핸드폰을 팔아 놓고 항의하니 새핸드폰으로 바꾸어 준다고 바꾸어 줘 놓고
1년되어 아이폰이 좋지 않아 삼성으로 교체하려고 KT대리점에 방문했더니
또 황당
핸드폰 가격이 한대 가격만 나가야 맞는 것인데
2대 가격이 통장에서 빠져 나간 것을 알았습니다.
아이폰 7, 5.5inch 한달 78,000원씩 통장에서 빠져 (처음계약 금액)나가던 것이
아이폰 8, 5.5inch 한달 14-15만원씩 통장에서빠져 나갔습니다.
이 또한 속았습니다.
핸드폰 교체했기 때문 58만원 더 나올 것이니
미리 통장에 입금해드리겠습니다.라고 해서 입금받았는데
오늘 kt에서 (2019.04.16) 명세서를 받아 보았는데
지금 알고보니 평균 약15만원이 지출된것입니다.
교묘하게 속인 것입니다.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저는 금곡동에 봉사단체에 있으면서
아는 사람 아들이 운영하는
핸드폰 가게서 당한 것입니다.
결론 2 : 한달에 78000원 이상 나온것에 대해 모든 손용0사장에게 환급 받아야합니다.
전에도
손용0사장이 전화도 안받고, 톡을 보고 답변을 주지 않기 때문,
이번엔 같이 근무하는 부인에게 톡 보냈더니
적반하장이더군요.
되려
명예훼손으로 고발한다고( 2019.06.15 16시 45분) 했습니다.
큰 소리치면서 말입니다.
(지금은 근무같이 하지 않는 다고하면서
왜 내개 글을 보내냐면 고발한다고 항의)
본인들이 나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으면
이렇게 할 필요성도 없는데 말입니다.
나는 고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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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장님. 부탁드립니다.
처음 계약한데로 해주세요.
아이폰 7 중고 재포장한것으로 단정 지을 수 밖에없는것은
어떻게 새 핸드폰이 물에 빠졌을까요?
재 포장하지 않고 물에 빠뜨려기 때문
유베이스 아이폰 서비스센터에서는 모두 작동 불능이기 때문
사용 할 수 없으니 리펌으로 교체 해준다고해서
나는 새것으로 달라고 했으나
계속 고객님이 물에 빠뜨려 수리가 불가합니다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경찰2명을 제가 불러 물에 빠뜨린 적없으니 새 폰으로 달라고 항의.
오픈하여 처음 전화 걸때부터 상대편이 못 알아 들어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
나는 아이폰이 처음이라 사용 방법을 몰라 그런가 하였는데
그 이후에도 계속 더 심해져 서비스센터에 전화하니 가져오라고해서
혼자 가게를 보니 나중에 가겠다고하고
소리가 자꾸 끊김이 있어 14일 째 되던 날은 거의 통화가 잘 안되
서비스센터와 통화로 핸드폰 점검했으나 6월16일 째 되던 날은
먹통이되어 전원도 들어 오지 않고
서비스센터에서는 이건ㅎ 담당기사가 물에 빠뜨렸기 때문 수리 할 수없다는 말
그래서
판매한 손용ㅅ사장에게 전화를 걸었 따졌더니
새폰으로 교환해 준다고 아래와 같이 교환을 받았는데
아는 사람아들이라 또 믿었는데
저를 속였습니다.
또 황당하게 당했습니다.
{ 2017.12.25 일 아이폰8 교환해주면서
녹음및 카톡으로 나눈 이야기 증거있음 }
아이폰관련
1번부터 - 5번까지 글 올렸듯이
2020.03월월 달이면 아이폰 7, 5.5inch
만기 3년이 끝남니다.
( 중요한 것은 위와 같은 내용도 자세하게 이야기 해 주지않고
2018년12월25일 아이폰8 사용하시고
단 전화비가 한달에 약4만원 정도 더 나올 것이기 때문)
58만원을 제가(손용ㅅ사장) 고객님
통장으로 입금 시켜드리겠습니다.
2018년 11월에 정자역 kt에서 알아 보았는데
핸드폰 가격이 두대가 내고 계신다고
그리고 핸드폰 사용료도 많이 나온다고해서
아래와 같이 글만 써 놓고 2019.04.15일 날
손 ㅈ ㄱ 아들 손용ㅅ 에게 항의
방문해서 변명만 하는 것을 보고 월래대로 해 달라고 하고
손용ㅅ 사장은 정리해서 알려준다고 하고
2019.04.17 일 본 글은 보도록 보낼 것입니다.)
위 글은 이해를 돕기 위해 추가 올렸으나
자세한 것은 아래 읽어보세요
아이폰 7, 5.5inch
을 나는 새것을 구입하여 사용하였는데
구입해서 첫 통화부터 상대편 말은 들리는데
내 말은 상대편이 못 알아 듣는
문제가 계속 발생
1달 16일 되던 날은 모두 먹통이되
유베이스
http://svc.ubase.co.kr/webView/
2017년6월 당시 정자역4번출구 위치하다
그 후 판교역으로 이전
A/S을 받았는데
A/S센터 이건ㅎ : 물에 빠뜨르셨내요
( 황당한 이야기를 접하여)
고 객: 빠뜨린적 없습니다.
구입한지 1달14일 그리고 구입 전부터 통화 불량이 계속되었습니다.
A/S센터 이건ㅎ : 물에 빠뜨리셨는데요.
A/S센터에서는 리펌을 가져가시던가
통화안되는(고칠수없는)핸드폰 가져가시든가
결정하셔야된다고하여
강하게 새것을 줄것을 요구하였으나
1달14일이 되어 새것으로 교환 못해드립니다라는
황당한 이야기
A/S센터 이건ㅎ : A/S센터에서는
어디서 구입하셨냐는 ?
( 의문의 질문 )
고 객: 그래서
그러면 나에게 애플에서 중고를 판매했다는 말 뿐이 더 됩니까?
새것으로 주세요.
저는 열받아 경찰까지 불러으나 소용없었습니다.
많은 언성이 오갔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참조: http://www.happylive.co.kr/today_deceit/836054
고 객: 결국 리펌을 받아
판매한
주소: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금광동에
위치한 손00사장에게 전화를 걸어
나에게 중고 판것 아닙니까?
처음 살때부터 고장이 난것인데
A/S센터에서는 물에 빠뜨렸다고하고
그러면 판매한 손00사장이 책임져야하는 것아닙니까?
손00사: 중고판것 아닙니다.
고 객: ( 그동안 있었던 이야기 나눔)
손00사: 일단 책임지고 새것으로 바꾸어드리겠습니다.
9월경에 바꾸어 드리겠습니다.
우선 리펌쓰시다가 그때가져오세요.
참조: 황당
3차 글 참조:
http://www.happylive.co.kr/today_deceit/836140
그리고
핸프폰 판매점에서는 9월에 바꾸어 준다는 말을 어기고
2018년12월25일 아이폰8 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아이폰 교체받으러 갈때 남규ㅂ 씨와 함께가서
따지러 갔다가 아는 핸드폰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남씨는 딸 아이폰을 구입 (신한카드 한달에 30만원 이상쓰면 공짜로 준다고해서
구매하고, 남씨 본인도 삼성껏을 새로 구입함)
손00사: 현재 아이폰7 5.5inch가 한달 할부금이 7만8천원 나오니
아이폰8은 약12만원씩 나올것입니다.
추가로 나오는 것은 약4만정도
일년것을 제가 대신 58만원을 통장으로 입금시켜드리겠습니다.
고 객: 내년이면 모든 할부가 끝난다 말씀이죠?
손00사: 네
계약서에 사인해주세요.
고 객: 계약서에 모든것은 다 써야하는것 아닌가요?
손00사: 제가 알아서 다 하니까 걱정마시고 사인만 해주세요.
남씨와 나는 모두 끝마치고
우리 부인과 통화
부인; 핸드폰 새로 샀어요.
나 : 네
부인 : 안들려요.
나 : 나는 잘 들리는데
여보세요. 여보세요
부인 ; 안들려
나 ; 안들려요
부인; 이제 들려
(들리다 안들리다 반복 : 새로 사서 사용을 잘 못해서 그런가하고 집으로 이동)
이런 현상이 여러번 반복하다 한달 16일 만에 먹통 사용 불가.
그래서 리펌을 받게된것입니다.
(전에 글은 한달 14일 라고 했는데 6월 16일수정합니다.)
2018년12월까지만 납부하시면
모든 끝난다고 다짐받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황당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5차 글 참조:
http://www.happylive.co.kr/today_deceit/1556773
아무래도 이상해서
카톡에도 다짐 글을 받았으면, 녹음까지 해 놓았습니다.
고 객 ;
2017.04.29
제가 핸드폰 구입했을 때
조건 그대로 적용하여
현재까지 8만원 이상 지불된것은
손용ㅅ사장님이 환불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아이폰8. 5.5 인치를 반납하면서
신형 새핸드폰으로 바꾸지 않을 것이며
3년만기 체워서 새 핸드폰 구입 할 것이며
바꾸고 난 후 아이폰8. 5.5은
내가 이야기 한데로
가게 프로그램에 맞춰서 사용 할 것입니다.
단 내가 그동안 피해본 것과
환불받아야 할 금액을 계산하셔서
입금부탁드립니다.
내가 손00님 아버님과 봉사를 하면서
나로 인해 30개 이상을 판매하신것
누구보다 잘 알것입니다.
나로 인하여 구입한 분들에게
나처럼 피해주지 않았을까
걱정됩니다.
아래
7차 글을 보시고 처음 계약대로 해주세요